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당단풍나무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bout 8m in length and the bark is gray and the young branch is reddish brown or brown. The old branch is covered with white powder. Leaves are opposite to each other and divide into 9 ~ 11 segments by circular heart. The cut pieces are slightly overlapped with each other and have double saw teeth on the edges. There is little or no hair on the surface, and the back side has petioles along with petioles on the veins. Flowers bloom and bloom, and several dogs run down from the end of the branch to the epididymis. Calyx is red, 4 petals are yellowish white and there are 4 ~ 8 stamens in male flower. Fruits are two poplars, facing each other, gradually becoming obtuse, with little yellowish-yellow hair. 당단풍나무 수고 8m 정도에 달하며 수피는 회색이고 어린가지는 적갈색 또는 갈색을 띤다. 묵은 가지는 흰 가루로 덮여있다. 잎은 마주나고 원형 심장저로 9~11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서로 약간 겹쳐지며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표면에 털이 약간 있거나 없고 뒷면은 맥 위에 잎자루와 더불어 잔털이 있다. 꽃은 잡성, 양성화로 가지 끝에서 산방화서로 아래로 처지면서 여러 개가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홍색이고 꽃잎은 4개로 황백색이며 수꽃에 4~8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시과로 2개가 마주 붙는데 그 사이가 점점 둔각으로 벌어지며 자황색으로 털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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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당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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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단풍나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당단풍나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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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는 숲-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품집(제21회)
삭정이와 생가지가 합다리나무의 활에서 쏘아 대는 화살 처럼 숲 여기저기로 날아갔습니다. 능선 위쪽에는 떡갈 ... 아니 나 다를까 때죽나무 바로 옆에 38바투 붙어 있는 당단풍 나무가 진저리를 치듯 온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그러 자 당단풍나무의 ...
오늘은 도토리나무들이 제대 로 심어져있는지 확인해야 했다. 그는 숲에 많은 다람쥐들이 살 수 있길 바랐던 것이다. 다람쥐가 좋아할만한 지형, 약간 그늘지고, 근처에 개울이 흐르는골짜기 에는 서어나무와 느티나무 그리고 당단풍나무가 자리 코요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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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원통보 - 175-180호 - 83페이지
處 占 rn 腸耐處醉隆醫隱醫野臧戱團團拳 해발 700 - 800r 정도 에 서북 경사면 에 분포 되는 이 군총 은 신갈 나무 - 켤 죽나무 - 대사 초군 총 보다 습 한 섕 육 지조 건 에 나 티 - 난 다 . 키 나 무 층 은 신 갈 나 무 층파 당단풍 나무 충 으로 뚜렷이 ...
4
한국의 숲(Ⅰ) 변화하는 환경과 구상나무의 보전: Forest of Korea (Ⅰ) ...
지리산의 흉고단면적 (BHA, m2/ha) 및 줄기밀도 (D, density/ha) 돼지령A 돼지령B 천왕봉 구상나무 16.6 500.0 16.5 392.0 21.3 2,966.7 신갈나무 6.2 92.0 3.9 80.0 2.1 66.7 쇠물푸레나무 4.7 412.0 4.5 184.0 - - 당단풍나무 2.6 216.0 1.9 168.0 ...
열매를 달고 있지 않은 나무는 그러면 어떻게 구별하나? 단풍나무과의 식물들은 시들어버 린 잎을 끝까지 몸에 매달고 겨울을 나는 것들이 많다. 단 풍나무, 당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복자기나무가 그렇다. 이 들은 '시과(翅果)', 즉 날개 단 씨앗을 달고 ...
6
북한산 둘레길 걷기여행: 서울 7대 명산과 북한산 걷기여행 가이드
신갈 나무 , 싸리 나무 , 철쪽 , 당단풍 나무 , 생강 나무 , 벚 L | 무 , 물푸레 나무 , 국수 나무 , 쪽 동백 나무 , 산오리 나 , 노린재 나무 , 노간주 나무 , 소나무 , 불 나무 , 개암 나 초 나무 , 굴 참나무 , 서어 나무 등 이름 만 들어도 -A감 넘치는 우리 나무 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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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English name Korean name (Romanization) Red-twig maple 시닥나무 (Si-dak-na-mu) Manchurian maple 복장나무 ... Korean maple 당단풍나무 (Dang-dan-pung-na-mu) Wide Korean maple 넓은고로실나무 (Neol-beun-go-ro-sil-na-mu) ...
