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백당전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백당전 এর সংজ্ঞা
জুসুন রাজবংশের ইতিহাস (1 9 শতকে) • বর্ণনা: মিছরি এবং মিছরি বিক্রির দোকান ※ রেফারেন্স: "ফটো অ্যালবাম দ্বিতীয় - রাষ্ট্রের মূল" / Choi Seokro মন্তব্য / প্রস্তাবনা তথ্যসূত্র সাংস্কৃতিক বিষয়বস্তু
«백당전»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백당전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백당전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작은 돌멩이 몇 개를 꺼내 놓았고, 유백당은 그걸 모조리 긁듯 손에 쥐고 바닥을 치장하기 시작했다. 이미 관이 놓일자리를 둘러 이리저리 돌로구획을 짓듯이 치장이 된 상태에서 유강평이 준 작은 돌들은 여인네의 장신구처럼 그 빈자 리를 찾아 놓여 ...
그냥지나치려던 태루는그 곁 에 앉아 백당전에서 파는 엿이나 사탕 사 달라 조르는 어린것이 안되어 보여 주인장 곁으로 가 귀엣말을 하 였다. “돈 뒤로 빼고무명 같은면포를 앞으로 걸어보오.” “예?” 물건을 사는 줄 알고 반색을 했던 주인은 때 아닌 참견 ...
... 홍포 등과 같은 면화로 만든 옷이며 이불, 비단 등을 파는 면주 전綿紬廛과 닥나무를 가공해 만든 종이, 그것을 다시 가공해 ... 고기를 파는 치계전雉鷄廛, 엿이나 사탕이나 과자를 파 는 백당전白糖廛, 말의 등자나 말안장 등의 복마제구전卜馬諸具廛, ...
營廳) 에서는 꿀 을 , 경 염전 (京監麗) 에서는 서해 의 소 금 을 , 체계 전 은 머리 타래 를 , 장목전 (長木麗) 에서는 철물전 (鐵物廳) 연죽전 (德有 ... 잡철 전 백당 전 좌 반전 닭전 계란 전 복마 제 구전 ( s 馬諸具鳳) 는 숙수 도 가 (景德寺都家) 까지 있었다 .
새콤달콤한 과일을 파는 과물 전(果物廛), 엿과 사탕을 파는 백당전(白糖廛), 향긋한 분가루가 폴 폴 날리는 분전(粉廛), 머리장식과 노리개를 파는 족두리전(簇頭里廛)이며 패물을 파는 도자전(刀子廛)까지. 사주겠다는데도 극구 사양을 하는 소율이 ...
... 것을 가리키는 것 정도는 해도 좋으련만. 둘러보면 온갖 것들이 가득한 곳이다. 새콤달콤한 과 일을 파는 과물전(果物廛), 엿과 사탕을 파는 백당전(白 분전(粉廛), 머리장 식과 노리개를 파는 족두리전(簇頭里廛)이며 패물을 파 는 도자전(刀子廛)까지.
그냥지나치려던 태루는그 곁 에 앉아 백당전에서 파는 엿이나 사탕 사 달라 조르는 어린것이 안되어 보여 주인장 곁으로 가 귀엣말을 하 였다. “돈 뒤로 빼고무명 같은면포를 앞으로 걸어보오.” “예?” 물건을 사는 줄 알고 반색을 했던 주인은 때 아닌 참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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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풍속사: 조선 사람들, 풍속 으로 남다 - 56페이지
백당 전 은 서울 각저 에 있으며 엿 과 사탕 을 판다 는 것이다 . 여기서 보다 중요한 것은 다음 기록 이다 . " 아이들 이 목판 을 ul ] 고 다니며 팔기 도 한다 " 2 ' 즉 김 寺 도의 풍속화 에 나오는 엇 T f/X·組, 쌓 ba m L'..c- 김흥도 , t 단원 풍속 도첩 2 , 60 l 이 시 ...
좌 피전 ( 췌뿐 미 ː 문 같을 하피 ( 111ː 있즈 ) 에 있으므로 하피 전 이러 한 _ 인석 전 1 흡훈 l ) ː 인시은 왕골 이나 부들 로 ... 영 전 ( 교툴 ) . 백당 전 ( 흡 1 모 ) ~ 계 아전 ( 있 료통 ) ~ 복마 제 구전 ( 뉴 . 15 릎 1 트 로붙 ) ~ 내외 세기 전삐 가로 안뭄 ) .
엿 이나 사탕 을 파는 ' 백당 전 ' . 두 부를 만들 때 필요한 간수 를 파는 ' 염수 전 ' . 갖가지 말 안장 을 파는 복 마제 구전 ' . 석쇠 , 못 , 솔 등 쇠로 만든 각종 물건 을 파는 ' 잡철 전 ' . 각종 바늘 을 파는 ' 침 자전 ' . 화살촉 을 파는 ' 전촉 전 ' . 밀화 단추 , 용잠 ...
2 «백당전»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백당전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백당전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이바지 음식에는 왜 엿이 들어갔을까?
조선시대 한양의 모습을 담은 <한경식략>에 보면 식료품상인 '백당전'에서 엿을 팔았다는 기록이 있고, <규합총서>에는 엿 만드는 법과 개성, 광주에서 밤엿이 생산 ... «조선일보, এপ্রিল 13»
[그림이 있는 조선풍속사] (29) 엿 파는 아이
유본예가 쓴 '한경지략'을 보면 백당전(白糖篆)이란 가게가 있다. 유본예는 백당전은 서울 각처에 있으며, 엿과 사탕을 판다고 하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다음 기록이다. «서울신문, জুলাই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