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ción de 하드리아누스 en el diccionario coreano
Hadrianus Emperador del Imperio Romano (reinado 117-138). Uno de los cinco emperadores. Britannia construyó una fortaleza (la fortaleza de Adriano) y fortaleció la barrera de Germania (fortaleza). Él sentó las bases del sistema imperial, promovió el estudio de la ley romana y favoreció la literatura, la pintura y la aritmética. 하드리아누스
로마제국 황제(재위 117∼138). 오현제(五賢帝)의 한 사람. 브리타니아에는 장성(長城)을 구축(하드리아누스 성벽)하고 게르마니아의 방벽(防壁)을 강화하는 등 방위를 강화하고 국력의 충실에 힘썼다. 제국 제반 제도의 기초를 닦았으며 로마법의 학문연구를 촉진시키고 문예 ·회화 ·산술을 애호하였다.
Pulsa para
ver la definición original de «하드리아누스» en el diccionario coreano.
Pulsa para
ver la traducción automática de la definición en español.
10 LIBROS DEL COREANO RELACIONADOS CON «하드리아누스»
Descubre el uso de
하드리아누스 en la siguiente selección bibliográfica. Libros relacionados con
하드리아누스 y pequeños extractos de los mismos para contextualizar su uso en la literatura.
1
[지식] 건축으로 만나는 1000년 로마:
아그리파가 세운 판테온은 여러 번의 화재로 전소되어 도미티 아누스 황제가 복원했지만, 서기110년경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판테온을 아예 완전히 새로 지었다. 하드리아누스는 로마제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다른 민족의 문화에 지대한 관심을 ...
2
통 유럽사 1: 그리스 시대부터 중세까지: 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117년 하드리아누스가 황제에 올랐어. 하드리아누스는 트라야누스의 조카였 어. 트라야누스가 숨질 때 임종을 지켰고, 그가 숨지자 현장에서 황제가 됐지. 하 드리아누스는 트라야누스와 반대로, 정복 전쟁을 벌이기보다 정복한 지역을 잘 관리하는 ...
3
대중문화 5000년의 역사: 신화에서 마녀, 신들림, 농담, 히스테리까지 우리가 몰랐던
(아래) 하드리아누스 신전(2세기 에페소스).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를 기리 는 이 신전은 에페소스의 명소였다. P. 퀸틸리우스가 자금을 댄 이 신전은 거 대한 복합 건물의 작은 일부였다. 이 신전은 에페소스에서 로마 황제에게 헌정 된 두 번째 신전이며, ...
2세기 초엽에 로마를 통치한 하드리아누스라는 황제 가 있었습니다. 유능한 정치가였던 그는 로마의 많은 속 국들과의 화친 和親 정책으로 매우 안정된 정치를 하고 있 었습니다. 그 당시 반란이 심하던 유대인들과도 화친 조 약을 맺고, 서기 130년경 ...
5
계간 문학동네 1995년 가을호 통권 4호: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도, 결국 한 나라를 일으 켜세우고 제도를 만들고, 그런 이야기 아닌가? 만일 내 가 쓰게 된다면 그런 회상록 형식은 아니고 현대의 어떤 요소들을 집어넣겠지만, 나라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어쩌면 신화가 될 것이다.
솔방울 양쪽으로는 두 마리의 청동 공작새가 있는데,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무덤을 장식하던 것을 복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드리아누스 중의 하나이며, 지금의 영국 땅에 '하드리아누 스의 방벽'을 남긴 사람이지요. 그는 오현제 중의 하나로 일컬어지기 ...
7
김대식의 빅퀘스천 : 우리 시대의 31가지 위대한 질문
서기 117년 로마제국의 14번째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즉위한다. 로마는 당시 알려진 지중해 세계 전체를 지 배하고 있었고 로마인들은 유럽과 아프리카 사이의 바 다를 자연스레 'Mare Nostrum', 그러니까 '우리 해'라고 불렀다. 황제로서는 처음으로 ...
정답은 거의 2천 년 전 로마제국이 역사상 최고로 융성했던 하드리아누스 황제시대이다. 하드리아누스라면 로마제국의 국경을 최대로 넓힌 트라야누스 황제를 뒤이은 황제였다. 그는 국경을 넓히는 것보다는 내실을 기 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는데 그가 ...
