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사건»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훈춘사건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훈춘사건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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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편_개정4판: - 281페이지
출제 포인트 결탁 등지에서 승리 대규모 군대 파견 → 독립군 연합 부대가 백운평·어랑촌 조작하여 군정서(김좌진)와 독립군 연합 부대 • 일본은 훈춘 사건을 만주 군벌과 일제가 독립군 탄압을 위해 북만주, 한국 독립군 결성 국민부(1929) 남만주, 조선 ...
창간' 참조 * 1906년 7월 22일 '이인직, 최초의 신소설 「혈의 누」를 연재하다' 참조 * 1913년 2월 5일 '이인직,「모란봉」 연재' 참조 * 1906년 6월 17일 '「만세보」 11일 동아일보 기자 장덕준, 훈춘사건 취재 1920년 11월 중 일본경찰에 피살 1920년 11월 ...
청산리전투 기념 사진 1920년 10월 2일 중국 동북 지방 지린성(吉林省) 옌벤(延邊)의 훈춘 (琿春)에서 일본군이 조선인들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 있었다. 이것 을 훈춘 사건이라고 부른다. 또 이날을 기점으로 그 뒤 3개월 이상 간 도 지방의 한국인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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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島史新論: 선구자와"친일파"들과의싸움(1869-1949) - 419페이지
이렇게 되여 만들어 낸 것이 바로 한때 세계 여론 까 지 불러 일으킨 ( 훈춘 사건 > 이다 . 이사 건 을 조작 하기 위하여 당시 조선 총독 부 경무국 사무관 이 였던 마루야마 쯔 루 요시 ( .丸山鶴 솜 ) 란 놈 은 당시 연변 일대 에서 악명 높은 ( 장강호 (長 1 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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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재만 한인 의 종교 운동: 만주 는 한국 종교사 에서도 중요한 연구 공간
일제 가 훈춘 사건 을 빌미 로 정규군 을 투입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보 다 . 훈춘 영사 분관 이 습격 을 당 하였기 때문 이다 . 영사관 이 한 나라 의 주 권 을 대표 하는 외교 기구 임을 염두 에 둔다면 , 훈춘 영사 분관 에 대한 습 격 은 해당 국가 인 일본 이 ...
전투에서 패한 일본군은 간도에서 대학살을 하듯 간도에 사는 훈춘 사건이 일어난 날부터 3~4개월간 최소한 수 만 명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었지. 이 사건을 간도 참변이라고 부른단다. 행해 세계적 비난을 샀어. 이미 말한 훈춘 사건의 2 탄이라고 할 수 ...
전투에서 패한 일본군은 간도에서 대학살을 하듯 간도에 사는 훈춘 사건이 일어난 날부터 3~4개월간 최소한 수 만 명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었지. 이 사건을 간도 참변이라고 부른단다. 행해 세계적 비난을 샀어. 이미 말한 훈춘 사건의 2 탄이라고 할 수 ...
일본군은 이 사건을 불령선인不逞鮮人의 난동으로 몰아 갔다. 그러고는 만주에 있는 일본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 호한다는 구실로 군대와 경찰 파견대를 훈춘으로 출동시켰 다. 그런데 이들은 마적을 토벌한다면서 오히려 독립운동가 와 그 가족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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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사회사 와 장편 소설 - 167페이지
게 당황 하여 ' 훈춘 사건 을 조작 하기 에 이르는 데 , 일본군 이 조선 독립군 을 가장 하여 마적단 을 만들어 , 훈춘 성 을 습격 한 것이다 . 위장 을 철저히 하느라고 훈춘 의 일본 영사관 까지 불사 르고 일본인 부녀자 까지 살해 한 다 . 이를 구실 로 마침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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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고 통으로 이해하는 통한국사. 2: 조선에서 현대까지
이미 말한 훈춘 사건의 2탄이라고 할 수 있을 거야. 일본군은 분풀이라도 하듯 간도에 사 는 한국인을 닥치는 대로 죽였어. 훈춘 사건이 일어난 날부터 3~4개월간 최소한 수만 명의 한국인이 목숨을 잃었지. 이 사건을 '간도 참변'이라고 부른단다. 신간회 ...
2 «훈춘사건»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훈춘사건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훈춘사건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간도일본총영사관은 고문·생체실험 본거지였어요”
일본은 1920년 항일운동을 탄압하고, 만주를 침략하기 위해 중국 마적단을 매수해 훈춘사건을 일으켰다. 매수된 마적단이 일본영사관 분관과 조선인을 습격했다. «매일노동뉴스, এপ্রিল 15»
망국노는 상갓집 개만도 못하다
1920년 8월 일본군은 이른바 '간도지방 불령선인 초토계획'을 세우고, 그해 10월 훈춘사건을 조작한 뒤 대대적인 간도출병을 단행했다. 이로써 서 북간도의 조선인 ... «오마이뉴스, জানুয়ারি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