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민쑥부쟁이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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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민쑥부쟁이 in the Korean dictionary
A fool Two-year-old seedlings of dicotyledonous plants. 민쑥부쟁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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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민쑥부쟁이»
Discover the use of
민쑥부쟁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민쑥부쟁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 [국화과] Rough-surface aster 까실쑥부쟁이 (Kka-sil-ssuk-bu-jaeng-i) Danyang aster 단양쑥부쟁이 (Dan-yang-ssuk-bu-jaeng-i) Beach-sand aster 섬갯쑥부쟁이 (Seom-gaet-ssuk-bu-jaeng-i) Connected aster 민쑥부쟁이 (Min-ssuk-bu-jaeng-i) ...
2
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슷 고지 우는 민 밴뻔 이 돌판 이구 한 줌 의 흙 도 없지요 민 AP 위 [ 민 - 사위 ] < 무용 % 봉산 탈춤 등에서 , 뛰 거나 채 거나 하지 않고 곱게 넘어 가는 춤사위 . 민 산초 [ 민 ... 키 70crn 쯤 으로 쑥부 쟁이 와 비슷한데 , 잎사귀 가 밋밋 하고 총포 가 좀 크다 .
24 ) { 돌뿡 나무 } 는 { 뽕나무 } 와 비슷하게 생겼 으나 꽃 이 늦게 피고 , ( 민 조개풀 } 은 꽃 이삭 에 까끄라기 가 없으며 , { 민 ... + 지기 ] / 민 + [ 쑥부 + 쟁이 ] / 참 + [ 소리 + 쟁이 ] 자료 ( 25 ) 에서 ( n ) 은 { 접두사 + 명사 1 접두사 + 명사 1 } 로 짜여진 유형 ...
흐르는 구름이 남자주색 민쑥부 쟁이꽃처럼 원을 그리며 길게 길게 흩어졌다가 다시 동전 모양으 로 뭉쳤다. 수에게는 그 무엇도 기념하지 않는, 천변에서 큰판이 벌어지는 줄 알고도 노름 밑천이 없어 우울한 화요일에 불과했다. 포대기를 넉넉하게 묶어 ...
그리고 그날 한 사냥꾼 이 멧돼지 를 잡는 함정 에 빠진 쑥부 쟁이 를 구해 주었다 . 그는 잘 생긴 남아 대장부 였다 ... 바로 쑥부 쟁이 라고 했었다 . 지난번 이덕구 의 무덤 앞에서 민 송자 가 들려 준 이 꽃 의 이야기 는 자기 자신 과 비슷 하다고 생각 했다 .
민세야, 차를 타고 지나다니는 길가에 억새와 쑥부쟁이꽃들이 참아 름답다. 그 어디에다가 내어놓아도 자랑스러울 만큼 아름다운 가을이 구나. 지난번 민해랑 엄마랑 광주에 갔을 때 모처럼 식구가 다 모여 즐거웠 다. 민해는 네가 보고 싶어도 내색을 ...
민 홍은 낮은 신음 을 홀리 며 황급히 뒤 3 ] - 나갔지 만 허사 였다 . 녀 석의 굼뜬 동작 은 괜히 상대방 을 자만 하게 만들기 위한 위장술 이 ... ( 경향 신문 , 1991 년 1 월 ) 키 작은 쑥부 쟁이 뺨따귀 로 아들 성진 의 입막음 28 민 홍의 눈 이 빛나는 순간 이었다 .
8
열린 사회 와 그 적들: 김 소진 소설 - 28페이지
민 홍은 낮은 신음 을 홀리 며 황급히 뒤 3 ] - 나갔지 만 허사 였다 . 녀 석의 굼뜬 동작 은 괜히 상대방 을 자만 하게 만들기 위한 위장술 이 ... ( 경향 신문 , 1991 년 1 월 ) 키 작은 쑥부 쟁이 뺨따귀 로 아들 성진 의 입막음 28 민 홍의 눈 이 빛나는 순간 이었다 .
9
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440페이지
서러운 주겅 은 平葬 이 되지 억울한 주 검도 평장 이 되지 봉분 도 없는 민 무덤 되 지 < 김명수 , ' 억새풀 ' , ' 침엽수 지대 " . P. y4) 민상 여 : 꾸밈 이 없는 맨 상여 . 월탄리 망초 꽃 흐드러 져 돌아다 볼수록 하늘 낮아 집니다 할머니 쑥부 쟁이 한 생 접어 ...
10
계간 문학동네 1996년 봄호 통권 6호:
그곳이 어머니의 고향이라는 것쯤은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서 알고 있었지. 그곳에서는 겨울에도 꽃 십이월에도 노란 민 들레가 어깨를 움츠리고 있다고 했지. 산비탈의 마른 풀 진눈깨비가 날리는 했어. 핀다고 이 더미를 들춰보면 쑥부쟁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