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KOREAN BOOKS RELATING TO «천부경»
Discover the use of
천부경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천부경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한민족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을 21c를 맞이하여 새롭게 조명해봅니다. 요약하면 하늘문이 활짝열린 21c 는 원시반본하는 시기로써 윤회 없는 해탈의 삶을 성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
민족에 대한 관심이 전쟁으로 인한 힘에 비교하여 자존심(自尊心)을 갖는 것으로 시작하였지만 민족의 사상을 되찾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알 수 있는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예언들을 정리해 꾸민 책. 이 세상 모든 예언의 열쇠가 되며 예언에 바탕을 제공하는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수록했다. 또한 ...
천부경 여든한자 아홉줄사이의 묘연하고 심원한 뜻과 삼신사상을 대해 설파한다.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천부경»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천부경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선도(仙道)의 고장, 부산을 아십니까?
부산 명예시민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국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천부경을 처음 전수한 최치원의 발자취가 부산 해운대에 남아있다”라며 “(해운대는) ... «브레인, Aug 15»
단군과 개천절의 주역을 만나라!
우리나라의 천부경과 성경팔리(참전계경) 등 선도경전을 체계화한 정훈모. ... 단재 정훈모의 생애와 사상(조준희 소장), △정훈모의 단군교와 천부경(이근철 경기대 ... «브레인, May 15»
천부경과 성경팔리를 세상에 전하다!단재정훈모기념사업회, 6월 5일 …
우리나라의 천부경과 성경팔리(참전계경) 등 선도경전을 체계화한 정훈모. 그의 전집 출판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다. 단재정훈모기념사업회(대표 정달영)는 내달 5 ... «코리안스피릿, May 15»
[김진춘의종교과학에세이] 천지인 참부모와 삶
천지인은 한민족의 최고(最古)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소개된다. 천부경의 기원은 고조선 혹은 그 이전으로 올라가는데, 81자로 된 천부경에는 천지인이 3회나 ... «세계일보, May 15»
[8] 나무 3년·밥짓기 3년·천부경익히기 3년…한민족이 도인 되는 시간 …
지금부터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손주, 손녀를 무릎에 앉히고 우리 한민족의 옛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지금도 들려 오는듯한 다정한 ... «코리안스피릿, May 15»
천부경과 선도문화가 궁금하다면…국학(國學)을 권한다!
책은 『천부경』, 『삼일신고』, 『규원사화』, 『환단고기』에서 국학의 맥(脈)을 밝혔다. 이 교수는 이를 계승한 현대단학의 철학과 수련법을 분석했다. 이승호, 『한국선도와 ... «코리안스피릿, Apr 15»
[7] 한민족은 철가방 든 '배달의민족'이 아니라 '밝고 환한 배달민족'이다
또한 만국박람회를 개최했고 천부경을 설법하였다. 12대 단군아한은 유의자의 예언으로 가림토 문자가 없어질 것을 대비하여 금석문을 남겼다. 이토록 오래기간 ... «브레인, Apr 15»
안경전 종도사, 천부경 대중화에 나서
[생활정보] 민족종교 증산도의 스승인 안경전 종도사가 천부경 대중화에 나섰다. 천부경은 8000만 국내외 한국인들과 세계인들이 읆조리며 외워야 한다. 천부경은 ... «CCTV NEWS, Apr 15»
[4] 국학원 본관에 들어서면 하늘과 땅과 사람이 있다
천부경은 약 9천 년 전인 환인천제 시대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왔다. 백두산 신시에 터를 잡은 환웅천제시대인 약 6천 년 전부터는 한민족의 고유문자인 녹도문 ... «코리안스피릿, Mar 15»
[박정진의청심청담] 새해 '천부경 큰잔치', 한국문화 복권의 징조
기독교 성경이나 불경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아도 우리민족 전래의 최고(最古)의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을 모르는 사람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성경이나 불경의 한 ... «세계일보, Jan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