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물메기탕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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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물메기탕 in the Korean dictionary
Method 1: Pour water into the groomed water, boil it thoroughly, add cabbage kimchi, boil it all at once, and put it in a diagonal, diagonally chopped garlic, red pepper powder and salt. (Gangwon-do). Method 2: Put boiled radish and bean sprouts in water, add water, add boiling water, red pepper powder, chopped garlic, boil and go to salt and soup soy sauce. (Gyeongsangdo). In Gangwon-do, it is called "water-bearing station", in Gyeongbuk, it is called "water gomguk", and in Gyeongnam, it is called "watering station". 물메기탕 물메기와 물을 넣고 고춧가루 양념을 하여 끓인 탕이다.방법 1 : 손질한 물메기에 물을 붓고 푹 끓이다가 배추김치를 넣고 한소끔 끓여 어슷하게 썬 대파,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강원도).방법 2 : 물에 무와 콩나물을 넣어 끓이다가 물메기를 넣고 끓으면 대파,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고 더 끓여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콩나물과 미나리를 넣기도 한다(경상도).강원도에서는 물메기국, 경북에서는 물곰국, 경남에서는 물메기국, 미거지국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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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물메기탕»
Discover the use of
물메기탕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물메기탕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서남해의 물메기탕 이나 동해의 곰치국의 재료가 모두 꼼치라는 말인데 조만간 동해 주문진이나 삼척항 을 찾아 곰치국에 들어가는 물고기가 어떤 종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꼼치나 물메기는 서로 사촌격 생선으로 생김새도 그렇고 ...
2
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 : 물고기 박사 황선도의 열두 달 우리 바다 물고기 이야기
황선도. 록되어 있는 것을 봐서는 예로부터 해장국으로 이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꼼칫국은 지역에 따라 물메기탕, 메기탕, 곰칫국으로혼용되어 불린다.겨울철, 술 뒤끝이라뭘 씹기조차 힘들 때 무를 썰어 넣은 꼼칫국보다 나은 해장국이 어디 있으랴.
3
간절 하게 참 철 없이: 안 도현 시집 - 70페이지
변산 모항 쪽에 눈 오신다 기별 오면 나 휘청 휘청 갈까 하네 귓등 에 눈 이나 받으며 물 메기탕 渥 이는 집 찾아 갈까 하네 무 처럼 희고 둥근 바다 로 난 길 몇칼 냄비 에다 썰어 넣고 주인 이 대파 다듬는 동안 물 메기탕 설설 끊어 나는 괜 히 서럽 겠네 눈 ...
4
열두달 여행지11월: 이때 아니면 못 먹는 맛여행 - 3페이지
보물상자 같은 식당 동광식당의 맛은 복국에 머무르지 않는다. 향과 영양의 으뜸 멍게비빔밥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시원한 바람 이 불어오면 전어회와 전어구이, 겨울이 깊어 가면 생대구, 물 메기탕의 따스함이 단출한 식당 주방에서 보물 ...
5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 통권 79호:
테이블 위에는 물메기탕과 마른메기찜, 황복수육, 생 대구탕, 마른홍합꼬치, 도미회 등 해산물 위주의 음식들 잔칫날처럼 푸짐하고 정갈하게 놓여 있었다.나 중에 알았는데 마마의 고향은 마산(지금은 창원시에 무슨 이 편입 된)이었고 평생 육고기를 입 ...
... ( 굴구이 )〉 여차 - 홍포 드라이브 즐기기 〉 저녁 식사 CD 2 일 장승포 에서 외도 , 해금강 크루즈 탑승 〉 점심 식사 ( 물 메기탕 ) 1 7 《) &
추운 어시장 안을 어슬렁거리며 백은 아침에는 복국 대신 오랜만에 물메기탕을 먹어야지, 라는 하잘것없는 생각을 했고 모텔로 갈지 찜질 방으로갈지 궁리하다 결국 여객선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 다. 겨우 양치만 하고 불을 끄고 침대에 ...
8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개정1판):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 여행 코칭북
거기 에 활어 회 , 명게 · 성게 비빔밥 , 볼락 구이 , 대구탕 , 굴구이 , 도다리 속국 , 물 메기탕 , 어죽 의 ' 거제 8 미 까지 맛 보아야 한다면 여유 있는 계획 은 필수 이다 . TT 시 人 T 二-ri L 여차 ~ 홍포 해안도 로 , 학동 ~ 해금강 해안도 로 , 구천 삼거리 ~ 망치 ...
