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 of "병마절도사"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병마절도사 IN KOREAN

병	마	절	도	사
byeong	ma	jeol	do	sa

WHAT DOES 병마절도사 MEAN IN KOREAN?

The

병마절도사

He is also known as a soldier who is responsible for directing the army at the angle of the Joseon Dynasty. From the beginning of Joseon to the reign of King Seongjong, The most famous figure is the invading Jeolla-do pygmy temple, which has built up a fairy tale. According to the "Gyeongguk Daejeon", there were 15 gangsters, and seven full-time gangsters were appointed for each one in each of Chungcheong Province, Gyeongsang Province, Cholla Province, Pyongan Province, and North Hamgyong Province. In addition, there was one soldier at 8 degrees each of which was the observer of each Gyungyung. In Gyeonggi Province, Gangwon Province and Hwanghae Province, there were no soldiers dispatched, so the observers and soldiers of the provinces went through the army of the provinces. From 1593 onwards, Hwanghae Island Edo soldiers were stationed, and 16 soldiers were dispatched in the late Joseon Dynasty.

병마절도사는 조선시대 각도의 육군을 지휘하는 책임을 맡은 종2품 무관직으로 병사라고도 한다. 조선초기부터 개칭전에는 병마도절제사라고 불리었다. 유명한 인물로는 설성을 쌓은 초대 전라도 병마도절제사 마천목 장군이 있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절도사는 모두 15명으로 충청도 ·경상좌우도 ·전라도 ·평안도 ·함경남북도에 각각 1명씩 모두 7명의 전임 절도사가 임명되었는고, 그들을 단병사라 하였다. 그 밖에 각 감영의 관찰사가 겸직하는 겸병사가 8도에 1명씩 있었다. 경기 ·강원도 ·황해도에는 단병사가 파견되지 않았으므로 관찰사가 겸병사로서 그 도의 군대를 통할하였다. 1593년 선조때부터는 황해도에도 단병사를 두어, 조선 후기에는 16명의 병마절도사가 파견되었다.

Definition of 병마절도사 in the Korean dictionary

The In the Chosun Dynasty, the two servants responsible for commanding the army at an angle are unrelated.

병마절도사 조선시대 각도의 육군을 지휘하는 책임을 맡은 종2품 무관직.

TRANSLATION OF 병마절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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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병마절도사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병마절도사» in Korean.

• Translator Korean - Chinese: 疾病jeoldosa
• Translator Korean - Spanish: jeoldosa Enfermedad
• Translator Korean - English: Illness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Hindi: बीमारी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Arabic: مرض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Russian: Болезнь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Portuguese: doença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Bengali: ইলনেস jiedushi
• Translator Korean - French: maladie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Malay: penyakit Jiedushi
• Translator Korean - German: Krankheit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Japanese: 兵馬節度使
• Korean: 병마절도사
• Translator Korean - Javanese: penyakit jiedushi
• Translator Korean - Vietnamese: bệnh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Tamil: நோய்களில் jiedushi
• Translator Korean - Marathi: द
• Translator Korean - Turkish: Hastalık jiedushi
• Translator Korean - Italian: malattia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Polish: choroba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Ukrainian: хвороба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Romanian: boală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Greek: ασθένεια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Afrikaans: siekte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Swedish: sjukdom jeoldosa
• Translator Korean - Norwegian: sykdom jeoldosa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병마절도사»

Discover the use of 병마절도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병마절도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방촌 황희 평전: 조선의 기틀을 다진 탁월한 행정가이자 외교가

1636 년 ( 인조 14 년 ) 겨울 에 자 호란 이 일어나 청나라 가 쳐들어 오자 인조 를 따라 남한산성 어 들어가 체찰사 김류 (金聖) 의 편막 (綱常) 으로서 성 을 지켰다 . 적이 물러 가자 가의 대부 로 승진 되고 , 1637 년 ( 인조 15 년 ) 에 경상 우도 병마 절도사 ...

이성무, 2015

필수역사용어해설사전: - 77페이지

1467 년(세조 12)에 병마평사兵馬評事로 바뀜. 병마도절제사 兵馬都節制使 조선 초기 각도에 두었던 종2품의 무관 직. 1467년(세조 12)에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로 바뀜. 병마도절제사도진무 兵馬都節制使都鎭撫 조선 초기 각 도에 두었던 종3품의 ...

이은식, 2014

기생 작품으로 말하다

만에 동래부에서 장렬하게 전사한 송상현宋象賢의 지시로 남원 등지에서 날뛰는 토적을 소탕하였으며, 1595년(선조 28) 경상우도 병마절도사가 되었다. 그때 선조가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이틀 성공한다. 이후 전라도 병마 절도사가 명하였고 김경서는 ...

이은식, 2010

토산물의 언덕에 서면 비밀이 솔솔 - 57페이지

(4) 개성 부 류수 (開城府留守) 류순 (柳海) 과 경기 관찰 사 (京義觀察使) 김제신 (金德臣) 과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 (金羅石) 과 충청도 관찰사 홍흥 (洪興) 과 병마 절도사 (兵馬節度使) 조숙 기 (曹源流行) 와 전라도 관찰사 김 극검 (金京像) 과 병마 절도사 ...

