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십목소시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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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십목소시 in the Korean dictionary
Twelve It means that you can not hide because many people watch it. 십목소시
열 사람이 지켜본다는 말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므로 숨길 수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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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십목소시»
Discover the use of
십목소시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십목소시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홍석길. *目(목) [패턴학습트리]目 눈 목, 볼 목 面目(면목): 남을 대하는 낯.目擊(목격): 그 자리에서 실제로 봄.過目不忘(과목불망): 한번본 것은 잊지 않는다는 뜻으 로, 매우 영특함을 이르는 말.十目所視(십목소시): 자기 혼자 숨어서 하는 일도 결국엔 ...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미리내공방. 난다 ' 고 말하는 것이다 . 그러므로 군자 는 반드시 혼자 가 되 었을 때도 신중 하게 행동 한다 . -信事文說城意 18.館子日 + 目所禮親十手所相,共廣平( 증자 왈 십목 소시 십수 소지 기 엄호 ) 중자 가 말 하였다 . 사방 에 ...
십목 소시 (十目所視) : 대야 (大學) 엄정 한 판단 은 여러 사람 이 해야만 함의 비유 . 사람 의 행동 은 많 은 사람 의 비판 을 청 함으로써 공정 해 진다 . ' 십목 ( + 目) ' 은 많은 사람 의 눈 이라는 뜻 . 증자 (曾子) 는 말한다 . ' 우리 의 사고 (思考) 나 행동 은 딸 ...
... 안 싱각 肯 니 걸인 일도 만아 서라 십목 소시 10 ) 좌와 17 > 중키 응당 실수 만 으리라 출입 기거 몸조심 을 즉심 肯 기 어려워 라 유명 20 ) 이 타 난무 섬 낳저 무면 어이 횰고 십팔 연 비운 일 이 소증 이 무엇 이냐 무심 아비 오나 아 조야 이즐 손야 문박 ...
5
이 승만 과 김 구, 1875-1919: 양반 도 깨어라 상놈 도 깨어라
십목 소시 ( - c -目所視) 보는 바에 정세 가 가긍 (可科) 하여 반 모슬 총 [毛認銃: 모제르총 ) 잠깐 잡고 두어 자 기록 하나 피눈물 이 솟아 나서 어불성설 되는 구나 . 그 몸 대신 속할 진대 이내 일신 허 하겠소 . 52) 황실 의 호위 를 담당 하는 시위대 군인 이 ...
6
Pibŏp hanja: tohae rŭl kyŏmhan chawŏn pʻuri sajŏn - 343페이지
+ 目所視[ [ 십목 소시 ' , 여러 사람 이 다 같이 보고 있는 것 . 즉 , 세상 사람 을 속일 수 없음 을 가 리키 는 말 . - ri 慾-飯· ' · ' 십시 일반 ' . 열에 한 술 밥 이 한 그릇 푼푼 하다 . 즉 , 여러 사람 이 조금씩 힘 을 모아 돌보아 주면 , 한 사람 을 손쉽게 구할 수 ...
편언 격간 (片言養辭) 쥬쟉 (做作) 업셔 / 십목 소시 ( + 目所騎 모도 아니 . 날기 돗친 학 (鶴) 이 되어 / 샹 림원 (上林苑) 의 나라 가셔 슬피 우러 원졍 (願情) 여 / 셩 문우 쳔 (聲聞子天)肯 게 드면 , 건 총간 명 (四聰四明) 우리 셩샹 (聖上) / 복분 지조 (觀量之 ...
이 대 명 천지 (大明天地) 십목 소시 ( - l ' 8 所視) 에 누가 감히 이 지적 을 주제 넘는 주권 침해 적 발상 이요 발언 이라고 나서 반박 할 수 있다는 말 인가 ! 한국 의 정치 현실 을 꿰뚫는 서슬 퍼런 꾸짖음 이요 극약 처 % 을 촉구 하는 족집게 지적 아닌가 !
9
태을주로개벽된나의생명, 나의인생 - 178페이지
죽다 가 살아난 것이 었 습니다 . 그때 의 상황 과 그 신명 의 생생한 음성 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 습니다 . 지금 생각 해보니 사부님 께서 「 대학 」 에서 인용 해 주신 말씀 과 같 았 습니다 . ' 십목 소시 ( + 目所弱 십수 소지 ( + 乎所指) - 어디서 든지 신명 이 ...
... (水害) 나 한재 ( 무 災) 로 피해 를 받 기 쉬운 논 밭 이 어 쩌 다가 한번 풍작 일 때 이르는 말 . 십동 지수 회 일동 ( - f -洞之水會-洞) r 열굘 물 이 한 굘로 모인다 . 십맹 일장 (十盲- j30 nr 십고 일상 ( - r -智-相) 한 막대 . 열 소경 에 십목 소시 ( + 目所視) ...
6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십목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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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목소시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하루 한 생각] 8월 17일 君子三樂(군자삼락)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 [하루 한 생각] 8월 13일 十目所視(십목소시) 열 사람이 지켜보니 숨길 수 없다 · 한 눈에 쏙~ 재밌게 보는 '뉴스 ... 시구걸로 변신한 소녀시대 윤아, 그라운드 '반짝. «이투데이, Aug 15»
[하루 한 생각] 8월 14일 天網恢恢(천망회회) 하늘의 그물은 크고 성근 …
군자는 행동거지에 조심하고 혼자 있을 때에도 뭇 사람이 지켜보는 것처럼 삼가야 한다. 십목소시(十目所視)의 교훈을 되새기며 신독(愼獨)을 생활화해야 한다. «이투데이, Aug 15»
[하루 한 생각] 8월 13일 十目所視(십목소시) 열 사람이 지켜보니 숨길 …
시경 '억(抑)'에 “네가 군자를 벗하는 걸 보니 얼굴을 온화하게 가지고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하고 자성하였네. 네가 네 집에 있는 걸 보니 옥루에 있을 때에도 부끄러움 ... «이투데이, Aug 15»
[데이터뉴스] 대기업 직원 연봉 6419만원…中企는 3966만원
[하루 한 생각] 8월 13일 十目所視(십목소시) 열 사람이 지켜보니 숨길 수 없다 · [정가이슈] 與도 野도 '식구 불리기' 수계산만… 헛도는 선거제 개편 · 여름휴가 데이트 ... «이투데이, Aug 15»
'지성무식'으로 이룬 소통과 공감
바로 십목소시(十目所視·많은 눈들이 지켜보고 있다). 남들의 눈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일 터이니, 이는 무자기야(毋自欺也·스스로를 속이지 말라)의 ... «전라도닷컴, Oct 11»
[근당의고전] 십목소시십수소지기엄호
[근당의고전] 십목소시십수소지기엄호 ... 십목소시란 열개의 눈이란 말이다, 곧 열은 많은 숫자를 나타낸 말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므로 숨길 수 없다는 ... «경기신문, Jul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