9
계간 문학동네 1997년 여름호 통권 11호:
문학동네. 내가 읽 은 것은 번역문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훌륭한 번역이라 하 더라도 문체의 변신은 피할 수 없고, 따라서 어떤 번역문도 문체라고 말해선 안 된다. 물론 번역자의 문체라는 표현은 성립되지만). 고백하건대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과 ...
10
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2 : 세계 경제의 기원 고대 경제사 下
서기 130년 유대 지방을 방문한 하드리아누스는 2 가지 정책을 실행하여 유대인의 분노를 샀다. 하나는 아일리아 카피톨리나라는 식민도시를 예루살렘 바로 북쪽에 건설하여 그의 10군단을 상주시킨 것이고, 다 른 하나는 할례를 금지시킨 것이다.
10 NOTICIAS EN LAS QUE SE INCLUYE EL TÉRMINO «하드리아누스»
Conoce de qué se habla en los medios de comunicación nacionales e internacionales y cómo se emplea el término
하드리아누스 en el contexto de las siguientes noticias.
[원용석 기자의 PoliTalk] 헤어스타일은 정치스타일
로마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헤어스타일이다. 히포크라테스처럼 원형탈모가 있는 사람은 양쪽 머리를 길러서 가운데로 모았다. 중력 때문에 머리가 가라앉는 것을 방지 ... «Korea Daily, Nov 15»
'교황 가문의 영광'을 위해 훼손시킨 '모든 신들의 신전'
세월이 흘러 훼손되자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했다. 나중에 교회로 바뀌어 로마 사람들에게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던 건축물이었다. 판테온은 ... «김해뉴스, Nov 15»
모든 신에게 바쳐진 신전 '판테온'에 묻힌 라파엘로
당시 집정관이던 아그리파가 건축했다. 그러나 서기 80년 로마를 힙쓴 대화재로 소실됐으며 현재의 건물은 118-128년 사이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다시 건축한 것이다. «Korea Daily, Sep 15»
[국제 핫이슈]IS, 시리아 고대신전 파괴
바알 샤민 신전은 약 2000년 전인 서기 17년 페니키아 폭풍과 강우의 신을 위해 세운 것으로 로마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인 130년에 확충하기도 했다. 시리아 고대 ... «중앙일보, Ago 15»
IS, 팔미라 고대신전 파괴 동영상 공개
바알 샤민 신전은 약 2000년 전인 서가 17년 페니키아 폭풍과 강우의 신을 위해 세운 것으로 로마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인 130년에 확충하기도 했다. 시리아 고대 ... «중앙일보, Ago 15»
무자비한 IS, 2천 년 된 팔미라 고대신전 폭파
바알 샤민 신전은 2천 년 전인 기원후 17년 페니키아의 폭풍과 강우의 신을 위해 세워진 것으로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 통치 시절인 130년에 규모를 키웠습니다. «SBS뉴스, Ago 15»
코발트빛 눈부신 바다와 신들의 이야기에 매료되다!
이외에도 로마시대 황제 하드리아누스2세가 만든 개선문 '하드리아누스 문',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던 '고대 아로가', 선사시대부터 고대까지 2만 여점 이상의 ... «조선일보, Ago 15»
로마인에게 지중해는 '우리의 바다'였다
당시 로마 제국은 잉글랜드 북부를 가로지르는 하드리아누스의 방벽에서 시리아의 유프라테스 강변까지, 그리고 유럽의 광대한 라인?다뉴브 강 일대에서 북아프리카 ... «화이트페이퍼, Jul 15»
[말러 교향곡 5번 '아다지에토'] 베니스의 미로를 흐르는 정염의 선율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가 그리스 미소년 안티노스를 사랑한 것은 시공(時空)의 거리 때문인지,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저자)의 매혹적 문장 ... «일간스포츠, Jun 15»
[주간한국] 그리스 아테네, 문명의 바다에 밴 '신들의 향취'
아테나의 아버지이자 올림퍼스 최고의 신인 제우스의 신전 역시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문 너머 언덕이 아닌 평지에 몸을 낮추고 있다. 여행자들의 집결지인 신타 ... «데일리한국, May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