최두환, 2013

점창파(點蒼派) 3권

운남을 다스리는 관찰사의 이름을 묻자 군관이 급히 대답했 다. “이인기라고 하옵니다.” 이인기라는 말에 주체가 잠시 생각하다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흔들며 다시 물었다. “병마절도사는 누구냐?” 운남성의 병사들을 조련하고 감독하는 대장인 병마 ...

형상준, 2013

점창파 3

병마절도사는 누구냐?” 운남성의 병사들을 조련하고 감독하는 대장인 병마절도사를 묻는 말에 군관이 잠시 주춤거리며 대답했다. “병마절도사는 관철 장군이십니다.” 관철이라는 말에 주체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되물었다. “정말 운남 병마절도사가 ...

형상준, 2010

[세트] 점창파 (전8권/완결)

병마절도사는 누구냐?” 운남성의 병사들을 조련하고 감독하는 대장인 병마절도사를 묻는 말에 군관이 잠시 주춤거리며 대답했다. “병마절도사는 관철 장군이십니다.” 관철이라는 말에 주체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되물었다. “정말 운남 병마절도사가 ...

형상준, 2013

머나먼 제국 3

북방군을 지휘하고 있는 평안도 병마절도사 허완은 2개의 서찰을 동시에 받게 되었다. 하나는 무령대사로부터 전달된 서찰이었고, 다 른 하나는 홍양호로부터 전달된 서찰이었다. 그는 심사숙고하였지 만 선뜻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 그가 비록 신북 ...

최동환, 2009

천군강림 5

총군의 수장은 현재의 군진 체제에서의 각 도의 병마절 도사와 역할이 비슷했지만, 그 권한은 훨씬 강력했다. 병마절도사를 새롭 게 구성하기로 물론 군이 제대로 갖춰진 후의 이야기였다. 파당과의 연결 고리와는 장수를 선별해서 하의 병마절도사는 ...

박승현, 2015

국역갈암집 - 8권 - 14페이지

5)221 도사 박선장 ·4A·143 '·246 병마 절도사 정기룡 ·.j)3(W 성주 :53306 안동진 의성 현 ·A)333 영해 ..1135 ·'1)314 ·)38 우도 4- 영남 서도 嶺 1 勿西道, 영 우 嶺 6 우도 관찰사 김늑 d 우도 독운 어사 권도 273 , 즈 . ' .. 72 우도 병마 우후 허국 주 ·.7.

이현일, ‎박헌순, 1999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병마절도사»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병마절도사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우물 없던 '철통 요새'…독 안에 든 왜장 가토 끝내 놓쳐

울산 중구 동·서·남외동 일대에 걸쳐 있는 경상좌도병영성(사적 제320호)은 조선 태종 17년(1417년)부터 1894년까지 존속한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종2품) 영성으로, ... «한겨레, Dec 15»

하동군, '구국의 영웅 정기룡 장군傳' 출간 만몽 김산호 화백 초청 특강

36세 때인 1597년 경상우도병마절도사로 승진한 장군은 경주·울산을 수복하고, 이듬해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자 선조에게 최초로 사망정보를 ... «뉴스웨이, Nov 15»

국내 유일의 한글학자 기념관

또 이 지역은 울산 3.1 운동 순국열사 위패를 모신 삼일사, 병사를 양성하던 울산 경상좌도 병영성, 울산 3.1운동 본거지인 병영초등학교, 병마절도사 공덕비가 있는 ... «브레인, Nov 15»

구암서원 터 발견?…증평군 '설익은' 발표 의심

한편 증평 구암서원은 1613년(광해군 5년)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조은(釣隱) 신경행(辛景行·1547~1623)의 주도로 건립됐으며, 1868년(조선 고종 5년) 흥선 ... «디오데오, Nov 15»

[증평군]증평군 “문헌으로만 존재 알려진 증평 구암서원 추정 터 확인”

1613년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조은 신경행(1547∼1623)의 주도로 건립됐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이후 사라졌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차리 구암 ... «경향신문, Nov 15»

전북대, '무민공 황진 장군' 조명 학술대회 개최

1550년 남원 주생면에서 출생한 황진 장군은 무과급제 이후 동복현감과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이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라도를 수호하기 위해 이치 전투에 ... «뉴시스, Nov 15»

임란땐 왜군, 일제강점기엔 일본 해군 최후까지 버틴 곳

1518년 1월 경상도의 육군사령관 격인 경상 병마절도사 조윤손은 왜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가덕도에 진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청했다. “가덕도에 진을 설치하면 왜인 ... «한겨레, Nov 15»

10여년 버려진 병원 '시민 문화배움터' 됐다

한복전문점을 운영하면서 '문화마을 만들기' 강좌를 듣고 있는 김순분씨(59·여)는 “병마절도사영문(충북도 유형문화재 15호), 조헌전장기적비(충북도 유형문화재 136 ... «경향신문, Nov 15»

백두산에 대한 남북한의 관점

... 되는데 여기에서 김정일이 병사봉을 군인 중 계급이 낮은 병사(兵士)로 알았으나 이 때의 병사(兵使)는 조선시대 도 단위 군사를 책임지던 병마절도사의 약칭이죠. «자유아시아방송, Sep 15»

[조선시대 괴산에 누가 유배왔나]

황해도 병마절도사 신응주(申應周·1747~?)는 1783년(정조 7)칙사(勅使)를 대접하려고 보관해 둔 돈을 변통한 죄로 괴산에 유배됐다가 2년 뒤 다시 함경남도 병마 ... «뉴시스, Aug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