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격몽요결"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격몽요결 AUF KOREANISCH

격	몽	요	결
gyeog	mong	yo	gyeol

WAS BEDEUTET 격몽요결 AUF KOREANISCH

Reizbarkeit

격몽요결

Gyeokmongyogyeol ein Buch geschrieben Richtung zu geben, um die Studie zu den Anfängern sprach diese Yulgok, gyeokmong ist ‚Hit oder Strafe diejenigen zu wecken, die nicht konform mongmae‘ Worten in der Titelrolle von hyosa monggwae Shangqiu ist es gemein. Yulgok wenn dieses Buch kam für Studien zu stellen und ein oder zwei hakdo ein Follow-up, wenn die seokdam mir dies selbst „, sowie chohak nicht die Haltung kennen, wenn man nur irgendwie dieser oder jener Schauspieler ohne feste einander nicht helfen, sondern andere spöttische Ich habe Angst, dass ich nur einen kaufen werde, damit ich kurz ein Buch schreiben kann, um meine Gedanken zu kontrollieren, meine Gesten zu kontrollieren, meine Eltern zu lehren, zu lehren, andere zu unterrichten, wie man sich um sich selbst kümmert, "Sagte er. Dieses Buch wurde gemacht, als er 42 Jahre alt war, und im 12. Jahr seiner Herrschaft schrieb Jeongjo ein Vorwort, um das Buch als ersten Schritt der Studie vorzustellen.

격몽요결은 율곡 이이가 초학자들에게 학문하는 방향을 일러주기 위해 저술한 책으로, 격몽은 주역 몽괘 상구의 효사에 있는 말로, '몽매하여 따르지 않는 자를 깨우치거나 징벌한다' 는 뜻이다. 율곡은 이 책이 자신이 해주 석담에 있을 때 한두 학도가 추종하여 학문을 청해 왔을 때, '초학이 향방을 모를 뿐 아니라, 굳은 뜻이 없이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저것 배우면 피차에 도움이 없고 도리어 남의 조롱만 사게 될까 염려하여, 간략하게 한 책을 써서 대략 마음을 세우는 것, 몸가짐을 단속하는 일, 부모를 봉양하는 법, 남을 접대하는 방법을 가르쳐, 마음을 씻고 뜻을 세워 즉시 공부에 착수하게 하기 위하여 지었다'고 서문에 밝히고 있다. 이 책은 그가 42세 때 만들어졌고, 나중 정조 12년에 정조는 이 책이 '소학의 첫걸음'이라는 소개를 적은 서문을 썼다.

Definition von 격몽요결 im Wörterbuch Koreanisch

Reizbarkeit 1577 (Ancestry 10) Dieses Buch wurde von Lee (李 珥) zusammengestellt, um diejenigen zu unterrichten, die ihr Studium beginnen.

격몽요결 1577년(선조 10) 이이(李珥)가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편찬한 책.

ÜBERSETZUNG VON 격몽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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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격몽요결»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격몽요결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격몽요결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이율곡의 『격몽요결』 읽기

『격몽요결』은 이제 막 학문에 입문하는 초학들에게 학문과 인생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기 위한 교육서이다. 율곡은 교육과 학문의 목표를 어디에 두었을까? 내적으로는 ...

이동인, 2013

신석구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십자가를 지다

율곡의 격몽요결 그중에도 첫 번째 폐습과 마지막 여덟 번째 폐습에 대한 경고가 그의 양심을 깨우쳤 다. 그는 《격몽요결》의 훈계를 받아들여 '죄악된' 생활을 청산하였다. 열세 살 때 '무 릎을 꿇고' 읽은 《소학》이 '뜻을 세우는 데' (立志) 도움을 주었다면 ...

이덕주, 2012

동몽선습 외: - 153페이지

특히 조선 시대의 어린이들은 ≪천자문≫을 통 해 문자를 익힌 다음 ≪동몽선습≫이나 ≪격몽요결≫이나 ≪계몽편≫ 등을 통해 문장을 익혔다. ≪동몽선습≫이나 ≪격몽요결≫이나 ≪계몽편≫ 등이 나오기 전에는 ≪효 경≫이나 ≪명심보감≫이나 ...

박세무 , 조종호, 지송욱, 이정순, 2012

현대인의 자기관리

<책소개> 이 책은 다양한 환경의 위협과 자신의 취약점들의 조합에 의해 발생되는 문제들에 대응하기 위하여 3가지 차원에서 자기관리 내용을 구성하였다. 첫째는 정신건강(위생) ...

홍정기, 2009

생각하는 인문학: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8 『격몽요결』'입지장',『성학집요』「수기」편 '입지장'. 9 『격몽요결』과 『성학집요』에 나오는 입지의 방법을 오늘날에 맞게 수정, 편집했다.『논어』「계씨」편에, 구용은 『예기』「옥조」편에 나온 다. 11 의역했다. 12 괄호 안의 해설은 전부 의역했다. 13 경 敬 ...

