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 of "겐로쿠엔"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겐로쿠엔 IN KOREAN

겐	로	쿠	엔
gen	lo	ku	en

WHAT DOES 겐로쿠엔 MEAN IN KOREAN?

Kenrokuen

겐로쿠엔

Kenrokuen is an old daimyo garden located in Kanazawa City, Ishikawa Prefecture, Japan. It was made by Maeda, who ruled Kaga from the 1620s to the 1840s. Kenrokuen, along with Korakuen, is one of the three gardens in Japan. The gardens are open during the daytime throughout the year and are famous for their seasonal beauty. The garden was originally located outside the city of Kanazawa with an area of ​​114,436.65 m². Maeda Tsunanori, the fifth lord, made a lenticular tooth and called the yard into a wrench yard. However, this garden was destroyed by fire in 1759. It was rebuilt in 1774 by the 11th ruler, Maeda Haruna, and the Midori Waterfall and Daishilin Yugao Oi were made. The development of the garden continued, and in 1822, the twelfth lord Maeda Nara Nagara pulled water from the Tatsumi waterway, and a winding stream of the garden was made. Maeda Narias of the thirteenth generation later made more streams and expanded Gasumi Pond.

겐로쿠엔은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 위치한 오래된 다이묘의 정원으로 1620년대부터 1840년대까지 가가 번을 지배했던 마에다 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가이라쿠엔, 고라쿠엔과 더불어 겐로쿠엔은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이다. 정원은 연중 낮 시간에 개방되고 계절마다 아름다운 정취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정원은 원래 가나자와 성 바깥에 위치했으며 면적은 114,436.65 m² 이다. 5대 번주 마에다 쓰나노리가 렌치 정을 만들고 그 뜰을 렌치 뜰로 부르면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정원은 1759년에 화재로 파괴되었다. 1774년에 11대 번주 마에다 하루나가에 의해 재건되기 시작했고 미도리 폭포, 다실인 유가오 정이 만들어졌다. 정원의 발전은 계속되어 1822년에 12대 번주 마에다 나리나가에 의해 다쓰미 수로로부터 물을 끌어와 정원의 구불구불한 개울이 만들어졌다. 이후 13대 번주 마에다 나리야스는 더 많은 개울을 만들고 가스미 연못을 확장하였다.

Definition of 겐로쿠엔 in the Korean dictionary

Kenrokuen It is one of the three gardens of Japan in Kanazawa, the prefectural capital of Ishikawa Prefecture, Japan.

겐로쿠엔 일본 이시카와현의 현청 소재지인 가나자와[金澤]에 있는 일본의 3대 정원 중 하나이다.

TRANSLATION OF 겐로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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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겐로쿠엔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겐로쿠엔»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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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OREAN BOOKS RELATING TO «겐로쿠엔»

Discover the use of 겐로쿠엔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겐로쿠엔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일본 속 의 한국 근대사 현장: 건축 사학자 의 일본 역사 기행 - 88페이지

윤 의사 가 끌려 갔을 때 가나자와 는 한겨울 이었다 . 가나자와 역 을 피 해 바로 전 역 에서 내려 , 군용차 로 사단 사령부 로 향했다 . 사단 사령부 는 일본 이 자랑 하는 겐로쿠엔 (兼六園) 가까운 곳에 있었다 . 겐로쿠엔 은 일본 의 3 대 정원 이라고 한다 .

김정동, 2001

내 마음의 작은 동네: 최서영 수필집

가나자와의 겐로쿠엔(兼六園), 오카야마의 고라쿠 엔(後樂園), 미도의 가이라쿠엔(偕樂園)이 그것인데 나는 모두 구경했다. 세 나라의 정원이 모두 다르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보는 순간 느낌이 온다. 세 나라가 같은 문화의 뿌 리이지만그 열매가 ...

최서영, 2014

수상한 사람들

도모미는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가나자와 여행이 말았네. 제대로 구경도 못했잖아. 그래도 뭐 일이 잘 풀렸으니 까. 나중에 언제든지 다시 올 수 있고.' 그래도 겐로쿠엔에는 가보고 싶었다고 도모미는 생 각했다. 되고 쓸 법한 고무로 ...

