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nslations of 건칠화병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건칠화병» in Korean.
The map shown above giv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건칠화병» in the different countries.
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건칠화병
EXAMPLES
5 KOREAN BOOKS RELATING TO «건칠화병»
Discover the use of 건칠화병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건칠화병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조선 공예사 - 369페이지
조대일, 최택선. 찾아 보기 7 4 가을 의 농장 % ( 자개 박이 옻칠 공예 1965)............ 319 페지 % 감하 盜 1 장식 憂 병 % ( 도자기 공예 1977).................. 283 페지 강계 예술 전 捉 학교 .......................................... 252 페지 < 건 劃 화병 % ( 건칠 공예 1959).
조대일, 최택선, 1988
2
民族美術論: 附 근원 의 회화 작품 과 도서 장정 - 292페이지
박철주 0TI 劃主) 의 특선 작 < 건칠 화병 (乾渚花謁> 은 일인 (BA) 취미 의 물건 으로 이러한 경향 은 앞으로 배격 되어야만 할 것으로 보았 고 , 이 밖에도 일본 취미 의 물건 이 있은 것은 유감 이요 , 자수 와 도안 에도 별로 눈 에 띄는 것이 없어 유감 ...
金瑢俊, 2002
3
高麗螺鈿漆器研究 - 151페이지
베 ( 또는 띤포 ) 와 옻 을 ·p 갈아 발라 서 만드는 재래식 긴 칠 ( 협저 칠기 ) 기법 을 바꾸어 즈 티로 폴 기형 에 면사 를 감 고 올칠 을 올리는 방법 으로 전 / r l - 다 싼값 의 건칠 화병 을 머량 생산해 내었 덴 어느 사 J 가의 아이디어 는 장사속 으로 만 돌려 ...
곽대웅, 1984
4
북한 의 공예 - 145페이지
... 가 갖추어 졌고 , 1946 년 부터 공예 가 한 명이 년간 3 - 4 점 의 자개 박이 칠 공예품 을 제작 하기 시작 하였다 . 예컨대 당 시 리도 순은 < 무궁화 무늬 원형 밥상 > 과 < 국 . 화 무늬 건칠 화병 > 과 같은 우수한 자개 박이 옻칠 공예품 을 제작 하였다 .
장경희, 2006
5
姜氏事跡寶鑑 - 2권 - 765페이지
이러한 화병 , 과반 , 합 등 이 작품 의 주류 를 이루 었으며 , 자유 자재 에 가까운 칠색 (濃色) 구 사의 능력 또한 뛰어난 것이었다 . 단절 위기 에 있던 우리나라 건칠 공예 를 흘로 끈기 있게 고 수 하며 현대 작품 으로 승화 시킨 것은 그의 중 요한 업적 ...
姜漢信, 1996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건칠화병»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건칠화병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1
전주공예대전 대상에 윤경옥 '십장생 이층장'
금상에는 목칠부문 '용문양 건칠화병'을 출품한 김성호씨와 민화부문 '문자도'의 이화영 ... 금상을 받은 김성호 작가의 '용문양 건칠화병'은 석고를 이용해 화병 형태를 ... «전북중앙신문, Dec 13»
REFERENCE
« EDUCALINGO. 건칠화병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geonchilhwabyeong>. Apr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