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김반 এর সংজ্ঞা
কিম বাঁধ Chosun রাজবংশের একটি উলকি হিসাবে, Sungkyunkwan গৃহিনী, ভক্ত, রাষ্ট্রদূত, আমি থাকলাম সুঙ্গকিউনং কিমু থেকে এবং মিডট; একসঙ্গে কিম, সুঙ্গুকুংকান বিশ্ববিদ্যালয়ে পড়ান, এটি 'কিউং-হক সামগিম' নামে পরিচিত ছিল। 김반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성균관주부, 좌헌납, 대사성, 중추원첨지사, 행대사성을
지냈다. 성균관에서 김구
·김말과 함께 성균관에서 가르치며 많은 인재를 길러내어
‘경학삼김(經學三金)’이라 불렸다.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김반» এর
আসল সংজ্ঞা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বাংলাএ সংজ্ঞার
স্বয়ংক্রিয় অনুবাদ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김반»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김반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김반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2 익후 E 김반 <V!S - - 사망 .2 IAl 362 28H 310 6 익훈 부 A]IA <f<,;'·」/0 J·28H 310 I ] 익희 <fill>' - 중문 <仲% ) ·2197 301 313 324 327 -- 복떵 2·,179 부 김반 'l 28-l 2h8 315 310 3B2 숙 3 , ' - 김 A J.123 208 ( 세 < ) 김인후 쇼 gi 厚- 김하 서 (全河西) ...
김반 0580 - 1640 ) 은 사계 선생 의 삼냠 이다 . 광해군 이 즉위 하던 1601 년 사 마시 에 급제 하여 성균관 유생 이 되었다 가 , 계축 옥사 때 일시 낙향 을 하였 다 . 10 여 년 을 은거 하던 그는 인조 반정 후 문과 에 급제 하여 형조 좌랑 , 대사 간 , 대사헌 ...
김명원 은 건의 하여 밝힌 것이 없고 때에 따라 오르고 내리고 하였다 는 비방 이 있으나 풍채 가 빼어 나 모두 재상 의 그릇 이라고 일컬 었다 . - 선조 ( 수정 ) 35 년 1 1 월 1 일 김반 (金盤, 1580-1640) 전 이조 참판 김반 이 죽었다 . 김반 은 김장생 의 아들 ...
이 집터 를 무속 헌 , 즉 없을 무 (無) 자 풍속 속 (俗) 자를 써서 무속 헌 이라고 했는데 중종 때 의 명신 김반 (金增) 의 집 터 이다 . 이 집터 를 잡아 준 것은 김 반의 숙부 가 되는 학조 대사 이다 . 학조 대사 는 풍수지리 의 대가 로 , 학조 대사 에 의하면 ...
이상의 내용 을 볼 때에 , 당시 많은 제자 들을 배출 했다는 김반 역시 학문적 논란 에 있 어서 는 감정 의 자제력 을 견지 하지 못하여 대사성 의 직위 에서 물러나 기도 하였으며 , 그의 이론 이 섬세 하지 못한 부분 이 있어서 학자 들 로 하여금 존경 을 받지 ...
처음 에 김반 이 대사성 , 김말 은 사성 이었는데 겸사 성 윤상 과 더불어 경서 상의 동이 를 논하다 가 각각 소견 올 고집 하고 큰소리 치기 에 힘 써서 서로 간에 힐난 함 이 많았고 욕 하며 꾸짖기 까지 하였으니 , 선비 들 여론 에 그르게 여겼다 . 이에 김반 ...
7
승정원일기: 인조 - 30권 - 391페이지
인조 민족문화추진회, 承政院 (Korea). 하니 , 사직 하지 말라고 답 하였다 . 23-10 사간 김반 < 소 健> 이 아뢰기 를 , " 신이 병중 에 형조 참 의 나만 갑의 상소 를 보니 . 그 대개 에 , ' 상하 가 서로 덮어 주며 재 이를 숨 겼고 , 재랑 의 파직 을 논 하는 것으로 ...
