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참꽃»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좀참꽃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좀참꽃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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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Korean name (Romanization) 좀조개풀 (Jom-jo-gae-pul) 좀조개풀속 [벼과] (Jom-jo-gae-pul-sok) 좀조팝나무 ... 좀찔레 (Jom-jjil-re) 좀참꽃 (Jom-cham-kkot) (Jom-cham-bit-sal-na-mu) 좀처녀이끼 (Jom-cheo-nyeo-i-kki) 좀층층잔대 ...
김탁환. — 겨울이 지나가면 꽃들이 제법 피겠군요. — 제법이다 뿐입니까? 천지 사방이 꽃으로 넘쳐납니다. 꽃 이 름으로 시작해서 끝을 맺는 노래도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렵니까? 일명 꽃타령! — 좋아요. — 봄꽃이로구나. 좀참꽃, 바람꽃, 신선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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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도감 한국 의 야생화: - 597페이지
... 514 조개 나물 177 456 조밥 나물 253 512 조팝 나무 83 385 족도리 풀 25 331 종방 제비꽃 125 414 좀 가지 풀 148 433 좀 씀바귀 258 512 좀쥐 오중 풀 208 478 좀 참꽃 나무 143 430 좁쌀풀 150 434 죽대 290 535 줄꽃 주머니 71 371 줄딸기 94 ...
Tʻae-jŏng Kim, 김태정, 1993
나무 , 황철 나무 들이 우거 졌으며 2,000rn 이상 은 좀 참꽃 , 큰 만병초 등 이 자라는 고 산습 초원 대 를 이루고 있다 . 북 수백 산은 풍부한 산림 자원 으로 하여 통나무 생산 에 큰 의의 가 있다 . ( 7 이 북장대 평안 북도 구성 시 성안동 을 둘러싸고 있는 산 ...
Korea μρϟϝ 통일원. 정보분석실, 1994
좀 조팝 나무 좀 쥐손이 좀 쥐오줌 좀진 고사리 좀 참꽃 나무 좀 참빗살 나무 좀털 쥐똥 나무 좀풀 싸리 좀 풍개 나무 좀 피나무 좁쌀 냉이 좁쌀풀 좁은 붉은 물푸레 좁은 잎가 막사리 좁은 잎덩 曾 용담 좁은 잎 돌꽃 좁은 잎 미꾸리 낚시 좁은 잎밀 나무 좁은 ...
두메 거 이삭 , ' 백두 사초 좀 바늘 사초 군락 형 성종 으로서는 좀 바늘 사초 , 두메 거 이삭 , 무릇 , 수염 풀 , 쉴 曾 나무 , 담 자리 꽃 , 두메 들쭉 , 담 자리 骨 나무 뻑두 사초 , 두메 좀 참꽃 , 산룡 담 , 묶음 이끼 , 습지 이끼 , 큰 잎물 이끼 , 꽃지 의 , 사슴 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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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4년 봄호 통권 38호:
그냥 내박쳐두었으므로 내 집 뜰엔 온갖 봄풀들이 웃 자라 있었고, 또 꽃을 피우고 있었다. 개망초가 여기저기 에서 벙긋벙긋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그 사이사이, 쇠별꽃 바람꽃 애기똥풀 양지꽃 참꽃마리 제비꽃 좀가지 풀 씀바귀 애기나리 금붓꽃 ...
개망초가 여기저기 에서 벙긋벙긋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그 사이사이, 쇠별꽃, 바람꽃, 애기똥풀, 양지꽃, 참꽃마리, 제비꽃, 좀 가지풀, 씀바귀, 애기나리, 금붓꽃, 앵초, 산민들레가 혹 은 피고 혹은 졌다. 안녕하세요. 빈 지게에 황혼을 지고 돌아올 ...
개망초 가 여기 저기 에서 벙긋 벙긋 꽃망울 을 터뜨리기 시작한 그 사이 사이 , 쇠별꽃 , 바람꽃 , 애기똥풀 , 양지꽃 , 참꽃 마리 , 제비꽃 , 좀 가지 풀 , 씀 바귀 , 애기나리 , 금붓꽃 , 앵초 , 산 민들레 가 혹은 피고 혹은 졌다 . 안녕하세요 . 빈 지게 에 황혼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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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그 나무 아래 햇살이 (전2권/완결)
흐흠, 잘난 척 좀 해야지. 아는 거라고는 이것밖에 없으니까. 잘 들 어봐요. 그거랑 다른 ... 그 녀석이 꽃을 피워야 그다음에 산수유가 꽃을 피우고, 그다음에 개나리가 피고 진달래, 벚꽃,참꽃, 조팝꽃...... 그 렇게 해야봄이 된다는 걸 알아서겠죠.” “시작하는 ...
2 «좀참꽃»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좀참꽃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좀참꽃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심산유곡 小관목 사이 화려한 자줏빛 뽐내는 야생화 '두메자운'
진달래과의 좀참꽃나무도 키가 10㎝ 넘지 않았다. 진달래도 관목이 아니라 거의 야생화 수준으로 매복해 있는 듯했다. 야생화 사진 찍을 대상이 너무 많았다. «조선일보, জুন 15»
[김인철의 야생화 포토기행 ③] 민족의 성산 백두산 고산식물의 대표 …
... 만병초, 가솔송, 좀참꽃나무, 구름범의귀, 돌꽃 등 북방계 식물의 특성을 가진 300여 종의 야생화들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납니다. «브라보마이라이프, জুলাই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