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안흥항 in the Korean dictionary
Anheung Port It is a central fishing port in the west sea of Anhung Bay in Jungheung-myeon, Taean-gun, Chungcheongnam-do. It is located 17km west of the provincial road in Taean-eup. It is connected to the inner harbor in the mainland and the outer port (or the new port, Shinjin-do Port) in Shinjin-do Island. It is big enough to be called the representative port of Chungcheongnam-do, and is geographically deeply digging into the west sea as mainland of Korea. 안흥항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近興面) 안흥만에 있는 항구로서 서해 중부의 중심어항이다. 태안읍에서 지방도를 따라 서쪽으로 17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본토에 있는 내항(內港)과 신진도(新津島)에 있는 외항(또는 신항, 신진도항이라고 부름)이 마주보고 있으며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충청남도의 대표항이라고 할 만큼 규모가 크고, 지리적으로 한국 본토로서는 서해로 가장 깊숙이 파고들어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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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안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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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항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안흥항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이은식. 꽃게잡이 어부와 해골 서산을 찾으면 반드시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의 꽃게를 먹게 된다. 그것은 이 지역 꽃게의 맛이 신선하고 뛰어나 기 때문이다. 일명 '백리포 꽃게'로 불리는 꽃게에 얽힌 일화가 근홍 면 정죽리 안흥항安興港에 다음과 같이 ...
이은식. 꽃게잡이 어부와 해골 서산을 찾으면 반드시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의 꽃게를 먹게 된다. 그것은 이 지역 꽃게의 맛이 신선하고 뛰어나 기 때문이다. 일명 '백리포 꽃게'로 불리는 꽃게에 얽힌 일화가 근홍 면 정죽리 안흥항安興港에 다음과 같이 ...
3
Technical reports of Hydrography - 356페이지
... T.B.M 천 리포 항 천 리 포 해 수 욕 장 2]<3 연평균 해면 및 기본 수준 면 의 결정 항명 : T - 2 ( 천리포 ) 기준 항 : 안흥항 측 기간 : 2001 년 1 월 19 일 - 2 월 17 일 , 2 월 18 일 가 . 연평균 해면 의 높이 3) 기준 항 ( 안흥항 ) J) 연평균 해면 so ( ' 87 . l .
Korea. Hydrographic Office, 2001
서해안 나들이로 인기 있는 곳은 연포 해수욕장, 안흥항, 몽산 포 해수욕장, 광천, 오천항, 대천 해수욕장, 무창포, 춘장대, 서천 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절경 드라이브와 맛기행이다. 안흥항은 꽃 게철에, 광천은 토굴 새우젓갈로, 오천항은 키조개 생산지로, ...
도화리 를 홍 해서 들어오는 에 , 도로 를 따라 서혹 으로 끌 까지 가별 안 홍 항이 나온다 , 이 안흥항 붚 고려 빼 부터 외 오팹 역사 를 가젠 서해 의 관문 이다 , 1976 닌 에 1 급항 으로 숭급 되어 선사 잠 등 을 갖추고 앞으로 큰 받건 을 기약 하고 와다 .
6
걸어유 충남도보여행: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걷기여행 48곳 - 73페이지
조선시대에 지금의 안흥항으로 향하던 중국 사신의 배가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이곳에 닿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신들을 환영했던 곳이어서 '환영섬'으로 부르다가 걷기 좋은 계절 봄, 여름, 가을 난이도 ☆ 동반자 친구, 동료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다.
안흥항에서 왔네요.” 사내는기계를 나리에게 내밀며 말했다. “서명해주세요.”나리는얼굴을 굳힌 채 서명을 마쳤다. 그사이사내는 꽤나무거운 박 스를집안으로 척척 들여다 놓았고, 나리는그 모습을 허망한 눈길로 바라보았다.“그럼수고하세요.”사내가 ...
8
대한민국 숨겨진 여행지 100: 소설보다 재미있는 구석구석 이야기 여행
... 041-672-8024, 이원면 포지 리), 흙도회관(자연산 생선회, 041-672-5353, 모항항), 안흥하우스(꽃게탕, 041-675-1021, 안흥항) 잠자리 하늘과바다사이(041-674-6666, 신두리), 태안비치리조트(041-675-5454, 갈음이), 노을펜션(041674-7172, ...
