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이확»
Discover the use of
이확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이확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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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버려라: 진화하는 아이콘 김범수의 끝없는 도전 - 162페이지
이확영이 NHN 재팬에 계속 있었다면 김범수가 아이위랩으로 그 영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절친 천양현이 이확영 의 수장이었기 때문에 미안하기도 했고 NHN 본사 측면에서 봐도 를 이확영을 김범수가 직접 데려오는 것은 모양새가 썩 ...
서를 얻어 본 일 이 있었는데 , 이 가운데 에 이확 둥 의 사적 이 자세히 M 급돼 있었 덴 것이다 . 그리하여 이것을 근거 로 해서 이확 둥 에 대한 논죄 는 약간 이나마 중 지가 되는 듯이 보이기도 하 · 였다 . 그러나 문제 는 여기 또한 가지 가 있 었다 .
3
정유각 집: 문집 1-5권 - 220페이지
이확 이돈화 문 에 진 을 치고 있는데 , 그가 만약 우리 쪽으로 화살 을 한 대라 도 날렸다 면 , 오늘 의 거사 를 성공할 수 있었 겠소 안타깝 구나 ! 그는 군사 를 거두어 길 을 내주 었지만 ' 공훈 에 참여 하지 못하는 구나 C 인하여 이확 을 천 거하여 자기 가 ...
4
선비, 소신 과 처신 의 삶 - 145페이지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국서 國書 라는 것을 , 이확 등 이 되도록 잘 가지고 돌아가 도록 회유 를 하였던 것 또한 말할 것이 없다 . 즉 그들은 이 국 서를 이확 등 의 행장 속에 다 처 넣은 다음 , 기병 1 백여 명 을 시켜 국경 지대 까지 호송 울 하였던 ...
정몽주가 이확을 앞세우고 찾아온 간관 김진양을 저 녁에 만났다. “경연에서 대장군의 낙마 소식을 들으셨다면서요? 해주 를 떠나지 않은 이유가 명백해졌군요.” 정몽주가 이확을 노리며 꾸짖었다. “따로 도당에서 논의하기 전까진 경연에서 오간 말을 ...
... 제대로 될 리가 없었다. 도성에 거 주하는 주민들은 정부의 허풍을 믿지 않고 피난 준비를 했다. 이종은 분부가 왕실과 후회하여 황급히 청에 회답사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조선은 이확(李廓) 을 회답사로, 나덕헌(羅德憲)을 춘신사(春信使)로 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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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왕 과 신하들: "연려실 기술" 에 드러난 조선 왕조 의 진실
이에 조선 에서는 싫 지만 부득이 나덕헌 羅德憲 과 이확 李廊 을 사신 으로 삼아 후금 의 수도 심양 으로 보냈다 . 지금 심양 에 가면 고궁 박물관 이 있다 . 바로 그곳에 조선 의 두 사신 을 보낸 것이다 . . 두 사신 은 조선 의 임금 이 보낸 예물 을 바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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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병자호란: 備籞考・民堡議 - 96페이지
병자년 < 1636 : 인조 14) 봄 무관 수령 이확 (李磨) 과 나덕헌 (羅德憲) 이 춘 신사 (春 툐 使) 로 심양 0 麥陽) 에 갔는데 , 마침 금 ( 쇼 ) 나라 추장 홍 타시 0j .他時) 가 황제 로 즉위 하고 나라 이름 을 ' 대청 (大淸) ' 이라 하고 , 춘 신사 이확 등 을 협박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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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로보는조선의역사 - 2권 - 161페이지
조선 사신 들은 그들의 축하 식장 에 가지 않았다 . 그들은 공갈 협박 을 하고 심지어 는 구타 도 서슴지 않았다 . 그러나 조선 사신 들은 끝까 지 그들 에게 허리 를 굽히지 않았다 . 이확 등 이 돌아 오는 길 에 황제 의 친서 를 받았다 . 이확 이 몰래 뜯어 보았 ...
나덕헌 · 이확 , 청 태종 의 국서 를 통원 보 (通遠量) 에서 유기 하고 그 요지 만을 조정 에 보고 . . . 척화 강경론자 들 에 의해 나덕헌 ' 이확 및 주화 론자 최명길 · 이성구 의 처벌 이 논의 됨 . 서북방 변경 지대 에 청천강 지역 병력 4 ,卽 0 , 황해도 병력 ...
7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이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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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박종평]난중일기로 만난 이순신③이순신은 여진을 사랑했나?
동료 이확이나 박이돈도 같았다. 진영에 도착해 각각 배정받은 방직기가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고급 관료이던 유희춘의 동침 대상은 대부분 관기(官妓)였다. «동아일보, Jun 15»
"종묘와 사직을 세우고 문무 과거제도 시행 유교 정치 표방"
... 우홍수(禹洪壽)·강회백(姜淮伯)·이숭인(李崇仁)·조호(趙瑚)·김진양(金震陽)·이확(李擴)·이종학(李種學)·우홍득(禹洪得) 등은 그 직첩을 회수하고 장(杖) 1백 대를 집행 ... «코리안스피릿, Dec 13»
보수세력이여, '병자호란'은 '과거'가 아니다
인조가 이러니 집권세력도 마찬가지였다. 청 태종 즉위식에 참석한 이확과 나덕헌은 "오랑캐가 황제를 참칭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했다가 죽도록 맞았다. 명분도 ... «오마이뉴스, Nov 13»
"치욕의 병자호란…G2시대도 예외 아니다"
청나라 태종의 즉위식에 참석해 “오랑캐가 황제를 참칭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며 절을 하지 않고 버티다가 하체가 마비될 정도로 폭행을 당한 이확과 나덕헌은 조선 ... «세계일보, Nov 13»
병자호란, 오늘을 위한 전략적인 교훈
그런데 즉위식에 참석했던 조선 사신 나덕헌과 이확은 홍타이지에게 절을 올리는 예를 거부했다. 이에 청 태종은 조선이 왕자를 보내어 사죄하지 않으면 대군을 ... «레디앙, Oct 13»
[병자호란 다시 읽기] (88) 인조의 절박함과 홍타이지의 절박함
1636년 봄 만몽한(滿蒙漢) 출신의 신료들이 심양에 모여 홍타이지를 황제로 추대할 때, 조선 사신 이확(李廓)과 나덕헌(羅德憲)은 배례(拜禮)를 끝까지 거부했었다. «서울신문, Sep 08»
[병자호란 다시 읽기] (71) 높아지는 명분론,어정쩡한 방어대책
나덕헌과 이확이 홍타이지에게 배례(拜禮)를 거부하여 청을 자극했다는 소식까지 날아들면서 전쟁에 대한 공포심은 더욱 커졌다. 빨리 방어 대책을 마련해야 했다. «서울신문, May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