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무상정각 MEAN IN KOREAN?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무상정각»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Definition of 무상정각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the real enlightenment that is no longer free, the Buddha's realization. 무상정각 더 이상이 없는 바른 깨달음이니, 바로 부처님의 깨달음이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무상정각»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무상정각»
Discover the use of
무상정각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무상정각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옛거울을부수고오너라: 禪門正路 - 79페이지
무상 정각 ; 느 t 受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 q-J 곧 불성 을 정견 ( 죠 凡) 하여 아뇩 다라 삼먁 삼보리 0M 側,多亂 즈 亂孔等亂) 를 중 득 하느니라 . 반드시 아뇩 다라 삼먁 삼보리 를 중득 하여서 불성 을 정견 함 을 얻 느니라 . AFtw·&>-.y 7 목 5 脣,多暴 1 綠< ...
豪俱 숨 論 표 에 r 有別法能令心, 끄 所滅名無想定無想者定名無想定或定無想名無想定) 무상 정각 (無上正覺)羌語 로 阿轉多羅三蔬三菩提.無上正等正覺 의 약 칭 . 부처님 의 깨달 옴 은 이보다 더할 수 없으므로 無上 이라 하고 ,偏 묘과 邪見 을 여의 었 ...
豪俱舍論 표 에 r 有別法能令心, L ·所滅名無想定無想者定名無想定或定無想名無 형 w 무상 정각 (無上 표 覺)羌語 로 p ) JFl 多羅三藏三菩提.無上 표 等 죠 覺 의 약 칭 . 부처님 의 깨달음 은 이보다 더할 수 없으므로 無上 이라 하고 ,偏見 파 邪見 을 여의 ...
有部 는 無想定·無想果 를 따로 實體 가 있는 것이라 주장 하지만 그러나 經韶 나 唯識 에서는 7Ir 體 가 없는 假的存在 라고 했다 . 무상 정각 r 無上 퍼 覺 1 阿壽多羅<鏡 도 佛陀. 더 위 없는 표 覺. 부처님 의 깨달음 을 뜻 한다 . 무상 정 등 각 [無上正等覺 1 ...
10년 수도와 무상정각(無上正覺) 태산촌은 한학을 공부하였으나 13세 되던 해에 동학란과 청일전쟁 으로 나라의 치안이 극도로 혼란스러워지면서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 다. 당시 조혼(早婚)하던 풍습에 따라 14세 3월에 김검단과 혼인하고, 관 명을 ...
15 寺經功德分- T 경 을 받아 아지 는 공덕 이 곡 이 미세한 아견 · 인경 · 중생 전 - 수 자절 이 공한 사람 은 무상 정각 LE 의 도 를 항상 어해 에 메고 있는 것이 도되 느니라 . “수보리여! 만일 선남자 선여인이 초일분에 항하사만큼의 몸으로 보 시하고 중일 ...
이는 바로 망념으 로 부처님의 자리를 추정해보기 때문이며 그 망념이 사라지 기 위해서는 무상정각(無上正覺)을 부지런히 구해야 하는데 그 들은 이를 버리고 소승을 좋아하여 적은 것을 얻고 만족하기 때문이라고 경고 하고 있다. 22 여래장은 평등 ...
등각위(等覺位)를 거쳐서 번뇌가 다하고 지혜가 원만 구족한 계위. 2 불 과위(佛果位)에서 등각보살(等覺菩薩)이 무명을 끊고 들어가 는 최상위로서, 불가사의한 무상정각위(無上正覺位)를 묘각 지(妙覺地)라고 함. ○ 묘관찰지(妙觀察智) : 불과위(佛果 ...
일체중생이 크게 사랑하는 마음을 일 으켜 다시 서로 친애함이 외아들을 생각하는 것같이 하고, 보살지에 머물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게 하거나 혹은 이승의 지위에 잠시 머물러 쉬다가 구경 에는 마땅히 무상정각(無上正覺)을 이루게 하고자 합 ...
삼독(三毒)을 버리고 육바라미(六波羅蜜) 를 닦아야 무상정각을 얻는 줄로 아뢰오.” 하고 또 대답을 고쳤다. “흐아흐아흐.” 상감은 또 웃으셨다. 효상도 아니 웃을수가 없었다. 효상은 세공의 옆구리를 찌르 며 귓속말로, “둘째 대답이 옳았던 것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