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É SIGNIFICA 고개산 EN CORE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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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ción de 고개산 en el diccionario coreano
Mount Hill Montaña en Kanggye-gun (ahora Janggang Yongrim-gun) en Pyongbuk. 고개산
평북 강계군(현 자강 용림군)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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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고개산»
Descubre el uso de
고개산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고개산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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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진주를 먹은 거위·삼년고개·먹으면 죽는 곶감: 지혜로운 이야기
지혜로운 이야기 한국어읽기연구회. 1. 주막 주인의 딸은 무엇을 떨어뜨렸습니까? 2. 주막 주인은 누구를 의심했습니까? 3. 선비가 거위가 진주를 먹었다는 사실을 먼저 이야기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7 삼년고개 산 사이로 경사진 고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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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논문집: 凡山강헌규교수화갑기념 - 816페이지
고개 ' ( koga ) 는 ' 산길 · 고갯길 · ... ... 재 ' ( a pass) ' 언덕 의 꼭대기 ' ( the peak of a hill) 로 ' 고가이 ' 에서 온 것이다 . ' 곡 다기 ( kok - cgi ) , 꼭 다기 ( kkoktagi ) , 곡대 ( kokta ) , 꼭때 (kkokttii), 꼭때 ( kkokttii ) 는 산 꼭대기 ( mountain top ) ' 를 뜻함 을 ...
깊은 산 골짜기 쥐도 새도 모른 데로 들어가서 노름을 허는디,인자 어떻게 알 았는고애기 엄마가 인자 애기 엄마가 어쩌케 알았는지사람이 막 오르면 무서운 ... 어느한 고개 산 고개를 넘어간게로, 호랑이 란 놈이 앞에 감서 확 가로막고 안긋어[앉았 어].
산으로 붙는 것이 아니라 저기가 고개 같습니다.” 곁에 있던 장교가 다급하게 말했다. 보부상 부대가 벌써 가까이 오고 있었다. “그대로 쫓아라.” 보부상 부대를 돌아본 이경호가 명령을 내렸다. 농민군 은 벌써 선두가 자랏고개를 올라서고 있었다. 이경호 ...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 너고 벌판과 산길을 오래 걸어야 된 다. 달이 산허리에 걸려 있었다. 밤 이 깊어 가고 있었다. 모든 것이 죽 은 듯이 아주 조용했다. 오직 짐승 감싸다 큰 것이 작은 것을 둥 글게 싸다. 고개 산을 넘어 다닐수 있 게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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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감묘결: 조선 500년 내력의 풍수 비기 - 20페이지
특히 마을 이름과 고개, 산 이름은 현대의 지명과 같은 것도 있으나 변경되거나 확인이 불가능한 것도 상당수이다. 대부분 일제 강점기 때 지명을 한자로 고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예를 들어 양 평의 수입천 水入川 은 통방산(650m) 연화봉 삼각골 三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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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한국의 전통 민간 신앙: - 17페이지
마을의 고개에 도착하자 여러 가지 색의 천을 감은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띄었다. 크고 높은 나무 의 나뭇가지에 빨간색, 파란색, 하얀 색 등 다양한 색깔의 천을 매달아 놓 았고, 나무 주변에는 크고 작은 돌들 고개 산에서 넘어 다닐 수 있게 길이 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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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2판)(창비아동문고 28) - 20페이지
그 고개 는 ' 삼년 고개 ' 라는 고개 였습니다 . 고개 에서 한 번 넘어 지는 사람 은 누구 든지 넘어진 그 날 로부터 삼 년밖 에는 더 살지 못한다 는 고약한 전설 이 전해 내려 오는 그런 고개 였습니다 . 이런 이상 한 고개 에서 넘어 졌으니 할아버지 가 걱정 ...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 말을 사실로 믿고 다 늦은 저녁에 고 기를 잡으러 간다며 산을 올라갔습니다. 그뿐이 아니었습니다. 언젠가는 또 다른 동네 사람 하나가 산 너머 작은 동굴에서 쌀이 펑펑 나온다는 말을 농담으로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 말을 듣고 ...
주인정의 고개가 더욱 깊숙이 떨어졌다. 이제는 아예 머리가 바닥에 닿아 있었다. 원한다면 머리라도 찧을 기세였다. 임지평은 가볍게 한숨지었다. 주인정의 간절한 마음이 가슴에 와 닿 지 않은 것은 모른 척 있는 법이니까. 더욱이 주인정의 제의는 잘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