히가시노 게이고, 2009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열아홉 문청에서 등단 18년까지, 작가 하성란을 길어 올린 성장의 순간들 “쉽게 쓰지 않는 작가” 하성란. 올해로 등단 18년을 맞이한 그가 10여 년 동안 써온 62편의 산문집 『아직 ...

하성란, 2013

구 한말 의 민족 운동 - 505페이지

가나자와 는 일본 의 3 대 정원 중의 하나 인 겐로쿠엔 (兼六園) 이 있어 유명 하며 에도 (江) 시대 의 건축 들을 많이 남기고 있어 일본인 들은 물론 한국인 들 도 점차 즐겨 찾는 관광지 가 되고 있다 . 더욱이 근래 에 들어 가나자와 로부터 가까운 도야마 ...

한국민족운동사학회, 2000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겐로쿠엔»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겐로쿠엔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伊 엑스포 일본관서 '이시카와현 노토' 세계농업유산 홍보

술 제작이 한창이라 겐로쿠엔(兼六園)등 볼거리가 많다”고 어필했다. 와지마시(輪島市)의 전통 게노(芸能)인 '고진죠다이코(御陳乗太鼓)'의 웅장한 북 연주를 공연하며 ... «Kyodo News Korean, Oct 15»

겐로쿠엔 숲길 걸으니 에도시대 정취가 절로…

이시카와 현청 소재지인 가나자와엔 일본의 3대 정원 겐로쿠엔(兼六園)이 대표적 자랑거리다. 시내 한 복판에 자리잡은 겐로쿠엔은 에도시대(1603년~1868년) 임천 ... «한국일보, Sep 15»

[시승기] 토요타 럭셔리 미니밴 알파드 '호화와 용장(龍章)'

시승 코스는 겐로쿠엔 주차장에서 노토 사토야마 해안을 거쳐 토게 선셋을 지나 아에노카제에 이르는 약 150km의 구간으로, 산길 와인딩 코스와 신호등이 있는 일반 ... «서울파이낸스, Jul 15»

가나자와-전통과 현재, 체험까지 갖췄다

겐로쿠엔은 일본 3대 공원 중 하나로 가나자와시의 중심부 가나자와성 옆에 있다. 봄에는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는 진달래와 제비붓꽃, 가을에는 단풍 그리고 겨울(11 ... «트래비, Jun 15»

전통 온천과 명문 골프를 함께 즐기다

시니어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인 일본. 그중에서도 이시카와현의 고마츠는 일본의 3대 정원인 겐로쿠엔과 전통 온천, 골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 «조선일보, Apr 15»

금으로 두른 집... 번성했던 영광만 기억할 뿐

그러므로 겐로쿠엔에서 걸으면 1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이곳은 원래 가나자와 대학 부속 중학교·초등학교·유치원이 있던 자리다. 이들을 도시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 «오마이뉴스, Mar 15»

[日 벚꽃투어 핫스폿] 봄 바람 휘날리며 일본 벚꽃 속으로…

이사카와의 '겐로쿠엔 (兼六園)'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겐로쿠엔은 가이라쿠엔 고우라쿠엔과 함께 일본 3대 정원으로 꼽힌다. 현재는 420 ... «매일경제, Mar 15»

버려진 공간에 입힌 예술… 과거·현재 잇는 문화공간 탈바꿈

21세기 미술관을 비롯 일본 3대 전통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 등 관광 인프라가 가나자와 시청을 중심으로 집중돼 있어 접근성이 좋다. 겐로쿠엔은 에도시대의 ... «대전일보, Nov 14»

웅장한 협곡에 반하고 옛 정취에 취하고~

가나자와성에서 '겐로쿠엔'으로 가는 다리 아래는 지금은 도로가 나있지만 에도시대엔 물이 흘러 적들의 침입이 쉽지 않았다고. 게다가 돌담이 높게 견고하게 쌓여져 ... «Tour Korea, Sep 14»

3백년 세월이 다듬은, 오카야마 고라쿠엔

강호철 교수는 최근 일본 3대 정원으로 손꼽히는 가나자와 시의 겐로쿠엔, 오카야마 시의 고라쿠엔, 미토 시의 가이라쿠엔 중 고라쿠엔을 다녀왔다. 면적 6만 8900㎡. «라펜트, Apr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