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능구리 in the Korean dictionary
Copper Lee, who is in the northern Gumma Plateau in Bujeon County, South Hamgyong Province, 능구리
함경남도 부전군 북부 개마고원에 있는 리.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능구리»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능구리»
Discover the use of
능구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능구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정원 이 도 어찌 어찌 하다가 능 구리 헌테 처녀 를 할리 고는 안 간다고 별별 아 를 다 쓰다가 그만 세상에 말 거리 도 많이 되고 마침내 혼인 을 하여서 벌써 아이 를 둘씩 이나 낳았 지요 . 이게 로구려 . 능 구리 같지 않소 ? ” 하고 능 구리 라는 이의 사진 을 ...
2
그리운것들은 산 뒤에 있다: 김용택 산문집 - 208페이지
따라 오는 것이다 . 7 片 기 되면 송아지 처럼 운 어서 뱀듣 을 푿러 모은다 는 능구 리 는 말 그대로 능글 맞다 . 찹 으려고 돌멩이 를 던지 거나 막대기 로 건드려 도 이 능 구리 는 능글 능글 운칙 이 진 않는 다 . 여름철 시골 아스 팜트 위에서 ...
... 쫓겨나가는 걸 좀 보게 , . 17) 비렁뱅이의고어 ' ' . 18) 문 의일부를 뜻하는 말로보임 ' ( )' .門 름을시켜놓으니저절로좀늦게닦았는데 느물느물하기가 , 어디 양반부인 같으니 양반이부리던종작은아씨니까거 , 만해서 그러니 하며 능구리 감아놓은 듯이 ...
4
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256페이지
506) 능 구리 : ' 능구렁이 ' 의 방언 . 달도 별도 없는 검은 밤 이면 그의 墓碑 밑옌 능 구리 가 목 놓아 울고 , ( 윤곤강 . '輸歌 I ', ' 만가 " , P. 25) 능금 블 : 눙금 처럼 붉고 순정 한 어린 아기 의 볼 을 비유 한 말 . 능금 처럼 빨갛게 상 기된 볼 . 까만 눈동자 능금 ...
... 갈꼬 } 지요 오일 속 으로 는 백 년 묵은 능 구리 들이라 별안간 새로이 풋 오입 쟁이 얼 을 가질 수도 없고 또 노심 스 럼게 숫 되고 알뜰한 채 。 사랑 이 어떠 러 냐동 그러 하냐 모 지며 ~~~~~~ _, 한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그들은 어색 ( 절럼 ) 이외에는 ...
( 홍명희 /林 E 正) 능 구리 능구렁이 . * “ 그 라몬 그거 점진적인 혁명론 비슷한 긴 갑네 , 글치 만 간대 로 ( 마음 대로 ) 될 꺼 같나 ? 절마 들이 얼매 나 많고 닮은 놈들 인데 , 일제 때도 해묵 고 이승만 이 때도 반 은 해처 묵고 한 몇 년 앙 일거리 다가 인자 ...
오전 에 능 구리 주변 을 채집 했는데 그런대로 괜 松 은 곳 이었 다 . 그곳에 는 해오라비 를 비롯한 새 종류 가 많이 번식 하고 있 는데 , 부락민 들이 미신적 으로 이것들 을 보호 하고 있어서 자연 경관 이 참 좋았다 . 6 월 25 일 ( 목 ) 비온 뒤 갰 다가 흐림 .
그러기에 너 같이 제가 미인인 줄도 알구, 도고하기가 짝 없는 것 이 능구리와 같은 손가헌테 홀딱 반한 것이 아니냐. 도 무지 보통 인정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거든 – 금봉 이가 손명규헌테 반하리라구는, 더구나 옛날 같으면 상피라고 큰 야단이 날 ...
9
이광수 문학전집 소설 16- 그 여자의 일생
네가 전생에 손 선생허구 무슨 미진한 인연이 있던 게지. 무슨 크게 진 빚이 있어서 그것을 갚아야만 되겠는 게지. 그러길래 너같이 제가 미인인 줄도 알구, 도고하기가 짝 없는 것이 능구리와 같은 손가헌테 홀 딱 반한 것이 아니냐. 도무지 보통 인정으로 ...
똑똑한 편도 못 되는 용훈이 같은 사람을 더리고 그 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떳떳치 못한 것 같은 느낌도 없 지는 않았으나 이발소 종대 말대로 계집한테만 어리 무던하지 친구들 간에는 '능구리처럼 음흉'하다고 한 다면 사양할 것도 없었다. 아니 그보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