민족문화추진회, 承政院 (Korea)., 2006
한편 1 叫 9 넌 ( 세증 31) 2 욀 16 일 성균생원 정백청 (鄭白淸) 등의 상언 (上言) 의 후 기 (後記) 에는 " 초에 김반이 대사성 , 김말 이 사성 , 그리고 윤상온 겸사성 " 이었다 고 하며 , 김구 는 1446 넌 ( 세증 31) 1 욀 14 일에 성균 사성 이었다 . 그리하여 ...
9
숙종과 장희빈: 숙종과 장옥정 - 49페이지
송시열의 스승으로 유명한 김장생은 김집과 김반 형제를 아 들로 두었고, 동생인 김반은 여섯 아들을 두었다. 그중 셋째와 넷째가 김익겸과 김익훈이다. 이 김익겸의 아들이 김만기이다. 즉 김익훈은 김만기의 삼촌이 된다. 김익훈은 거 치지 않고 조상의 ...
10
조선초기교육의사회사적연구 - 131페이지
교수 관 의 학문적 자질 등 이 의심 되고 있었다 는 것은 성 骨 관 의 사예 ( 비 藝) , 사성 , 대 사성 으로 성균관 에서 17 년간 이나 봉직 하고 있었으며 , 김말 (金末) , 김구 ( 쇼 飽) 등과 더불어 선초 의 대표적인 사장 (師長) 으로서 인식 되고 있었던 김반 ...
7 «김반»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김반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김반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동상'으로 나는 가리라
그의 손자 김반(金磻)이 1675년 경 주을래리(지금의 줄포)로부터 이거하여 정착했음을 김반의 준호구를 통해 알 수 있다. 위에서 연대별로 우반동의 역사를 살펴 ... «위클리서울, আগস্ট 15»
[박재락의 풍수로 본 명당] 광산김씨 중흥지 논산시 연산면의 발복처 …
이러한 지세는 사계선생에 의해 후손의 발복이 빨리 이루어지게 되는데, 아들(김반)과 손자(익희), 현손(양택과 상복)에 이르러 영의정 2명과 7명이 대제학에 이르고, ... «영남일보, মার্চ 15»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전민 공동체
또 유형문화재 김반(金槃)·김익겸(金益兼)의 묘(대전문화재자료 7), 숭현서원이 있으며, 무형문화재인 산소골 상여놀이가 있다. 대전지역 교통의 요충지였던 '정민역( ... «저널디, জানুয়ারি 15»
유성 문화재 보호구역 '3층 건물' 신축 갈등
전민동 일대는 대전시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김반·김익겸의 묘와 연산서씨·김익겸 정려가 위치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문화재 보호구역)이다. 그동안 문화재 보호 ... «대전일보, নভেম্বর 14»
[병자호란 다시 읽기] (91) 강화도의 비극
한명욱(韓明勖), 정백창(鄭百昌), 여이징(呂爾徵), 신익융(申翊隆), 정선흥(鄭善興), 김반(金槃), 이경엄(李景嚴), 한여직(韓汝稷) 등 사대부가의 부인들이 모두 포로가 ... «서울신문, সেপ্টেম্বর 08»
[병자호란 다시 읽기] (82) 남한산성의 스산한 연말
대사간 김반(金槃), 승지 최연(崔衍), 교리 윤집(尹集) 등은 격렬히 반발하며 적진에 사람과 선물을 보내자고 주장한 자의 목을 치라고 촉구했다. 인조는 김반 등의 주장 ... «서울신문, জুলাই 08»
[숨어있는 지역 명물을 찾아서⑧ 당진읍 원당리 '입한재'] - 불운의 천재 …
그의 문하에는 김집, 강찬, 김반 등 많은 학자들이 있었다. 임진왜란 국난 대비한 다양한 일화 이런저런 이유로 역사서에는 자세히 기록되지 않았지만 그에 대한 다양한 ... «당진시대, জুন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