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진양주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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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진양주 in the Korean dictionary
Jinyang won the Grand Prize of 2009 Traditional Fair. Without any additives, there is nothing more to go than rice and yeast and water, which are fermenting agents, but the taste is not worthless. So the name of the sake seems to be 'Jinyang (眞 釀)'. We can feel sweet and various fruit fragrance and flower blossom than ice wine, so let's taste sweet Jinyangju made with our pure recipe, not soju or beer as much as today. It is Jinyangju that the drink is not coming soon and the snack is the sake. 진양주 2009년 전통주 품평회 대상을 수상했다. 어떠한 첨가물도 없이 쌀과 발효제인 누룩 그리고 물 이외에는 더 이상 들어가는 것이 없는데도 그 맛은 오묘하기 이를 데가 없다. 그래서인지 술 이름도 ‘진양(眞釀)’이 된 듯하다. 아이스 와인보다 더 달콤하고 다양한 과실향과 꽃향을 느낄 수 있으니, 오늘 하루만큼은 소주나 맥주가 아닌 우리의 순수한 제조법으로 빚어진 달콤한 진양주를 맛보자. 술이 곧 안주고 안주가 곧 술인 것이 바로 진양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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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진양주»
Discover the use of
진양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진양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딜님 진양 주 ' 방향 주 ' 주가 (酒價) 늪 減 던 진양 주의 180 년 니력 겨우내 헐벗고 메말랐던 나무 가지 에 살이 오르고 어린에 젓끅 지만 한 새움 이 피어 오를 때 빚어 마시는 술 이 있다 . 남도 땅 해남군 계곡면 덕정리 소재 의 ' 진양 주 (眞 쁘 酒) ' 가 ...
이 고을 장흥 임씨 가문 의 비주 로서 200 여 년 의 내 력 을 간직 하고 있는 진양 주 (眞醜酒) 가 그것 으로 , 1993 넌 전라남도 무형 문화재 제 20 호로 지정 되었다 . 진양 주 에 얽힌 유래 가 있는데 그 내력 이 참 재미 있다 . 조선조 순조 때 광산 김 씨 문중 ...
3
풍경 이 있는 우리 술 기행 - 287페이지
그 후 손녀 는 친정 에 갈 때면 덕정리 샘물 로 빚은 진양 주 를 가져 갔는데 , 친정 아버지 가 그 술 이 Cd 맛있다고 추어 줄 정도 였다고 한다 . 그 손녀 가 임종모 씨 에게 중조 할 머니 가 되니 , 진양 주는 궁녀 최씨 에게서 시작 하여 , 영암 의 광산 김씨 를 ...
4
[세트] 황제의 기사, 지안 (전2권/완결)
윤희원. 고 먹는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또 다른 술독의 뚜껑이 열렸다. 이번에는 좀 전의 알싸 한 향기보다는 좀 더 짙은 향이 은은하게 주위에 퍼졌다. “이번에는 좀 더 소박한 술입니다. 진양주(眞釀酒)라 하여 뚝배기 한 그릇과 이 술 한 잔이면 세상의 ...
... 로 들어가려는 세자를 따라 누우려는 찰나, 세자가 갑자 기 몸을 멈췄다. 그러자 세자빈 이씨가 몸을 멈추며 세 자의 시선을 따라가 보았다. 그의 시선은 세자빈 이 씨가 들여놓았던 주안상에 멈추어 있었다. “응?” “......?” “저건.......” “아, 진양주이옵니다.
마셔도 돼요?” “예.” 주환의 승낙에 각양각색의 색을 자랑하고 있는 술들에 홀딱 반한 미호는 즉시 병에 붙여진 이름들을 쑥 흩기 시 작했다. “이강주, 석탄주, 호산춘, 진양주......와, 너무 많아서 못 고르겠어요.” “아무거나 되니까 천천히 골라 봐요.” “으음!
7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 방랑시인 김삿갓
매봉올자빙쇠안 첩도순배적백수 일반횡당생색어 금년과객진양주 산골 문장님은 위엄만 부리는데 먼지 낀 관 따위나 높이 쓰고 가래침만 뱉누나. 가장 높은 제자가 겨우 천황씨나 읽는 정도요, 풍헌님이라 높이 불러야만 좋은 친구로 아는구나.
