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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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조선왕조실록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의 문화유산인 `조선왕조실록`은 태조 이성계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조선 왕조 25대 472년 간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조선을 가장 정통한 역사 기록으로 서술한 책! 한 권으로 조선의 역사를 짚어본다!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증보 개정판. 이상과 현실이 조화를 이룬 인본주의 나라,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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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 망국: - 342페이지
342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조선왕조실록》이란?《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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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 개국: - 222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이란?《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할 경우 300여 쪽의 단행본 4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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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 - 순조실록: - 214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할 경우 300여 쪽의 단행본 400권을 훌쩍 넘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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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 - 선조실록: - 316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할 경우 300여 쪽의 단행본 400권을 훌쩍 넘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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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2 - 인조실록: - 228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할 경우 300여 쪽의 단행본 400권을 훌쩍 넘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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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9 - 고종실록: - 280페이지
280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9 《조선왕조실록》이란?《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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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3 - 태종실록: - 212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할 경우 300여 쪽의 단행본 400권을 훌쩍 넘는 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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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 - 숙종실록: - 230페이지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1997년 지정)으로 조 선 건국에서부터 철종까지 472년간을 편년체로 서술한 역사 기록물이다. 총 1,893권, 888책이 며, 한글로 번역할 경우 300여 쪽의 단행본 400권을 훌쩍 넘는 분량이다.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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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바람에 말리는 포쇄' 전주 한옥마을서 재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조선왕조실록을 바람과 햇볕에 말리는 포쇄(曝 日+麗) 재현행사가 17일 전북 전주시내 한옥마을의 전주사고(全州史庫)에서 열렸다. «연합뉴스, Oct 15»
'조선왕조실록 포쇄' 17일 전주서 재현
전주시는 오는 17일 한옥마을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충해를 막기 위해 책을 말려 습기를 제거하는 포쇄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 «뉴시스, Oct 15»
충해없애려 조선왕조실록책 말리는 포쇄(曝?) 전주서 재현
전주시는 오는 17일 한옥마을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충해를 막기 위해 책을 말려 습기를 제거하는 포쇄 재현행사를 개최 ... «헤럴드경제, Oct 15»
“조선왕조실록 북한 책에 실렸다고 남쪽이 쓴건 다 베끼기인가”
도 교수는 “조선왕조실록이 북한 책에 실렸다고 해서 남한 책에 실린 조선왕조실록을 ... 도 교수는 “이건 <현대조선역사>를 베낀 게 아니라 남한에서 나온 웬만한 북한 ... «한겨레, Oct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성씨가 이상하다며 낮은 직급을 주다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성씨가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과거시험 합격자를 다른 사람보다 ... 문과 과거시험 급제자들의 초임 보직을 결정해서 왕의 재가를 기다리고 ... «중앙일보, Sep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농사직설의 경작법을 적극 권유하다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백성들이 '농사직설' 등에 나온 경작법에 따라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적극 권유했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농사직설은 1429년(세종 11)에 세종의 ... «중앙일보, Sep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이 거북선을 복원하다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광해군이 거북선 복원에 나섰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1622년(광해 14)에 비변사(조선 중후기 국정 총괄기구)는 국가적 변란에 대비하기 ... «중앙일보, Sep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성균관 기숙사에 온돌을 설치하다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성균관에 온돌과 목욕탕이 설치됐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1425년(세종 7)에 세종은 신하들과 토론을 하던 중 성균관 학생들이 습질에 걸리는 ... «중앙일보, Aug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아버지를 구하려 물에 뛰어든 소녀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물에 빠진 아버지를 구하려다 함께 숨진 14살 소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687년, 숙종 13년의 일입니다. 강화에 살던 사덕(14)은 어느날 ... «중앙일보, Aug 15»
[오늘의 조선왕조실록] 소매 넓은 옷을 입지 못하게 하다
조선왕조실록, 오늘은 고종때 소매 넓은 옷을 입지 못하도록 의복 제도를 변경했던 이야기를 전합니다. 1894년(고종 31) 음력 7월 1일 군국기무처는 국가의 제도 변경 ... «중앙일보, Aug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