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고창싸움"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고창싸움 AUF KOREANISCH

고	창	싸	움
go	chang	ssa	um

WAS BEDEUTET 고창싸움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고창싸움 im Wörterbuch Koreanisch

Gochang Kampf Die Schlacht fand im Januar 930 statt, dem 3. Jahrtausend v. Chr., Als die Koryo-Armee und dann die Baekje-Armee in der alten Stadt Andong in der Provinz Gyeongsangbuk stattfanden.

고창싸움 후삼국시대인 930년 1월에 고려군과 후백제군이 지금의 경상북도 안동(安東) 지방인 당시의 고창군 병산(甁山)에서 벌인 전투.

ÜBERSETZUNG VON 고창싸움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고창싸움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고창싸움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고창싸움»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胀气战斗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La flatulencia luch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Flatulence fight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पेट फूलना लड़ाई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انتفاخ البطن المعركة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Метеоризм борьба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flatulência luta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বায়ুর প্রকোপ যুদ্ধ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combat de flatulence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Gochang bertarung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Blähungen Kampf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高敞の戦い
• Koreanisch: 고창싸움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perang flatulence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Đầy hơi chiến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வாய்வு சண்டை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फुशारकी लढा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Yellenme kavga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flatulenza lotta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wzdęcia walka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метеоризм боротьба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lupta flatulență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μετεωρισμός αγώνα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winderigheid stryd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flatulens kampen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flatulens kampen

10 BÜCHER, DIE MIT «고창싸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고창싸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고창싸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한민족의 진정한 통일국가 고려이야기

고창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왕건은 신라 경순왕에게 사신을 보내 승전보를 전했다. 견훤에게 온갖 굴욕을 당하고 임금마저 잃은 신라의 왕과 신하들은 자신의 승리처럼 기뻐했다. 신하들이 앞다투어 경순왕에게 고했다. “마마, 고려 왕을 경주로 초청 ...

문재갑, 2011

大韓國史 - 2권 - 42페이지

그러나 경순왕 으로서는 대조 와 화친 하는 수밖에 는 다른 대비책 이 없었 으므로 、 대 조가 고창 의 승리 를 알리자 마자 사신 을 ... 이것이 고려 와 후백제 의 운명 을 결정한 고창 싸움 인데 、 양군 이 격전 을 거듭 한 끝에 후 백제군 8 천여 명이 쓰러져 ...

李宣根, 1973

대한민국 최고 인기여행지 100: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106페이지

고인돌박물관에선 고인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는 물론, 청동기시대 고창 지역에 살았던 선사시대인들의 생활상을 쉽게 배울 수 있다. 2층 이해하기 그 실체를 ... 인천 강화도에 사는 고창 아들이 싸움에서 패하여 한 장의 한다. 받침돌은 탁자식 고인돌 ...

오주환, 2014

[세트] 연개소문 (전6권/완결)

고창국까지 멸 망시킨 저들이 이제 고구려를 공략하기 위한 의도를 드러낸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 저들은 이십 년 동안 통일 전쟁, 돌궐족과의 싸움, 고창국, 토욕혼 정복 등 계속 전쟁을 벌여 싸움에 익숙할 뿐 아니라 명장들이 무수히 많아. 아마 저들 ...

박혁문, 2014

[세트] 천년무제 (전10권/완결)

평소충선파와는 앙숙 관계이던 고창방(高昌房)의 무사가 이죽거리며 말하자, 충선파의 무사는 벌컥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버러지 같은 ... 실제로 남궁세가의 이름을 건 큰 싸움에는 빠지지 않고 참가해 온 고수이기도 했다. 고창방이건 뭐건 ...

성상현, 2013

천년무제 4

평소충선파와는 앙숙 관계이던 고창방(高昌房)의 무사가 이죽거리며 말하자, 충선파의 무사는 벌컥 화를 내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버러지 같은 ... 실제로 남궁세가의 이름을 건 큰 싸움에는 빠지지 않고 참가해 온 고수이기도 했다. 고창방이건 뭐건 ...

성상현, 2013

이야기 고려왕조실록 (상) - v페이지

태조는 싸움 에 진 것도 통탄할 노릇이지만 충신 신숭겸을 잃은 것이 무엇보다 뼈아팠다. 충신을 잃고 슬픔에 잠긴 왕건과 달리 ... 을 받아들여 화친할 것을다시 제안한다. 930년(태조 13) 고려와 후백제의 전세를 뒤바꿔 놓은 고창 전투가 벌어지기까지 ...

한국인물사연구원, 2009

고려사절요 - 1권 - 44페이지

G 2 월 에 사신 을 센라 에 보내어 고창 싸움 의 이겐 것을 알리 니 . 싣 라왕 이 사센 을 보내어 답례 하고 , 귤 을 보내어 서르 만나 - 기를 청 하였다 . 이 때 신라 의 동쪽 주 (州) · 군 (郡) 부락 (部落) 이 다 와서 항 복하 주 (淚州)且 부 훙부 (興禮府尊)且 까지 ...

민족문화추진회, 1977

이야기 고려왕조사 - 35페이지

또 그해 12 월 에는 고창군 ( 안동 부근 ) 을 포위 했다 . 이 싸움 에서 고려 의 유금필 이 오랜만에 대승 을 거두었 다 . 태조 13 년 ( 930 ) 정월 , 왕건 은 스스로 군사 를 거느리고 고창군 병산 으로 가 의성 북쪽 의 고창군 ( 안동 ) 을 치려 했다 . 이를 위해 ...

정성희, 2007

읽기 쉬운 고려왕 이야기

이윽고 고창까 지 밀려든 견훤의 군사들은 성을 에워싼 채 거센 공격을 퍼부었다. 태조는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고창을 구원하려고 병산 屛山으로 ... 주고받으며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패전하고 만다. 때문이다. 그러나 태조는 싸움에서 진 곧 고창의 호족.

한국인물사연구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