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여도지죄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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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여도지죄 in the Korean dictionary
Even if you are guilty It is a sin that feeds the left peach, which means that being favored is the cause of sin. 여도지죄
먹다 남은 복숭아를 먹인 죄라는 말로, 총애를 받는 것이 도리어 죄를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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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여도지죄»
Discover the use of
여도지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여도지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소신의 본국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중한 이야기를 하러 나온 자리에 웬 농지거리인가. 병판 이 무어라 한마디 하려는데 영빈공이 부드럽게 앞으로 나섰다. 막위도 괜히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여도지죄餘桃之罪의 옛일을 굳이 꺼내야 ...
2
[세트] 공무도하 (전2권/완결): 세야담 두번째
여도지죄餘桃之罪의 옛일을 굳이 꺼내야 할까요?” 막위는 싱글싱글 웃고 있었지만 병판의 입 꼬리는 비릿하게 뒤틀렸 다. 여도지죄. 복숭아를 남긴 죄라는 네 글자는 옛적 위나라의 고사 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때 위나라에 미자하라는 아름다운 소년이 ...
3
참여 정부 시기 의 금융 이야기 - 193페이지
그러나 감정적 대응 은 문제 를 풀어 나가는 데 좋은 방법 이 아니다 . 불필요 하게 외국인 을 자극 하기 보다는 실질적 으로 우 하게 살펴 보아야 할 시점 이다 . 소 는 잃었다 여도 지죄 (除桃之罪) 193 다 . 우리 가 지금 외국인 들 에게 여도 지죄 (餘桃之罪) ...
냐 에게 권한 적도 있다 엿 이래서 여도 지죄 란 같은 일도 때에 따라서 는 전히 다르게 다루어 질 수 었다는 듯 , 또는 권 력 자의 변턱 에 따라서 같은 일도 달라진다 는 듯 의 고사 가 되었다 그런데 이 。 여도 지죄 , 고사 의 주인공 미자 하 가 바로 자로 와 ...
너는 여도지죄餘桃之罪를 모르느냐?” 그가 날카롭게 물었다. 늘 웃는 얼굴이었던 그는, 더는 웃지 않았다. 여도지죄는 먹다 남은 복숭아를 먹인 죄를 말한다. 왕 의 총애를 받던 미자하라는 미소년이 복숭아를 먹다가 맛이 너무 좋다며반쯤 먹다 남은 ...
여도지죄餘桃之罪의 옛일을 굳이 꺼내야 할까요?” 막위는 싱글싱글 웃고 있었지만 병판의 입 꼬리는 비릿하게 뒤틀렸 다. 여도지죄. 복숭아를 남긴 죄라는 네 글자는 옛적 위나라의 고사 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때 위나라에 미자하라는 아름다운 소년이 ...
네 놈은 참으로 고약한 놈이다. 왕의 허락도 없이 왕의 수레를 타질 않나, 먹다 남은 복숭아를 왕에게 건네질 않나!" 여기에서 '먹다 남은 복숭아를 먹인 죄'란 뜻의 '여도지죄(餘桃之罪)'라는 고사성어가 나왔다. 과거에는 사랑을 받았던 일도 나중에는 죄 ...
第二十八章 여도지죄(餘桃之罪) 내 삶을 두고 이런 저런 말하지 마. 나도 내 삶이 걸레의 나날이란 걸 충분히 알고 있어. 하나 어느 누구도 내가 되어 보지 않고는 내게 그런 말 을 할 자격이 없어. 지난날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누 구도 감히 짐작 못한단 ...
... 가 저작권자와의계약에 따라 전자책으로 발행한 것입니다. 본사의 허락없이 본서의 내용을 무단복제 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차 례 第二十六章 군웅할거(群雄割據)第二十七章 대박전사(對搏戰士)第二十八章 여도지죄(餘桃之罪)
옛 고사에 여도지죄(餘桃之罪)란 것이 있단다. 그저 풀 이하면 먹다 남은 복숭아지만, 실은 슬픈 사연을 담고 있 는 고사란다.” “어떤 사연이옵니까?” “전국시대 위나라 때 왕의 총애를 받는 미자하란 미동 (美童)이 있었느니라. 어느 날 그 어미가 병이 났고 ...
4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여도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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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지죄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오늘의 고사성어] '먹고 남은 복숭아의 죄' 여도지죄 [餘桃之罪]
《한비자(韓非子)》의 세난편(說難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먹고 남은 복숭아의 죄' 즉 여도지죄 [餘桃之罪]라 부른다. 지나친 총애가 도리어 큰 죄의 원인으로 변할 수 ... «위클리오늘, Nov 15»
겸수익(謙受益)
여도지죄(餘桃之罪) 즉 '먹다 남은 복숭아를 준 죄' 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왕에게 총애를 받았던 '미자하'라는 미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이 왕의 총애를 받을 때는 자기 ... «디트뉴스24, Aug 15»
여도지죄(餘桃之罪)
전국시대 위(衛)나라 왕실에서 왕의 총애를 받는 미자하(彌子瑕)라는 얼굴이 잘생긴 청년이 있었다. 어느날 어머니가 갑자기 병이 났다는 전갈을 받은 미자하는 급한 ... «충청투데이, Nov 14»
[김성회의 소통리더십] 리더가 엉망인데도 조직의 성과가 나는 이유는?
그는 남색에 빠져 '미자하'란 미소년을 가까이해 여도지죄(餘桃之罪: 먹다 남은 복숭아를 준 죄라는 뜻으로, 사랑을 받을 때는 용서가 되던 일이 사랑하는 마음이 식고 ... «이코노믹리뷰, Mar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