... 있다는 신호가 아니겠는가. 손바닥 에 놓고 찍은 사진이 있으니 너는 떠나갔지만 너의 잔영 은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다. '바다는 너와우리를 지켜 주는 생명의 나라라는 기억으로.... 안흥 연구센터 강당에서 세미나를 갖는 동안 안흥항 바 닷가의 깊은.
중국 사신 들이 안흥항 을 통하여 들어올 때 쉬어 가기 도 했던 경 이정 0 景夷亨> 이 충남 유형 문화재 123 호로 지정된 채 태안읍 동 문리 에 전해지고 있다 . 안흥성 내에 있는 태국 사 (泰國寺) 역시 성안 에서 의 위치 로 보 아 군사적 인 목적 도 있었을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안흥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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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항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태안해경, 좌초 낚시어선 승객 12명 무사 구조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선장 김모씨(56)가 낚시어선에 낚시꾼 12명을 태우고 안흥항을 출항해 항해중 앞에서 오던 안강망어선을 피하려다 암초에 걸려 ... «디오데오, Nov 15»
고래 혹은 옹기 닮은 등대섬, 태안 옹도와 옹도등대
안흥항은 내항과 외항으로 나뉜다. 내항과 외항은 신진대교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다. 육지 끝의 정죽리에는 내항이, 다리 건너 신진도에는 외항이 있다. 항구의 기능은 ... «모모뉴스, Sep 15»
<여행> 환영의 빛이 여행자를 맞이하는 '옹도와 옹도등대'
안흥항은 내항과 외항으로 나뉜다. 내항과 외항은 신진대교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다. 육지 끝의 정죽리에는 내항이, 다리 건너 신진도에는 외항이 있다. 항구의 기능은 ... «중국동포신문, Sep 15»
또 다시 10원 전쟁…대형마트, 가을 꽃게 가격 눈치 조정(종합)
롯데마트는 올 가을 안정적인 꽃게 물량 공급을 위해 10척의 꽃게 선단(20t 이상)과 사전 계약해 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전북 부안의 격포항, 충남 태안의 안흥항 등 ... «아시아경제, Aug 15»
대산해양청, 옹도·북격렬비도 매입…적기 항행정보 제공
북격렬비도는 격렬비열도(列島)의 하나로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 떨어져 있으며, 영해기점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서격렬비도의 북쪽에 바로 인접해 ... «연합뉴스, Aug 15»
안흥항 마리나항 개발로 태안 해양레저산업 '탄력'
태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최근 고시한 제1차 마리나 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안흥항이 포함되면서, 태안의 해양관광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Aug 15»
오징어 하면 이젠 태안 … 어획량, 울릉도·속초 제쳤다
태안군 김남용 수산행정팀장은 “오징어를 잡아 들여와 손질하고 경매하는 모습을 보러 최근 안흥항과 신진도항에 하루 평균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오고 있다”며 ... «중앙일보, Jul 15»
제철 맞은 태안 오징어 미식가 입맛 유혹
23일 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서해안 인근 해역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근흥면 안흥항과 신진도항 일대가 북적이고 있다. 이는 최근 동중국해로부터 ... «디트뉴스24, Jul 15»
격렬비열도에 캠핑장, 난지섬 연도교 … 충남 서해안 섬, 관광자원 개발 …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 2시간 거리에 있는 격렬비열도는 북격렬비도·동격렬비도·서격렬비도 등 3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다. 중국 산둥반도와 직선 거리로 270㎞ ... «중앙일보, Jun 15»
유류 사고 발생 8년, 태안은 더 이상 '슬픈 바다'가 아니다
축제 기간 사고 당시와 복구과정·현재의 청정 서해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환경사진전'이 열린다. 또 모항항 일원에서는 '해산물 축제', 안흥항 일원에서는 '해양수산부 ... «중앙일보, May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