9
이 순신 이 싸운 바다: 閑麗水道 - 89페이지
무와 파 를 듬 성 듬성 썰어 넣고 굵은 소금 으로 만 간 을 해서 끓여 먹는 물 메기탕 은 기름기 가 없 고 비린내 가 나지 않는 담백 하고 시원한 맛 으로 단숨에 숙취 를 풀어 준다 . 정약전 의 자산어보 에는 물메기 를 해점 어라 이름 하고 살이 아주 연 하고 ...
기억, 사람, 맛, 숨, 그리고 생활…… 시인 안도현의 눈길이 머문 달큼한 일상의 발견들 안도현 시인이 시 절필 선언 후 처음 쓴 글인 《안도현의 발견》은 시인의 눈길이 머문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물메기탕»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물메기탕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vj특공대, 통영요트투어 함께하는 싱싱한 고등어 낚시맛 “오이소”
시원한 복국과 물메기탕, 진한 생대구탕은 잃었던 입맛을 되돌아오게 하는 묘약이다. 통영 음식문화의 대명사 다찌도 가장 풍성하고 맛있다. 굴의 산지답게 어느 식당 ... «코리아데일리, Aug 15»
아름다운 자연을 벗한 거제 구조라 마을 횟집
겨울철 별미인 '물메기탕'은 이 집의 또 다른 자랑이다. 특유의 시원함으로 지친 속을 달래주는 '물메기탕'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 이들도 상당수라고. 피조개, 문어 ... «디지털타임스, Mar 15»
2월 12일 오늘의 하이라이트
... 소금 간을 하지 않고 그냥 말린다. 서천에서 6대째 살아온 서천 장항 토박이 부부는 뽀얀 국물의 마른물메기탕과 콩나물을 얹은 물메기찜 등을 밥상에 올린다. «한겨레, Feb 15»
(경남의 장) 남해재래시장, 해풍 먹은 제철 농산물·청정해역 수산물 넘쳐
물매기 건어물 상인 할머니가 고객과 웃음을 나누고 있다. ... 이때문에 물메기탕을 먹어본 사람들은 겨울철 남해에 들리면 물메기를 제일 먼저 찾는다. 봄 멸치, 여름 ... «뉴스경남, Feb 15»
미주 중앙일보 통영관광·먹거리 알려
통영의 유명한 예술가들로 유치환, 윤이상, 박경리, 김춘수를 소개했으며, 통영의 맛으로는 도다리쑥국, 빼떼기죽, 우짜, 충무김밥, 물메기탕, 통영생굴을, 통영의 멋 ... «뉴스경남, Jan 15»
"속 풀이엔 甲" 태안 물메기탕 인기
태안을 찾은 한 관광객은 “과거에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던 물텀벵이가 요즘엔 비싸도 없어서 못 먹는 귀하신 몸이 됐다”며 “물메기탕의 경우 술 마신 다음날 ... «디트뉴스24, Dec 14»
통영여행에서 필수적으로 들려야 할 곳
또 가을철에 접어들면 전어회, 겨울에는 물메기탕이 유명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청정바닷가 도시인 통영은 문화·예술 고장답게 음식도 발달해 한식은 물론 ... «뉴스경남, Nov 14»
박경리·윤이상·이중섭·백석·법정과 만나다
시원한 복국과 물메기탕, 진한 생대구탕은 잃었던 입맛을 되돌아오게 하는 묘약입니다. 통영 음식문화의 대명사 다찌도 겨울이 가장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굴의 산지 ... «프레시안, Oct 14»
기억, 사람, 맛, 숨 그리고 생활
... 가을이라 떠올리게 되고('무말랭이', '간장게장' 등), 겨울이어서 한 숟갈 뜨고 싶은('태평추', '매생이국', '물메기탕' 등) 음식에 대한 군침 나는 일화를 늘어놓는다. «레디앙, Oct 14»
[김민기의 생선이야기] 물메기
오늘은 필자가 특별히 좋아하는 추도의 물메기탕을 소개할까 한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살과 뼈는 매우 연하고 무르며 맛도 싱겁지만 곧잘 술병을 고친다”고 ... «헤럴드경제 미주판, Jun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