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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백섬 in the Korean dictionary
Backsome form: Branches come out from bases and grow to several to a dozen stems. Stem diameter is about 5 ~ 8cm and height is about 1 ~ 2m. Power: There are about 30 powers. Thorns: The distance between the thalamus is near, and the surrounding thorns are white with a thin hair shape. The central gale is bright yellow, 2cm long. Flower: It is 8 ~ 9cm in length, and it is multi-colored with dark red color. The flowering season is spring. 백섬 형태 : 기부(基部)로부터 분지(分枝)가 나와 수개~십여 개의 줄기로 자란다. 줄기 직경은 5~8cm 정도이며 높이는 1~2m 정도.
능 : 능수는 30개 정도.
가시 : 가시자리의 간격이 가까우며, 주변가시는 가늘고 모발(毛髮) 형태로 백색이다. 중앙가시는 밝은 황색이며, 길이는 2cm 정도.
꽃 : 길이가 8~9cm이며, 어두운 적색으로 다화성이다. 개화기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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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p shown above giv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백섬» in the different countries.
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백섬
EXAMPLES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백섬»
Discover the use of 백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백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단참괴룡 5
빙백섬(氷白閃)!” 처음부터자신이 가진 최고의 기술로 승부를 결하려는 단경이 빙백 섬을 시전했다. 원래 빙백장법의 극초였지만, 고검으로 시전한 빙백 섬은 그 배에 달하는 위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자신만만하게 검을 내리쳤을 때본 것은 ...
오세훈, 2010
2
이계독존기 3: 천마
몸을 돌린 천악은 백섬이 2백년 전에 만났다는 기인이 머문 곳으로 향했다. 여러 동굴중 한 곳이었다. 백섬의 설명을 들어보면 보통 인간은 아 니었던 모양이었다. 당시에 백섬은 막 영성을 가질 때였다. 그러함 에도 백섬의 능력은 일류고수에 육박할 ...
건드리고고, 2011
3
[세트] 이계독존기(전9권/완결)
몸을 돌린 천악은 백섬이 2백년 전에 만났다는 기인이 머문 곳으로 향했다. 여러 동굴중 한 곳이었다. 백섬의 설명을 들어보면 보통 인간은 아 니었던 모양이었다. 당시에 백섬은 막 영성을 가질 때였다. 그러함 에도 백섬의 능력은 일류고수에 육박할 ...
건드리고고, 2012
4
대왕조 1
내가위. 냉벽린은 연신 치밀어오르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꾸어어억! 세번째 괴성이 울리며 서서히 천년혈담백섬이 그 모습 을 드러냈다. 한 마리 백색의 두꺼비였다. 흡사 투명한 백옥으로 빚은 듯한 백섬의 전신에서는 눈을 멀게 만들 것 같은 지극히 ...
내가위, 1998
5
단참괴룡 4
빙백섬(氷白閃)!” 번쩍 빙백장의 극초 빙백섬이 발동되었다. 대지를 향해 무섭게 내리꽂히는 패도적인 번개. 순수한 얼음으로 이루어진 번개가 장내에 무섭게 몰아쳤다. “키야야약!” 하지만 천주작 역시지지 않고 날카롭고도 높은울음소리를 냈다.
오세훈, 2010
6
[세트] 검혼전설 (전8권/완결)
즐기는 까마귀들 중에서 호랑이마저 낚아채 잡아먹는다고 알려진 까마귀가 바로 백섬오였다. 까마귀들의 왕이라 불리는 백섬오는 백색 섬광이 보일 정도로 빠르 게 난다고하여 그렇게 이름 붙여진 까마귀였다. 호골까지 부숴 버 릴 수 있는부리와 발톱 ...
이준호, 2013
7
장산곶매: 황석영 희곡전집 - 131페이지
백섬 1 어 , 경행 보난 ( 그러고 보니 ) 하르방 이 ( 할아버지 가 ) 항파두리 귀일 촌장 인게 마씸 . 게믄 ( 그러면 ) 무신 죄 가 이성 하르방 이 죽게 됨 수과 촌장 입 이 시어 도 ( 있어도 ) 말 못하는 첵 . 눈 이 셔도 못 보렌 첵 . 귀가 시어 도 못 듣는 첵 허멍 사는 ...
황석영, 2000
8
넥스트 러브(Next love)
백섬철화였다. 처음 보는 식물이었는데 마치 밍크를 두른 듯 화려했 다. 70년대의 연예인같은 약간은 어색한, 유행이 지나버린 화려함이 맘에 든다. “화려하고 예쁘긴 하지만 선우 씨같진 않아요.” “뭐예요?” 장난스럽게 화를 내는 척했는데 재영은 장난 ...
신해영, 2012
9
이계독존기 9 (완결)
백호는 바로 천악에게 뒈지게 맞고 굴복한 백섬이었다. 백섬은 사람 들 앞에서 자신의 우렁찬 목소리를 자랑했다. '어떠냐! 크하하하!' 생각을 할수있는 백섬이기에 가능한 재주였다. 간혹 가다돈도 안 내고 들어오는 놈이 있으면 몰래 맛을 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