이지성, 2015

성공하는 사람은 화술이 다르다

이다 이 책 은 1577 년 에 간행 되어 인조 때 왕명 으로 반포 되었고 가도 의 향교 에 비치 하도록 하어 교과서 로 널리 쓰 이게 되었다 《 격몽요결 》 세 번째 지신 훗 뜸트 쏘편 에 구용 끄 중 과 구사 끄 중가 나온다 구용 이란 대인 관게 에서 몸가짐 에 관한 ...

김양호, 2012

나를 일깨우는 자각의 책 - 명심보감 2 - 216페이지

이런 동몽(童蒙)의 교학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을 쓴다. 하나는 감싸 안는 법이고 다른 하나는 일깨우는 법이다. 앞의 것을 포몽(包蒙)이라 하고 뒤의 것을 격몽(擊蒙)이라 한다. 율곡 이이가 격몽요결(擊蒙要訣)을 쓴 것은 자아를 일깨우기 위해서였다.

그림책편집부, 2014

하마비를 찾아서: 조선시대 종묘 및 궐문 앞에 세워놓은 석비

경남 합천 옥계서원 하마비 합천호 부근에 있는 옥계서원은 율곡 이이 선생께서 손수 쓰신 “격몽요결”과 “해동연원록”을 보관하기 위하여 지었지만,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 되었다가 1867년에 자리를 옮겨 세웠지만 수몰로 인해 지금의 자리로 ...

이희득, 2014

인문학명강, 동양고전: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이 들려주는

제자백가부터 『열하일기』까지 인간의 삶을 아우르는 3000년의 지혜! 인간이란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은 인류가 탄생한 이래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특히 ...

신정근, ‎주경철, ‎정재서, 2013

새벽에 홀로 깨어 : 최치원 선집-우리고전 100선07:

신라 시대 대문학가 고운(孤雲) 최치원의 선집. 최치원의 시와 문을 골고루 엮어 우리말로 쉽게 풀이한 국내 최초의 시도이다. 시(詩)와 문(文)에 모두 능한 대작가이자, ...

최치원 저, ‎김수영 편역, 2008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격몽요결»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격몽요결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日교사 제작 '이율곡' 선양 악보 발견일제강점기에 작곡

일본어판 원전 제목으로는 '일본의 교육정신과 이퇴계,이율곡의 격몽요결'이라는 이 자료 내용 중 격몽요결은 최초의 일본어판 번역본이라는 점에서도 가치가 높다. «강원도민일보, Okt 15»

경연당 송준영 선생 '명심보감' 강좌

송준영 선생은 현재 (사)동방문화진흥회 이사 및 대연학당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명심보감을 비롯해 천자문`격몽요결`소학`대학`중용 등을 강의했다. 053)656-4964. «매일신문, Okt 15»

대연학당, 송준영 선생'명심보감' 강좌

송 강사는 주역의 대가인 대산 김석진 문하에서 20여년간 수학했다. 그동안 '명심보감' '격몽요결' '소학' '대학' '중용' 등을 강의했으며, 현재 대연학당 부원장으로 있다 ... «영남일보, Okt 15»

[다시 부는 고전 바람] 가슴을 찌르는 동·서양의 지혜… 고전의 매력은 …

... 과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10분 서경(書經) 공부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엔 다인(茶人)들을 상대로 고전(소학, 격몽요결) 강의(정다문화원·부산 중구 중앙동)를 한다. «부산일보, Okt 15»

제44회 안동민속축제 제14회 전국경전암송대회

이번 제14회 전국경전암송대회는 암송 및 성독은 일반부는 사서오경, 고문진보, 중·고등부는 사자소학, 학이집, 명심보감, 격몽요결, 소학, 대학, 논어, 맹자, 초등부는 ... «안동인터넷뉴스, Okt 15»

유교 전통 차례상은 차·술·과일이 전부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계절 음식 마련이 어려우면 떡과 과실 두어 가지만 올리면 된다고 썼다. 비싼 고기와 생선을 빼고 기름기를 걷은 차례상도 가능하다. «한겨레21, Sep 15»

[ET단상]올 추석명절은 저탄소생활과 함께

조선의 대학자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차례는 계절 음식을 올리지만 별다른 게 없으면 떡과 과실 두어 가지면 된다고 했다. 근래에 들어 정성 담긴 차례상으로 ... «전자신문, Sep 15»

"자본주의 250년은 고뇌와 투쟁의 역사"

이를 위해 청년들은 율곡의 <격몽요결>을 읽어야 한다. 학교 정부 기업 각 분야 지도자들에겐 <성학집요> 읽기를 권한다. 자기 수양을 하면서 치열한 현장 정신을 ... «한국경제, Sep 15»

늦여름에 듣는 정약용 한시, 낭송의 맛

낭송할 고전작품 4편은 △정약용의 '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 (한시) △정약용의 '여름밤에 달을 마주하고'(한시) △이율곡의 '격몽요결' △ 정도전의 '경술년 ... «아시아경제, Aug 15»

[열정! e경영인]발효식품 전문 쇼핑몰, 나이스킹덤

율곡이이의 격몽요결(擊蒙要訣) 중에는 소염다초(小鹽多酢)란 말이 있다. '소금은 적게 먹고 식초는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는 뜻이다. 식초는 오랜 세월 건강 ... «전자신문, Jul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