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고치떡"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고치떡 AUF KOREANISCH

고	치	떡
go	chi	tteog

WAS BEDEUTET 고치떡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고치떡 im Wörterbuch Koreanisch

Kochi Reiskuchen Spülen Sie das Reismehl mit Wasser, gefärbt blau, rot, gelb, Es wurde gemacht, um die zum Reiskuchen gehörende Schlange zu ermutigen Lokaler Reiskuchen.

고치떡 멥쌀가루에 물을 내려 찌고 청, 홍, 황 색을 물들여 오래 치댄 후 누에고치 모양으로 빚은 떡으로 치는 떡(도병)에 속하며 양잠을 독려하기 위해 만든 전라도 지방의 떡.

ÜBERSETZUNG VON 고치떡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고치떡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고치떡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고치떡»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高知面包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pan Kochi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Kochi bread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कोच्चि रोटी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الخبز كوتشي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Кочи хлеб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pão Kochi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কোচি রুটি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Kochi pain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roti Kochi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Kochi Brot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高知餅
• Koreanisch: 고치떡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Kochi rice cake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bánh Kochi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கொச்சி ரொட்டி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कोची भाकरी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Kochi ekmek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pane Kochi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Kochi chleb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Кочі хліб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Kochi pâine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Κότσι ψωμί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Kochi brood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kochi bröd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Kochi brød

10 BÜCHER, DIE MIT «고치떡»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고치떡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고치떡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쉽게, 맛있게, 아름답게 만드는 떡 - 72페이지

고치 떡 메떡 3)332 ( 재료 ) ( 만드는 법 ) 맵쌀 10 컵 CD 쌀 은 깨끗이 씻어 하룻밤 정도 충분히 불려서 건져 소금 을 넣고 가루 로 빨아서 고운 체로 - 소금 2 큰술 친다 . 식용 색소 ( 청 , 홍 , 황 ) 약간 ( 2 ) 떡가루 에 물 을 뿌려 버물 버물 하여 짐통 이나 ...

한복려, 1999

한국의생활문화 - 102페이지

이렇게 재료 와 만드는 방법 에 따라 달라지는 떡 의 종류 는 , 각 지방 마 다 독특한 산물 을 재료 로 삼고 만드는 방법 을 달리 ... 감 고지 떡 , 나 복병 , 호박 메시 리떡 , 복령 떡 , 수리 취떡 , 송 피떡 , 고치 떡 , 호박 고지 시루떡 , 감 인절미 , 감 단자 , 경단 ...

이흥재, 2001

정선 목민심서 - 122페이지

섣달 그믐 날 이틀전 에 노인 들 에게 음식물 을 돌린다 80 세 이상 된 노인 에게는 각각 짤 한말 과 고기 두근 을 보내 드리고 ,刃 세 이상 된 노인 에게는 고치 떡 . 약과 . 마른 꿩 같은 친귀한 반찬 두첩 시 를더 보태 보내 드린다 . 생각해 보라 , 큰 고을 이라 ...

정약용, 2007

현주효영 1

각각 보련이와 효영이 앞에 내려놓 고 뒷걸음쳐서 나가자 사영이가 권했다. "이것 좀 드소서. 이렇게 모셔서 송구하옵니다. 보련이 나으면 정식으로 첨위 나으리와 청해 정성껏 모실 것이 오니 용서하소서." 상에는 먹음직스러운 고치떡과 감주 두그릇과 ...

최은경, 2009

[세트] 현주효영(전2권/완결)

와 고치떡 식혜와 흑임자강정이 보기 좋게 놓여 있다. “노 상궁마마님. 요즘 마마 태교 가르치시느라 욕보신다면서요?” “욕은요... 그럼드셔요.” 노 상궁 나가자 은이 쿡쿡거리고 웃었다. 나이야 어머니뻘이지만 혼인하지 못한 사람이니 남녀간의 운우지정 ...

최은경, 2012

[로맨스세트]현주 효영(전2권,완)

상에는 먹음직스러운 고치떡과 감주 두 그릇과 세 가지 색 산자93)와 윤기 자르르 흐르는 약식이 놓여 있었다.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어서 드소서. 보련아. 너도 식기 전에 들거라. 그러면 소인은 물러갈 터이니 편히 드소서." 절을 하고 사영이 나가자 ...

최은경, 2011

아이요리: 우리 아이 잘 먹게 해주세요 (프리미엄 레시피북 4) - 216페이지

... 고구마 바나나 드링크 179 떡 버섯 챔 110 양파 링 투김 056 고구마 크로켓 074 떡 피자 134 엄마 가 만든 육포 144 고구마 구이 060 떡 꼬치 049 엄마 표 치즈 167 고일 준 권투 김 146 떡 산적 102 오렌지 슬러시 181 고일 풍두 120 떡 을 넣은 고치 ...

이미경, 2012

한국 전통 문화 의 이해 - 163페이지

누에 가 잘 되라 는 뜻 에서 누에 고치 모양 의 고치 떡 을 만들어 먹기도 하 고 , 인절미 · 쑥떡 · 감자 떡 · 서숙 떡 · 흰떡 등 을 형편 에 따라 만든다 . 설날 은 차례 를 지내기 위해 친척 이 모이기 때문에 제찬 (祭鎭) 외에도 육류 (肉靜 9 · 어류 (魚蜀· 채소류 ...

유광수, ‎김연호, 2003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1

내내 몸에 뱄던습관이 하루아침에 뜯어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은 누구나 잘 아는 일이었다. 하긴, 고치려고 굳이애를 쓰지도 않던 그였다. 커버를 올리지 않고 그냥 볼일을 봐 버린 흔적이 고스란히 눈에 보였다. “내가, 저런 걸깔고 앉아야겠어요?

정하윤, 2013

[세트] 빵굽는 남자 떡찌는 여자 (전2권/완결)

내내 몸에 뱄던습관이 하루아침에 뜯어 고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은 누구나 잘 아는 일이었다. 하긴, 고치려고 굳이애를 쓰지도 않던 그였다. 커버를 올리지 않고 그냥 볼일을 봐 버린 흔적이 고스란히 눈에 보였다. “내가, 저런 걸깔고 앉아야겠어요?

정하윤,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