Bedeutung von "고봉래"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고봉래 AUF KOREANISCH

고	봉	래
go	bong	lae

WAS BEDEUTET 고봉래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고봉래 im Wörterbuch Koreanisch

Ko Pyeong wurde 1849 in Chungcheongbuk-do geboren. Das Hauptgebäude ist Cheongju, der Charakter ist Yu-yak und der Name ist Sam So-heon. Er diente als Sekretär des Finanzministeriums. Er starb 1928, und die "Minglin-Gesellschaft", die bei der Erweiterung des Vokabulars entstand, wird in das "Stimmdorf" überführt.

고봉래 1849년 충청북도 음성군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청주(淸州)이고 자(字)는 유백(有伯), 호(號)는 삼소헌(三笑軒)이다.  통정대부(通政大夫) 비원교관(秘院敎官)을 지냈다. 1928년 사망하였으며, 음성문묘를 증축할 때 지은 「명륜회 서(明倫會 序)」가 「음성읍지」에 전한다.

ÜBERSETZUNG VON 고봉래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고봉래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고봉래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고봉래»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蓬莱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y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And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और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و بنغلاي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И Пэнлай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e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আর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et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dan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und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高蓬莱
• Koreanisch: 고봉래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lan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và Bồng Lai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மற்றும்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आणि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ve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e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i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І Пенлай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și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και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en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och Penglai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og Penglai

10 BÜCHER, DIE MIT «고봉래»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고봉래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고봉래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세트] 용병시대 (전7권/완결)

역시 경험이 풍부한 고봉래의 설명이었다. 어지간해서는 당황하지 않는 무표정의 고참병도 이번만큼은 표정이 어두워졌다. 항상 태연 하고 침착했던 고봉래의 얼굴은 민부성으로서도 처음보는 표정이 었다. “그렇게 심각한가?” “저기를 보십시오.

최후식, 2013

[걸작] 고검환정록 20 - 중

봉래선이 말도 안 된다는 듯이 눈을 크게 뜨며 나서자 동근철골이 피식 웃으며 계단을 걸어 내려갔다. “흐흐, 그래서 자네가 가겠다고? 봉래선에게 보물을 맡기느니 고양 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게 낫지. 하지만 그 말도 옳으니...풍모모 를 보내지.

직하인, 2013

무반주 첼로 - 233페이지

현지 는 이승원 과 상의 하여 봉래 를 유학 형 나 보내기 로 하였다 . 봉래 는 무척 이나 고무 되어서 좋아했 다 . 이승원 에게는 봉래 가 걸리적 거리는 현 는 봉래 의 놓인 입장 이 너무 불쌍 했다 . 그리고 봉래 보면서 성장 고 과정 에서 잘못 이 있다가 도 ...

이정님, 2013

대륙풍 4

예, 봉래가 많이 바뀌어도 고 형이 찾고자 하면 금방 찾으시겠지요. 그 나저나 이렇게 헤어지면 또 언제 고 형과 술잔을 기울이게 될지....... 참으로 아쉽습니다.” “헤어지면, 또 만남이 있겠지요. 저도 대 공자를 만나서 즐거웠습니 다.” “고 형과의 헤어짐이 ...

임홍준, 2011

대륙풍 2

봉래항을 지키는 자들의 수가 너무 많았다. 신라 배에 오르는 것은 고 사하고라도 봉래항에 접근하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냉정하게 판단 한다면 지금이라도 다시 객방으로 돌아가야 했다. 이제껏 침묵하던 전운혜가 입을 열었다. “삼숙께서는 고 협사 ...

임홍준, 2011

建院1400年,開院50年國立國樂院史: The National Center for Korean ...

봉래 의 ' , ' 경풍 도 ' , ' 사선무 . ' 수 연장 ' 등 의 정재 가 올 려 졌다 . 1984 넌 에는 3 차례 의 공연 이 국럽 극장 에서 개최 되었다 . 3 월 16 일 에는 대극장 에서 ' 선유락 ' . ' 봉산 탈춤 ' . ' 무 고 ' , ' 승전무 ' . ' 무 애무 ' , ' 처용무 ' 가공 연 되었으며 , 10 월 ...

국립국악원 (Korea), 2001

대륙풍 3

고협사님은.......”전운혜가 연호를 언급하며 말끝을 흐리자 설영은 눈에 이채를 띠며 물 었다.“전에말하기를 남해에서 돌아와 구흠도에 머문 시간이 ... 폐관을 마치고 저희 장원에 오셔서 처음 뵙고, 같이 봉래로배를 타 고 나올때 뵈었던 게 고작이에요.

임홍준, 2011

고검환정록 20 - 하

묵세휘의 질문이 이어지자 다리를내뻗고 벽에 기댄 자세가 된 봉래 선이 턱을 주억거렸다. “하긴 그게 좀 이상한 일이지. 영황이란 이름에 광신도들이 신사라 고 떠받드는 데에는 그 엄청난 신산, 거의 신통력이라 할 힘이 큰 역 할을 했을 텐데...다른 건 ...

직하인, 2013

[무료] 대륙풍 1

제9장 봉래항(蓬萊港) “우와! 무슨 배가 저리 커요?” 연호는 봉래항에 정박해 있는 거대한 상선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 고 있었다. 배라고는 강이나 호수를 건너는 나룻배밖에 보지 못하였던 연호로서는 수백 명을 싣고 다니는 거대한 상선의 크기에 ...

임홍준, 2011

[걸작] 고검환정록 14 - 하

한 수에 봉래선의 역습을 막아낸 오화가 철봉을 횡으로 후리자 명도 흑염이 물줄기처럼 주위를 돌며 사슬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 철봉이 슬쩍 아래를 향하자 바닥에 뒹굴던 두 가닥 황금 사슬이 빨 려들 듯 철봉의 끝에 휘감기고 그 사슬이 공중을 풍차 ...

직하인, 2012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고봉래»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고봉래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두 유배인을 스승으로 모셨던 산남(山南)의 고만첨

산남의 오(吳廷賓)와 고(高萬瞻) 훌륭한 선비(山南佳士有吳高)/금년 과거에 올라 모두 ... 고홍진은 일명 고봉래(高逢來), 후에 사람들은 가물개 고선생이라고도 불렀다. «제민일보, Mai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