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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에오랍토르 in the Korean dictionary
Eo Lap Tor is the name given in 1993, which means 'the predator of dawn'. It was one of the oldest dinosaur fossils and lived 228 million years ago. It was very intense in character, but it was not very big. The skull was 12 centimeters in length and ate the smaller animals with their saw-like teeth. I stood on the hind legs and was quick and agile. 에오랍토르 ‘새벽의 약탈자’라는 뜻으로 1993년에 붙여진 이름이다.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 중 하나로 2억 2,800만년 전에 살았다. 이름에 걸맞게 성질이 매우 사나웠으나 몸집은 그리 크지 않았다. 두개골 길이가 12cm이며, 톱처럼 생긴 이빨로 자기보다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었다. 뒷다리로 서서 다녔으며 몸놀림이 재빠르고 민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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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에오랍토르
EXAMPLES
3 KOREAN BOOKS RELATING TO «에오랍토르»
Discover the use of 에오랍토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에오랍토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기적의 사나이 6
로스앤젤레스 자연사 박물관의 작업실에서 은발의 노인 바슘이 에오랍토르의 머리뼈를 조심스럽게 손질하고 있 었다. 에오랍토르는 새벽의 약탈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공룡이었다. 현재까지 발굴된 화석상으로 가장 원시적인 약탈룡이었 다.
박재학, 2012
2
[세트] 기적의 사나이 (전10권/완결)
로스앤젤레스 자연사 박물관의 작업실에서 은발의 노인 바슘이 에 오랍토르의 머리뼈를 조심스럽게 손질하고 있었다. 에오랍토르는 새벽의 약탈자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공룡이었다. 현재까지 발굴된 화석상으로 가장 원시적인 약탈룡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