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지혈산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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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지혈산 in the Korean dictionary
Hemorrhagic acid purpura wind. Before the onset of feces, liver kidney blood 也. Heart, heart, lung, heart, heart, lung,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heart 1). It treats the long wind. Before the stool appears [blood], it is the blood circulation, which is the blood of the hepatic kidney. It is blood of cardiopulmonary (heart and lung) when the stool comes out [blood], and it is the blood of cardiopulmonary (heart and lung). Take the above medicines and put them on the empty stomach and eat them with two pounds of money or a warm drink. 지혈산 治腸風. 在糞前爲近, 肝腎血也. 在糞後爲遠, 心肺血也.胡桃仁, 破故紙 炒, 槐花 炒 各三兩半, 皂角刺 燒灰 二兩.右爲末, 米飮或溫酒調下二錢, 空心[御院]1).장풍을 치료한다. 대변이 나오기 전에 [피가] 나오면 근혈인데, 이것은 간신(肝腎)의 피이다. 대변이 나온 뒤에 [피가] 나오면 원혈인데, 이것은 심폐(心肺)의 피이다.호도인, 파고지(볶은 것), 괴화(볶은 것) 각 석 냥 반, 조각자(태워서 재를 낸 것) 두 냥.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빈속에 두 돈씩 미음이나 따뜻한 술에 타서 먹는다(『어약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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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지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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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산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지혈산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무리하게 활을 쏜 탓에.......”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자도 광허 도장처럼 비검을 날릴 태세던데 할 수 없었잖아요. 지혈만 하면 괜찮을 거예요.” “그래 일단 지혈부터 하자!” 설영이 행낭에서 지혈산을 꺼내자 연호가 상의를 풀었다. 옷을 벗던 연호가 말을 ...
허벅지와 앞가슴 쪽에 입은 나목진의 자상을 살펴보던 연호가 품속에 서 지혈산과 금창약을 꺼내며 말을 건넸다. “자상이 생각보다 깊어 출혈이 심하니 먼저 지혈산을 뿌리고 나서 피가 멈추면 금창약을 바를 것이오.” “음....... 늙은이들이 제법 실력이 ...
함의 안에는 붕대, 금창약, 지혈산(止血散) 등이 들어 있을 것이다. 먼저 세수하기 위해 모아 두었던 토기(土器) 안의 물을 손아귀에 뿌려 피를 씻어 내었다. 물로 데 씻어 내는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그리고 지혈산을 뿌렸다. “아야야.......” 화끈한 통증.
들어 등이 안에는 붕대, 금창약, 지혈산(止血散) 있을 것이다. 함의 모아 두었던 토기(土器) 안의 물을 위해 먼저 세수하기 손아귀에 뿌려 피를 씻어 내었다. 물로 씻어 내는 데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그리고 지혈산을 뿌렸다. “아야야.......” 화끈한 통증.
만원세종. 뚫릴 것이 다. 아니니. 어서 올라가자.” 과연 성능이 좋더구나. 순식간에 출혈이 끝낸 상태다. 진행하는 데 무리는 없 을 것이다.” 선견지명이라도 있는 것인지 약선이 선물로 준 약이 지혈산이었다.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장일 사형을 따라 ...
상세가 심각하지만 외상(外傷)이다. 목숨을 잃지 않았으니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거한의 몇 군데 혈도를 점한 뒤 지혈산을 뿌리고 금창약을 발라준 다음에 품에서 밀랍으로 싸인 단환을 꺼내 먹여준 염 파파가 머리를 끄덕였다.
도진량은 다가와서 묵묵히 지혈산止血散과 금창약을 건넸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수하. 묵묵히 받아 내는 주인. 적안묘가 풀쩍 뛰어 흑운의 어깨로 올라섰다. -심하게 다친 것 같지는 않은데. “내상은 크지 않다. 피육만 베였지.” -너, 상상 이상으로 강해졌 ...
그동 안 롤이 바삐 움직였는지 치료가 된 기사도 있긴 했지만, 스스로 지혈만 하 고는 모하의 약효에 의지해 겨우 고통을 참아내고 있는 기사들이 대다수였 다. '그래서 모하가 ... 롤은 그저 묵묵히 기라의 손바닥에서 유리 조각을 빼내고, 지혈산을 뿌렸.
그 위에 지혈산을 뿌리고 금창약을 두텁게 발라 준 다음 흰 무명천으로 칭칭 동여맸다. 그러자 류는 마치 염을 한 시 체같이 변해 버렸다. 화살과 칼로 인해 생겼던 외상들은 응급처치가끝났지만 문제는내 상이었다. 류의 완맥을 쥐고 상세를 살펴보던 ...
곡주께서 주신 금창약과 지혈산의 덕을본 거지요.” “그렇지 않아. 자네는 이런 외상을 많이 치료해 본 솜씨야. 외상 치료 에 뛰어난의생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겠어.” 검상이나 창상을 돌봐주는 기요성의 솜씨는 군문에 있을 때부터유 명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