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설단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lso called the tongue shrink. Tongue shortening. You can come to Hansa (寒邪), 热 熱 (邪 邪), 濡 っ (濕 痰). When the tongue is white, it is whitish, the sore is white and moist, and when the tongue is damaged by fever, the tongue is swollen and dry, and there is no sore or black sore, and the tongue is slippery. Generally speaking, when the tongue is shortened and sleepy, the mind is confused and unable to speak well, it is usually seen when the illness is serious. It is used in the same way as snowfall (阴 强 舌). 설단 달리 설축(舌縮)이라고도 부름. 혀가 짧아지는 증. 한사(寒邪)나 열사(熱邪), 습담(濕痰)으로 올 수 있다. 한사가 경맥을 막아서 올 때는 혀가 희끄무레하고 설태가 희고 촉촉하며 열사가 침입하여 열병으로 진액이 손상되었을 때는 혀가 몹시 붓고 마르면서 설태가 없거나 검은 설태가 끼어 있으며 습담이 몰려서 올 때는 혀가 미끄럽다. 일반적으로 혀가 짧아지고 졸리면서 정신이 혼미하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대체로 병이 위중할 때 보게 된다. 음강설(陰强舌)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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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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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단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설단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세트] 혼약, 달빛정인 (개정판) (전2권/완결)
일을 마치고 무사히 황궁을 빠져 나온 청아는 저자구경을 하자며 고 집스레 따라붙는 설단과 잠시 짬을 내 저자를 구경하다 노점에서 군 것질로 간단히 저녁요기를 때웠다. “사월이 네가 보기엔 어떻대?” “뭐가?” 한참을 그간 황궁에서 일어났던 이런저런 ...
일을 마치고 무사히 황궁을 빠져 나온 청아는 저자구경을 하자며 고 집스레 따라붙는 설단과 잠시 짬을 내 저자를 구경하다 노점에서 군 것질로 간단히 저녁요기를 때웠다. “사월이 네가 보기엔 어떻대?” “뭐가?” 한참을 그간 황궁에서 일어났던 이런저런 ...
젊은 사람들이 겪는 설단현상은 긴장과 걱정 때문인 경우가 많 것이라 떠오르는 이름이 잘 안 게 사라지기 때문에 답 내용이지만 쉽게 면접시험 등에서 분명히 아는 누군가가 작은 단서라도 주게 되면 쉽게 기억이 나고 들면, 다. 예를 혀끝에서 맴도는 ...
중화 (中和) 등 네 고을 지진 은 같은 날 발생한 것인데 , 또 중앙 에 설단 하고 제사 했다면 잇달아 서 제사 를 지내는 것은 번거롭고 욕 되는 일 이다 . ' 하였으며 , ' 때문에 향 · 축은 내려 보내지 않는다 . ' 고 하옵 셨는 바 , 전일 에 보 내주신 향 · 축 으로써 ...
권영대, 국립문화재연구소 (Korea), 2005
5
[세트]혼약, 달빛 정인(개정판)(전2권,완)
설단과 잠시 짬을 내 저자 저녁요기를 때웠 다. 노점에서 군것질로 간단히 황궁을 빠져 나온 청아는 저자구경 하자며 고집스레 따라붙는 일을 마치고 무사히 구경하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공주마마께서 그 호위대장을 좋 것 같아.......” “.......” 설단의 그 ...
정재욱. 수 있었다. 독한 산공독이라면, 내공을 흩으며 단전을 비롯한 혈도에서 약한 찌릿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내설단은 다르다. 내설단은 내공을 흩을 때, 다른 산공독과 비교하 기 어려울 정도로 미약한 느낌만을 주기 때문이 다. 대신 내설단은 발동을 ...
한참을 그간 황궁에서 일어났던 이런저런 얘기로 쉴 새 없이 주절대던 설단이 별안간 한숨을 푹 내쉬더니 풀 이 죽은 얼굴로 한마디 했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공주마마께서 그 호위대장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 설단의 그 한마디에 청아는 ...
설단과 잠시 짬을 내 저자 저녁요기를 때웠 다. 노점에서 군것질로 간단히 황궁을 빠져 나온 청아는 저자구경 하자며 고집스레 따라붙는 일을 마치고 무사히 구경하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공주마마께서 그 호위대장을 좋 것 같아.......” “.......” 설단의 그 ...
