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조병화 in the Korean dictionary
Cho Byung Hwa poet. He also served as the chairman of the World Poet Society and the President of the Korean Literature Society. Her main works are "Heritage to Desert" and she was awarded the National Medal of Honor and the Middot Award. 조병화
시인.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세계 시인대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 《버리고 싶은 유산(遺産)》 등이 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모란장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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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OREAN BOOKS RELATING TO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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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조병화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원로 시인 편운 조병화 연구서. 편운 시의 출발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시 세계가 전개되어 왔는가를 살피고, 몇개의 시집에 대한 평론, 총 50권에 달하는 시집 서문을 ...
고독과 낭만을 노래한 사랑의 철인이며 가장 친근한 시인 조병화의 시선집. "목련화"에서 "마지막 노자"에 이르기까지 시인의 지금까지의 시작업 중에서도 빛나는 시편을 모았으며, ...
원로 시인의 49번 째 시집. '나무 아래 누워 구름을 보니/바람처럼 스쳐가는 한순간,/팔십 평생을 슬픈 시만 썼구나,하는 생각/왜, 그랬을까...'인생의 황혼기에서 시와 함께 했던 지난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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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푸른저축은행, 제21회 푸른코러스 정기연주회 개최
이번 연주회는 '시월애(詩月愛)'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부곡으로 김소월 시인의 '못 잊어', 조병화 시인의 '추억', 정호승 시인의 '첫눈 오는 날 만나자'를 연주한다. «머니위크, Oct 15»
일상의 빛이 된, 디지털 세상의 '한글'
1982년 조병화 시인은 정보화 사회를 예측하고 이를 '미지의 빛'이라고 표현했다. 2015년 현재 '미지의 빛'은 '일상의 빛'이 되었지만 그 빛이 생활 속 어디에 있는지 ... «중앙일보, Oct 15»
사진작가 엄태수 개인전 '예인의 혼' 개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작품은 안성출신 시인 조병화 선생, 무용가 강선영 선생(태평무기능보유자 중요 무형문화재92호), 안성유기장 김근수 선생(2010년 타계·무형 ... «중앙일보, Aug 15»
바둑계 전설 '김인 조훈현 조치훈' 서예 경매
뛰어난 서예가였던 위창 오세창, 송은 이병직 그리고 시인 편운 조병화의 서예 및 글씨 작품도 출품된다. '서예적 추상'이라는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창조한 고암 이응노 ... «뉴시스, Jun 15»
오시영의 세상의 창-전순영 시인의 명사산 낙타, 피자 한 판
내친 김에 조병화 선생의 “낙타의 울음소리”라는 시 한 편을 더 보기로 한다. “...전략../돈황에 와서 내가 처음으로 듣는 낙타의 울음소리/ 울음소리가 아니라 저주의 ... «법률저널, Jun 15»
[시니어 에세이] 남길 것과 없앨 것
조병화의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 였다. 욕심이 생겼으나 당장 돈이 없었다. 주인에게 '돈을 가져 올 테니, 이 책 팔지 마세요!' 하였다. 어이가 없던지 주인은 웃으며, ... «조선일보, Jun 15»
안성시, 조병화문학관서 시(詩) 축제 개최
조병화문학관서 시(詩) 축제 (안성=연합뉴스) 경기도 안성시는 편운 조병화 시인(1921∼2003)의 문학과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오는 5월 1∼2일 양성면 난실리 ... «연합뉴스, Apr 15»
제25회 편운문학상에 곽효환 시인·정과리 평론가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편운 조병화(1921∼2003) 시인을 기리는 편운문학상의 제25회 수상자로 곽효환 시인과 정과리 평론가가 9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각각 ... «연합뉴스, Apr 15»
[마음이 머무는 시] 낮달 - 조병화
낮에 나온 반달은 조각 반달은” 하는 유명한 동요가 있다. 이때 반달은 상현달이다. 초승달에서 상현달까지의 달은 계절에 따라 낮 시간에 뜰 때도 있다. 그러다가 차차 ... «천지일보, Mar 15»
[새로나온 책]
대학 시절 조병화 시인은 그의 시를 두고 "내일을 모색하며 차분히 흐르는 사색"이라는 평을 한 적이 있다. 서정, 일상, 시대상, 가족 등을 노래한 110여편의 시를 ... «한라일보, Sep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