얼마 후 그 청년은 빌려간 돈 대신 캐어다 놓은 나무 들이 있다며 갖다 키워보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근 처 산에서 캐온 ... 골랐는데 그 중 하나가 돌과 어울려 크는 소나무나 당단풍나무는 많 이 보았지만 느릅나무는 처음이었다. 기공이 많다는 현무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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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9년 여름호 통간 59호:
한창 물든 단풍나무 붉나무 당단풍나무 들을 차례로 지나 적멸보궁에 올랐다. 하늘은 무얼 덧칠하거나 벗길 게 없는 바로 그 쪽빛 떡갈나무 누른 잎들은 전처럼 얼굴을 접으며 지고 있었고 골짜기 건너 낙엽송들은 금빛 새 트렌치코트로 갈아입고 있었다.
중백 운다 에서 상 백운대 로 가는 능선 에는 당단풍 나무 와 노린재 나무 가 많다 . 조금 보면 우측 1km 아래 에 있는 선녀탕 으로 빠지는 길이 나오는데 , 위험 하니 이용 을 자제 해 달라는 안내판 이 보인다 . 안내판 에서 10 분 정도 가면 칼 바위 능선 이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당단풍나무»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당단풍나무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오매, 단풍 들겄네∼!”
그래서 은행나무, 달피나무, 사시나무, 생강나무, 포플러 들은 노란 색소가 많아 노랗게 물들고 당단풍나무, 산벗나무, 붉나무, 화살나무, 복자기나무, 옻나무, 신나무 ... «위클리서울, Oct 15»
가을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향연 '단풍' [지식용어]
즉, 나무의 초록빛을 돌게 하는 엽록소는 일정 기온이 되어야만 그 고유의 푸른색을 띄게 ... 단풍잎을 만드는 나무 종류에는 단풍나무, 당단풍나무, 신나무 등 그 종류가 ... «시선뉴스, Sep 15»
강바람 맞으며 느리게 느리게, 슬로시티 남양주 조안
떡갈나무, 당단풍나무, 신갈나무 등이 무성한 숲이 깊고 아늑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따가운 햇볕도 침범하지 못한다. 숨이 턱까지 차지만 숲이 주는 맑은 기운에 온몸이 ... «모모뉴스, Sep 15»
[화제] 480종 단풍의 향연, 곤지암 화담숲 가을에 물들다
단풍나무의 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가을 화담숲의 색감이 다채롭다는 뜻이다. 붉디붉은 당단풍나무, 봄부터 발그스름한 홍단풍나무, 잎사귀가 공작 꼬리를 닮아 ... «중앙일보 라이프, Sep 15»
단풍철이 다가온다...산마다 다른 단풍
여러분이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당단풍나무는 잎이 9개~11개 정도로 갈라지고, 은단풍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가끔 조경수로 볼 수 있는데 끝이 깊고, 5개로 갈라 ... «YTN, Sep 15»
강바람 맞으며 느리게 느리게...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떡갈나무, 당단풍나무, 신갈나무 등 온갖 나무들이 어울린 숲은 깊고 아득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따가운 햇빛도 침범하지 못한다. 숨은 턱까지 차지만 숲이 주는 맑은 ... «조선일보, Sep 15»
여름 폭포만 시원한가 가을엔 단풍 멋 더한데
계곡과 산비탈을 따라 자생하고 있는 나무와 꽃, 풀들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고산 ... 고로쇠나무, 당단풍나무, 시닥나무 등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수목이 많은데다 계곡 ... «서울신문 자정고, Aug 15»
[이굴기의 꽃산 꽃글]당단풍나무
그런 와중에 당단풍나무는 특별한 장치를 하고 있다. 촘촘하던 색깔과 물기가 모두 달아난 작년의 잎을 그대로 달고 있는 것이다. 한때 별처럼 반짝거렸으나 이제는 ... «경향신문, Jan 15»
남산(南山) 경북 청도·해발 870m
폭포를 뒤로하고 아름드리 당단풍나무가 있는 왼쪽 등산로로 접어든다. 무덤 한 기를 지나 20분쯤 오르니 성곽과도 같은 축대를 쌓은 집터를 만난다. 이곳은 '남산 ... «영남일보, Aug 14»
[나무와 힐링]산 정상부터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
단풍나무의 종류는 세계적으로 200여종이 넘으며, 주로 북반구의 온대지방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단풍나무라 하면 '단풍나무'나 '당단풍나무'를 일컫는데, ... «이투데이, Nov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