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오장울증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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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오장울증 in the Korean dictionary
Oval Depression (藏 腑) itself is tightly clogged with a disease that occurs. In the case of "司 治 滙 公", there is a case where the book itself is tightly closed and a disease occurs. When the heart (气气) is bundled, the mind is blurred and forget it well. When the liver (肝 气) is bundled, the side is burnt and trimmed , 脾 Ki (脾气) is a bundle, and the inside can not eat, and when the waste (肺气) is bundled, a dry cough comes out and there is no sputum, and when the bundle of 肾气 is bundled, the waist becomes thick, the urine becomes pale and the color of the urine becomes cloudy I can not stand for a long time, and when the bundle (膽 气) is bundled, my mouth feels hot and feels hot around 3:00 to 5:00 pm, and my chest is not easy to pacify. (あ り 本 气 自 鬱 而 生 病 者, Depression, umbilical edema, sputum depression, mild depression, pulmonary depression, dry cough without phlegm, nephropathy, lumbago, leprosy, impotence 久 立 立, 膽 鬱 口 苦 晡 热. 오장울증 장부(藏腑) 자체의 기가 꽉 막혀 발생하는 병증. [증치회보(證治滙補)] 에서 ‘장부 자체의 기가 꽉 막혀 병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심기(心氣)가 뭉치면 정신이 흐리고 잘 잊어버리며, 간기(肝氣)가 뭉치면 옆구리가 더부룩하고 트림이 나며, 비기(脾氣)가 뭉치면 속이 그득해 먹지 못하며, 폐기(肺氣)가 뭉치면 마른 기침이 나는데 가래가 없고, 신기(腎氣)가 뭉치면 허리가 더부룩하고, 소변을 지리고 소변의 색이 탁하며, 오랫동안 서 있지 못하고, 담기(膽氣)가 뭉치면 입이 쓰고 오후 3시-5시쯤에 열이 나며, 가슴이 두근거려 편치 않다.(有本氣自鬱而生病者, 心鬱昏昧健忘, 肝鬱脇脹暖氣, 脾鬱中滿不食, 肺鬱乾咳無痰, 腎鬱腰脹淋濁, 不能久立, 膽鬱口苦晡熱, 怔仲不寧.)’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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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REAN BOOKS RELATING TO «오장울증»
Discover the use of
오장울증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오장울증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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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건강하십니까: 노완우 목사의 성경적 건강 관리법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이 마음의 병에 잘 걸릴 것 같지만, 성격이 호탕한 사람도 우 울증, 공황 장애를 겪을 수 있다. 화정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님을 ... 오장육부가 다 안 좋았고 혈압, 불면증 등을 앓고 있었다. 게다가 똑바로 앉지도 못할 지경 ...
만산 홍엽 (滿山紅葉) 불 이 붙어 살 을 데고 오장 이 익어 아파서 못 노닐 레라 , 못 노닐 레라 . ... 를 깎아 아내 에게 꽂아 주는 풍류 를 풍잠 (楓警) 이라 했는데 , 이렇게 하면 시집 살이 로 쌓인 일년 울증 이 사라지고 히히 해 해 명랑 해 진다고 알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