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김이익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김이익»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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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김이익 এর সংজ্ঞা
কিম, ইক স্বল্প জোশিয়ার যুগে ট্যাটু। তাঁর রাজত্বকালে তিনি বিভিন্ন অফিসে চাকরি করেন এবং জিন্দেকে স্বদেশীয় মুকুট দিয়ে প্রাচীরের নিয়ন্ত্রণ গ্রহণ করে নির্বাসিত করেন। 1807 সালে তিনি পুনরায় নির্বাচিত হন এবং বিভিন্ন অফিসের পদে চাকরি করেন। 김이익
조선 후기의 문신. 정조 때 여러 관직을 지냈으며, 순조의 즉위와 함께 벽파의 정권장악으로 진도에 유배되었다.1807년 안동김씨가 집권하면서 재기용되어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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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익»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김이익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김이익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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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 권력 은 지우려 했고 세상 은 간직 하려 했던 사람들 - 62페이지
한결 갈 이 모으나 ] 제 는 죄인 로 1 고 말았 구나 o 머문 자리 보다 여운 이 짙은 유학자 , 유 와 김이익 먼 데서 반가운 소식 이라도 오시 려는가 . 이른 아침 부터 까치 한 마리 가 찾아와 목청껏 울어 대는가 싶 더니 해 가 고개 를 들면서 부터 는 십여 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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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7 - 순조실록: - 204페이지
12.25 대왕대비가 정조 24년 5월에 이조 판서 이만수를 공격했다가 정조의 비판을 받은 김이재의 상소를 사주한 김이익이 자수하지 않는다며 절도 안치를 명하다. 또한 전 유수 서유린을 극변에 안치하고, 자명, 자수하는 이가 없는데도 조용히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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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의선비문화: 유교자료집성 - 244페이지
V'· 2: 내용 : 안동 인 김이익 ( jrn · % . 이형조 참판 겸 오위 도 총 부부 총관 애 - Ip , BI '春 시 旅/ l ' . ( h % : 밴 , h ' · ] 311ilB2 , " 0 ' ) 때 정조 대왕 의 만 장 ( + : · % · ' ; ' · - ) 을 지어 올린 친필 원본 이다 . 오언 율시 14 편 으로 되어 있다 . 장손 김태진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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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 문학 전집: 시조 III - 9페이지
둘째 ,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술 한 바와 같이 여러 가집 에 널리 유포 되지 않은 작품 이 개인 의 문집 이나 가집 에 상당량 수록 되어 전함 이 특징 이다 . 김이익 의 < 금강 언행록 > , 황윤석 의 < 이재 난고 > , 남극 엽 의 < 애경 언행록 > , 신 헌 조의 < 봉래 ...
5
한국사 이야기 16:문벌정치가 나라를 흔들다 - 48페이지
정조 의 국장 이 끝낟 무렵 인 지 난해 11 월 에 들어 벽파 는 역적 인 김이익 , 서 유린 , 홍 낙임 등 을 잡아 다가 진상 을 밝히고 처벌 해야 한다 고 빗발 치듯 요구 하였다 . 김이익 은 안동 김씨 로 김창업 의 증손자 , 서 유린 은 달성 서씨 의 명문 출신 , 홍 ...
6
한국문학통사: Chosŏn hugi munhak - 276페이지
김이익 <金履翼, 1743 - 183 이의 작품집 < 금강 영언 록 > (金剛永言錄) 이 있어 사대부 시조 의 양상 을 이해 하는 데 또한 도움 이 된다 . 김이익 은 안동 김씨 명문 출신 이고 , 강원도 관찰사 · 대사간 등 의 관직 을 역임 했는데 , 순조 가 즉위 하자 정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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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경산일록: 세계에서가장오래쓴개인일기 - 1권 - 112페이지
[ 좌상 이 아뢰어 김이익 (金履翼) · 남공철 (南公徹) · 김계락 (金啓洛) 을 정 경의 반열 에 올렸다 . 김이익 · 한만 유 · 정동관 을 비변사 당상관 에 임명 하 였다 . ] 5 일 신시 에 퇴근 하였다 . 6 일 목멱산 (木竟山) 264 ) 춘향 (春享) 감제 (監祭) 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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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란의시대: 조선시대의민란과변란들 - 147페이지
이 점 에 대해 당시 예조 판서 김이익 , 좌의정 김재찬 등도 난 의 원인 이 박종신 의 가렴주구 에 있었 음 을 인정 하고 그의 울산 으로 의 정배 가 L - 1 무 미약 한 처사 였음 을 인정 하 고 있었다 . 그러나 국왕 은 김재찬 · 김이익 등 의 박종신 처벌 론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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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2: 효종에서 고종까지 - 232페이지
김조순의 위 항렬인 '이' 자 돌림에서는 김이익 金履翼·김이재 金履載 가 병조판서, 김이도 金履度 가 병조·형조판서, 김이교 金履喬 가 우의정을 지 냈으며, '순' 자 돌림에서는 온갖 요직을 차지한 김조순 외에도 김문순 金文淳 이 호조·이조판서, 김명순 ...
판서의 반열에 들어선 김이익金履翼, 김이도金履道, 김 조순, 김문순, 김희순金羲淳, 김명순金明淳 등 안동 김문 일거에 조정의 실권을 장 악하기에 이르니 수백 년을 묵었던 파당들의 다툼이 종식 되기에 이른다. 그것은 세도의 전횡이 얼마나 무서운가 ...
«김이익»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김이익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김이익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귀족의 행패
사헌부 장령 김이익은 사건을 인지하고 상소문을 올려 김종수의 처벌을 요청했다. 정조는 몸이 불편해 상소에 대한 비답을 내리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김종수는 벼슬 ... «한겨레, ডিসেম্বর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