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소취타»
Discover the use of
소취타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소취타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보기 에도 엄위 하다 ( 후략 ) 그러나 이와 같은 능행 등 은 매일 처럼 있는 것이 아니니 대 · 소취타 의 주된 구실 은 군호 (軍號) 에 있었 , 을 것이다 . 정조 (正祖) 11 년 정미 ( T ) k , 178 기에 간행 된 「 병학 지남 (兵 뿌 指南)」 에서 기고 정법 (旗鼓定法) 을 ...
2
심소김천흥선생님의우리춤이야기 - 319페이지
취 타악 에는 악기 편성 에 따라 대취타 ) C [ IMI 와 소취타 로 구분 되는데 대취 타는 징 , 라 , 나팔 , 바라 , 북 , 장구 , 나각 , 대각 , 호적 < 태평 쇠 , 저 ( 대금 , 피리 , 해금 등이고 인원 은 일 정치 않으나 50 여 명 으로 조직 되었다 . 그리고 이 중 에서 피리 저 ...
끈 으로 소취타 C ] ·吹打) 를 살피 보면 대취타 에 비해 악기 의 종류 와 악수 의 수효 도 적은 소규모 의 취타 로 각 고을 에 혼 어져 있었 다 . 악수 의 편성 과 악절 (樂節) 에도 차이 가 있었다 . 즉 대의 타 가락 은 12 절 (庸 0 이고 , 소취타 가락 은 7 절이다 .
Chin-ju Pak, U-sŏng Sim, 1975
4
조선후기, 시가문학의문화담론탐색 - 436페이지
제기 : ( 응답 한다 > " 네 - 이 " 외 집사 : < 다시 순령수 를 부른다 ) " 순령 - 수 " 제기 : < 응답 한다 ) " 네 - 이 " 외 집사 : " 소개문 취타 잡이 - 라 " 제기 : ( 응답 한다 > " 네 - 이 " 내 집사 : <番 어 앉아 소취타 를 아 뢴다 ) " 소취타 허오 " ( 이후 나간다 ) 외 집사 ...
취타 는 지휘관 이 장막 에 오르 거나 , 영문 을 열고 닫을 때에 시행 하는데 , 대취타 (大吹打: 12 절 ) 와 소취타 ( / FPMl : 6 절 ) 가 있다 . 신호 - 20 : 대취타 를 치면 책임 구역 으로 돌아 오라 . 훈련 을 마친다 . 신호 - 21 : 영문 을 닫을 , 때 대취타 하면 모두 ...
예전 에는 취 타의 악기 편성 이 어떤가 에 따라 세악수 와 취 고수 가 모두 편성 된 대규모 를 대취 타 (大吹 + T ) 라 하였고 , 취 고수 들로만 구성 된 소규모 편성 을 소취타 B ·吹打) 라 하여 서로 구분 하여 사용 하였다 . 때문에 오늘 날 전하는 대취타 는 ...
중국 한나라 이래 고취악 의 영향 과 원나라 의 제도 를 도입 하여 썼 으며 , 고취 城大· 취각 X 角) · 취타 등 으로 불린다 . 악기 의 편성 에 따라 대취타 와 소취타 로 분류 한다 . 취 타 취타 한바탕 | | | | 취타 길군악 길군악 길 타령 염불 타령 삼현 타령 별곡 ...
差加] 궁가 (官家) 의 사무 를 맡아 보는 숙궁 (糖官) 의 우두머리 . 소처 Pl .妻] 작은 마누라 . 쇼실 이 .室) . 소청 [疎廳] 유생 (儒生) 들이 상소 겐 의 (上疎建議) 하기 위하여 집회 하는 장 소 . 소체 [疎遍] 임금 에 계 아뢰고 벼슬 자리 에서 물려남 . 소취타 [ / ] .
Korea (Republic). 法制處, 1981
궁정 의 교향악단 멤버 라고 할 수 있는 이들 악생 이나 악공 의 수련 과정 은 타 분야 와 는 달리 전혀 문외한 은 끼일 수 없는 대체로 세습 적인 전수 형태 를 지니고 있었던 것 같다 . 이 점 은 구 군악대 에 해당 되는 대취타 ( <吹打) · 소취타 ( · ] ·吹 + 0 ...
10
홀로 앉아 금 을 타고: 옛 글 속 의 우리 음악 이야기 - 125페이지
각 고을 에는 소취타 를 두었다고 한다 . 이들 취타수 들은 임금 의 거등 . 사신 및 고관 들의 행차 , 군대 의 행진 과 개선 (亂旋) , 궁중 정재 일부 종목 에 < 대취타 > 를 연주 했다 . 취타수 들은 전립 을 쓰고 , 누런 빛깔 의 철릭 에 남색 전대 를 두르고 미 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