9
Hyŏndae ŭmullon kaesŏl - 38페이지
양순 페쇄 음 인 L p ] 와 L hJ 를 발음 할 우에 는 술 을 완전히 닫 고 구강 에서 공기 흐름 을 차단 한다 . 유성음 CbJ 는 서대 의 진동 을 동반 한다 . 설단 치음 은 혀끝 을 윗니 뒷부분 가까이 4 근 시키 거나 닿게 함으로써 생 성 퇀다 . 이러한 음 은 치경 음 ...
Clarence Sloat, Sharon Henderson Taylor, James E. Hoard, 1983
... lucid, luminous, lurid, lute ' 자음 + / / ' 의 자음군 과 관련 하여 , 방언 간에 발음 상의 차이 가 있는 경 우가 있다 . 첫 자음 이 설단 자음 ( coronal consonants ) 인 경우 대부분 의 미국 영어 에서는 경과음 // 없이 설단 자음 만으로 발음 한다 . 즉 /j, dj, sj,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설단»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설단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구강외과학회 건강보험 토론회…상대가치 개선 필요성 강조
... 청구하는데 상대가치점수만 10배 차이가 난다”면서 이 외에도 치과의'구강내열상봉합술'과 의과의 '창상봉합술', 치과의 '협순소대성형술'과 의과의 '설단소증수술' ... «치과신문, Apr 15»
[깨소금] '출장발명가 노승권의 알면 힘이 되는 생물학' 중년의 뇌는 …
설단 현상'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생각도 나고 알고 있는데 단어가 혀끝에서 빙빙 맴돌기만 할 뿐, 입 밖으로 말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설단(舌端)'은 혀끝입니다. «스포츠경향, Mar 15»
강진군의 유교문화재 알아보기
그 후 광무 5년(1901)에 설단 향사하여 오다가 1946년 현재의 건물로 복원하였습니다 ... 1901년 임시로 설단배향해 오다가 1919년에 오늘의 건물을 재건하였습니다. «위키트리, Feb 15»
애국지사 백당 신태윤 선생 기념관 곡성에 개관
곡성, 광주, 서울 등지의 애국지사들이 1914년에 단군묘(檀君묘)를 뜻을 모아 설단하고, 왜경의 눈을 피해 어천절과 개천절 때 제향을 모시고, 1919년에는 신태윤 선생 ... «Tour Korea, Nov 14»
곡성에 애국지사 백당(白堂) 신태윤 선생 기념관 개관
곡성, 광주, 서울 등지의 애국지사들이 1914년에 단군묘(檀君묘)를 뜻을 모아 설단하고, 왜경의 눈을 피해 어천절과 개천절 때 제향을 모시고, 1919년에는 신태윤 선생 ... «아시아경제, Nov 14»
입구에서 오른쪽 계단을 오르면 단군성전과 백당기념관, 단군상 등을 …
곡성군민에게 올해 개천절은 특별하다. 이 고장 출신 독립운동가 백당 신태윤 선생이 단군성전을 설단 한 지 100주년이 되기 때문이다. 김학근 국조단군곡성숭모회 ... «코리안스피릿, Sep 14»
단군성전 건립은 좌절됐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다!
... 의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시작은 봉황산이 아니었다. 숭모지에 따르면 “1966년 공산성에 설단(設壇=단을 만듦)하고 개천제전을 거행했다”라고 밝혔다. «코리안스피릿, May 14»
중년의 뇌는 최고의 절정기
특히 대부분 중년은 이름을 알긴 아는데 혀끝에서 맴도는 '설단 현상'을 겪게 된다. 그리고 약간만 건드려도 주의력이 흩어지는 현상 때문에 가끔 멍해지기도 한다. «코리안스피릿, Apr 14»
이제는 안중근 의사 혼령 모셔올 때
뒤늦은 감도 있으나 지금이라도 유해가 망실된 경우 혼령을 모시는 우리 장례 전통에 따라 '안중근 의사 설단(設壇) 봉축'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고인의 유언을 실천 ... «조선일보, Mar 14»
"글씨와 그림은 한 몸"…붓 사용법에서 엿보는 동양의 통합적 사고
청대의 화가 고봉한(高鳳翰)의 '층설단향도(層雪鍛香圖)'에는 그런 그림과 글씨의 일체 의식이 잘 드러나 있다. 매화는 눈 쌓인 엄동설한에 오히려 그 향기가 더 진하게 ... «한국경제, Jan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