8
향토 음식 산업 의 육성 방안 - 179페이지
... 호랭이 술 고양 - 송포 토속주 양주 - 송엽주 산수화 주 경기도 창감 강원도 평 자술 평의 인삼 동동주 청도 서 천소 중 p 무주 석감 과하주 으 ( p 경상도 토종 주 , 강하 주 , 팔목 주 , 진 고색 주 , 추성 주 , 산수 복분자주 , 과하주 , 백일주 , 호산춘 , 진양 주 ...
단양 주로 는 계명주 , 하 望 주 . 하일 청주 , 하절 삼 望 주 , 편주 , 동 파주 , 백하 주 , 부의 주 , 옥로 주 , 점감 주 , 점강 청주 , 황화 주 , 이화주 듣 71 있다 . 속성 주 體 ... 하향주 , 향 온주 , 유 화주 , 행화 춘주 , 진양 주 , 진상 주 , 일 두주 , 육 병주 , 오 호주 .
그야말로 주유천 하니까.......” “.......” 진양대군은 빙긋이 웃었다.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모 습이었다. 양녕대군은 진양대군의 그런 모습이 늘 마음에 들었다. 양녕대군은 식솔들의 배웅을 받으며 숭교방 사저를 나 서서 흥인지문 쪽으로 향했다. 진양대군이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진양주»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진양주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해남 계곡면, 흑석산철쭉제 '개최'
해남의 대표 특산물 고구마, 절임배추와 계곡면의 명품 농산물 밤호박, 오이, 토마토, 진양주 등의 특산품과 풍성한 먹거리도 축제의 흥을 더한다. 군 관계자는 “흑석산 ... «데일리안 광주전라, Apr 15»
특등급 한우 암소와 불고기에 술까지 1인 3만원에?
회식의 첫 잔은 '진양주(500ml, 1만5000원)'로 건배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라남도 해남지역에서 제조하는 가양주로서, 찹쌀과 누룩으로만 만들어 부드럽고 목넘김이 ... «조선일보, Dec 14»
명동 고깃집서 샹송 들으며 전복삼합에 진양주를 마시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 서울 명동으로 출타했다. 토요일의 명동은 번잡했다. 젊은 날 1980년대 명동에서 많은 추억이 있었다. 87년 6월 항쟁의 함성이 아직도 가슴에 ... «조선일보, Oct 14»
비비고, 고급 한식당 `다담`과 손잡고 청담동에 문 열어
조선시대 헌종에게 올리던 전남 진양주, 솔잎과 송순으로 만든 경남 솔송주 등 전국 팔도의 숨겨진 명주들을 찾아 소개하고 와인 전문가인 소믈리에가 한식 코스와 잘 ... «매일경제, May 14»
4월의 남도 전통술 해남 '진양주'
(무안=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4월의 남도 전통술에 해남 진양주(대표 최옥림)가 선정됐다. 진양주는 조선시대 왕이 마시던 술로 그 기원은 200년 전으로 거슬러 ... «연합뉴스, Mar 14»
해남군, 무형문화재 전승 활성화 노력
군은 우선 강강술래(국가중요무형문화재 8)와 우수영 부녀농요(도무형문화재 20), 해남진양주(도 무형문화재 25), 판소리고법(도 무형문화재 29-2) 등 4건의 무형 ... «데일리안 광주전라, Feb 14»
천년고찰 둘러보고…왕이 마시던 '진양주'도 맛보고
임금이 마시던 '진양주'=진양주는 조선의 임금이 마시던 술이다. 구중궁궐에서 마시던 술이 해남의 가양주가 된 사연이 특별하다. 조선 헌종 때 술을 빚던 궁녀 최씨가 ... «이데일리, Sep 13»
한가위 전통주 찾아, 이맛에 얼시구~ 저맛에 얼쑤~
... (경북 영주)', '400년 전통의 순곡 증류주, 남한산성소주 (경기 광주)', '조선의 왕들이 마시던 술, 해남 진양주 (전남 해남)' 등 5지역의 전통주 및 주변관광지들이다. «아시아경제, Sep 13»
"먹세그려 또 한잔 먹세그려"..특별한 전통주 순례
조선의 왕들이 마시던 술, 해남 진양주 (전남 해남)'=해남 진양주는 조선의 임금이 마시던 술이다. 구중궁궐에서 마시던 술이 해남의 가양주가 된 사연이 특별하다. «아시아경제, Sep 13»
한국명주학교
안동소주, 이강주, 진도홍주, 문배주, 진양주, 삼해주, 호산춘, 소곡주… 그 속에 100년 전, 2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사람들이 맛보았던 술도 있습니다. 한국명주학교 ... «프레시안뉴스, Feb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