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산갈매나무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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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산갈매나무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 deciduous broad-leaved shrub with a height of 2m and has many branches. The bark is glossy and dark brown. Leaves are larvae, elliptical or lanceolate, 3 ~ 4.5㎝ long, 2 ~ 2.5㎝ wide, wedge-shaped at the bottom, gradually tipped, with small sawtooth on the edge, smooth petiole, 4 ~ 13㎜ long petiole . Flowers bloom in May with light yellow color and gather at the end of the short branch. Fruit is obovate in core, 4 ~ 5㎜ in diameter, mature in September, and contains 2 seeds. The seed has a round hole in the base. This species is 3 ~ 4.5㎝ long, smooth, hairless, and grows on the forest land. There are opinions to regard this species as individual mutation of stigma. 산갈매나무 낙엽활엽 관목으로 높이 2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치며 수피는 광택이 있고 암갈색이며 가지 끝은 가시로 변한다. 잎은 대생하고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3~4.5㎝, 너비 2~2.5㎝이며 밑은 쐐기 모양이고 끝은 점차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엽병은 평활하며 엽병은 길이 4~13㎜이다. 꽃은 연한 황색으로 5월에 피며 단지(短枝) 끝에 모여난다. 과실은 핵과로 도란형이며 지름 4~5㎜이고 9월에 흑색으로 성숙하며 2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종자는 기부에 둥근 구멍이 있다. 본종은 돌갈매나무에 비해 잎은 대생하고 길이 3~4.5㎝이며 평활하고 털이 없으며 임지(林地)에 난다. 본종을 돌갈매나무의 개체변이로 보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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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산갈매나무»
Discover the use of
산갈매나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산갈매나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두현은 순간 다리 저는 남편을 두고 갈매나무 앞에 서 술손님한테 헤픈 정을 팔면서 기생 오라비 같은 남정네와 통정을 하 다 ... 정한 갈매나무, 외로운 갈매나무, 눈을 맞고 있는 갈매나무 사내는 슬픔과 어리석음과 부끄러움과 절망감, 그 너머 먼 산에 외 ...
이 시에 감동받은 문인들은 갈매나무의 실물을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나 갈매나무 ... 작품 속에 형상화된 나무와 달리 실제의 갈매나무 는 그냥 그저 그런 나무이기 때문이다. ... 그러니 실물을 만나기 위해 높은 산을 오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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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정예단편선 1
산오리나무, 물오리나무, 가락나무, 참나무, 졸참나무, 박달나무, 사스레나무, 떡갈 나무, 피나무, 물가리나무, 싸리나무, 고로쇠나무. 골짜기 에는 신나무, 아그배나무, 갈매나무, 개옻나무, 엄나무. 산 등에 간간이 섞여 어느 때나 푸르고 향기로운 소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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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보석같이 빛나는 우리나라 대표단편선 2
산오리나무, 물오리나무, 가락나무, 참나무, 졸참나무, 박달나무, 사스레나무, 떡갈 나무, 피나무, 물가리나무, 싸리나무, 고로쇠나무. 골짜기 에는 신나무, 아그배나무, 갈매나무, 개옻나무, 엄나무. 산 등에 간간이 섞여 어느 때나 푸르고 향기로운 소나무, ...
산오리 나무 , 물오리 나무 , 가락 나무 , 참나무 , 졸 참나무 , 뱍 달나무 , 사수 래 나무 , 떡갈 나무 , 피 나무 , 돌 가리 나무 , 싸리 나무 , 고로쇠 나무 , 골짜기 에는 산사 나무 , 아그배 나무 , 갈매 나무 , 개옷 나무 , 엄나무 . 산 등에 간간이 석여 어 느 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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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유령: 이효석 단편전집 2 (한국문학을 권하다 13)
산오리나무, 물오리나무, 가락나무, 참나무,졸 참나무, 박달나무, 사수래나무, 떡갈나무, 피나무, 물가리나 무, 싸리나무, 고로쇠나무. 골짝에는 산사나무, 아그배나무, 갈매나무, 개옻나무, 엄나무. 산등에 간간이 섞여 어느 때나 푸르고 향기로운 소나무, ...
산오리나무, 물오리나무, 가락나무, 참나무,졸 참나무, 박달나무, 사수래나무, 떡갈나무, 피나무, 물가리나 무, 싸리나무, 고로쇠나무. 골짝에는 산사나무, 아그배나무, 갈매나무, 개옻나무, 엄나무. 산등에 간간이 섞여 어느 때나 푸르고 향기로운 소나무, ...
더욱 다가 끼며, 무릎을 꿇어 보며, 어니 먼 산 뒷옆에 바우섶에 따로 외로이 서서, 화로를 나는 이런 저녁에는 그 마른 잎새에는, 하이야니 눈을 맞을, 오는데 어두워 쌀랑쌀랑 소리도 나며 눈을 맞을,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라는 나무를 생각하는 ...
고 산, 많은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 는 나 혼자도 너무 많은 것같이 생각1될 때마다, 내 슬 픔이며 어리석음이며를 소처럼 연하게 쌔김질2할 때마 다, 그 드물다는 굳고 정한 갈매나무3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갈매나무가 생각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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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2년 봄호 통권 30호:
그러나 '굳음'이란 새 요소가 갈매나무라는 표상 또 '굳 게' 살련다는 결곡한 의지가 엿보인다. 백석의 작품에서 는 유일하게 꼬박꼬박 구두점이 정하게 날에 걸친 생각의 반추를 통해서 어지러운 마음을 정화하고, 먼 산 바우섶에 외로 이 서서 눈을 맞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