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까끄라기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까끄라기»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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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까끄라기 এর সংজ্ঞা
শূক প্লুম উদ্ভিদ লেবুর তৃণক্ষেত্রের চাষ টমেটো চাষের গাছগুলি 까끄라기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 식물의 호영(護穎) 앞끝에 난 돌기.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까끄라기»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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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끄라기»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까끄라기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까끄라기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 고새 사 노리 ] 까끄라기 가 길고 이삭 이 막 나왔을 때는 하얗다 가 익 으면 엷은 황색 으로 변한다 . 재배 의 토질 은 위와 같다 . 소이 노리 (所伊老戰) [ 쇠 노리 ] 까끄라기 가 긷고 이삭 이 막 나왔을 때는 하얗다 가 익 으면 까끄라기 는 황 색 으로 번 하고 ...
윤기가 흐르던 까끄라기도 구름처럼 하얀색으로 말라갔다. 까끄라기는 가느다란 가시나무 가지만큼 굵고 길이도 두세 치 정도나 되었다. 꽃가루가 날리고 씨알이 맺히던 어느 날, 밭머리 차양 아래에 앉아 참새를 쫓고 있 을 때 이삭 주변에서 작고 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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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연구 3(한국문화총서 3) - 82페이지
1. r 껄끄럽다 J , r 매끄럽다 J r 罷 끄 럽다 J 괸련 어휘 : 까끄라기 , 가시 , 거 술다 (逆) . 갓 畵 다 (倒) , 꺼꾸로 ,微 래 하다 , 어럽 3 ,屬 다 (濃) , 찌리 4 [ e 禪) , 거눌 4 (覽) , 시 篤 다 (驅) ,畿 5 (覽麗) ,暢 T 暢 m T 거 줏말 나락 이삭 에 털 ( 수염 ) 같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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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줄 알아야 살 줄 안다: 7박 8일 244km 걸어서 울산에서 의성대제까지
보리이삭의 낟알은 껍질이 두껍고 수 염 까끄라기도 길고 실낱같은 톱니바퀴가 박혀 있어 땀이 찬 살갗에 붙으 면 떼어내기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보리타작을 한 후에는 꼭 을 질러 놓고 얼굴과 몸을 그을리고 수건으로 털고 닦아 내야 했다.
제때보다 늦게 심고 가꾼 조는 (기후에 적응하지 못하여) 줄 기와 잎사귀에 까끄라기가 달리고 잎자루가 밑으로 축 늘 어지며 이삭이벌어지지 않고 오그린 채 푸른색을 그대로 띠고 있으며 빈 쭉정이가 많고 낟알의 속이 꽉 차지 않는 다. 제때에 맞춰심고 ...
까끄라기(꺼 끄러기)나 거스러미나 가시도 마찬가지다. 까끄라기를 거꾸로(거슬러 서) 쓸(어루만져 문지를) 때 느끼는 감각이 껄끄러움이다. 큰돈을 받은 뒤 거꾸로 되돌려주는 잔돈이 거스름돈이다. (이 그럴싸한 풀이는 이 남덕 선생에게서 얻어 온 ...
처음 삭 ·% 에는 연한 된 색 이었다 가 익 으면 까끄라기 는 촹 적색 (黃赤色> 이 되고 껍질 은 전누 렌색 이 된다 . 쌀 이 윤기 가 있고 희며 밥 을 지으면 매우 연하다 . 키 가 매우 질기다 . 성질 이 강건 하여 푸석 푸석한 견실 하지 못한 데서 도 잘 된다 .
책의 기록에 보면 참밀眞麥과 막지밀莫知麥이란 두 품종이 나 오는데, 참밀은 “까끄라기가 길고 연한 누런색이다. 파종하는 시기는 가을보리와 같으나약간 뒤에 있다”고 하며,막지밀은 “마지밀, 곧 밀 가운데 봄에 파종하는 것이다”라 한다. 이상의 기록 ...
그러니까 작약 은 구기 라는 기구 와 흡사 한 풀이 라는 뜻 이군요 . > [ 작약 , 미나리 아재 빗 과 의 여러해 살이 풀 을 통틀 어 이르는 말 . 꽃 이 크고 아름다워 정원 에 관상용 으로 재배 합니다 . U 二-- + r 士( 망할 망 ) 싹 망 까끄라기 망 까끄라기 란 벼나 ...
기획집단 MOIM 저, 조양순 그림,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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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tial 120000 English-Korean Words Dictionary: - 301페이지
... 8099 awing awing 8100 awkward 어색한 8101 awkwardly 가벼운 부상을 입 8102 awkwardness 어색함 8103 awl 송곳 8104 awls 송곳 8105 awn 까끄라기 8106 awned awned 8107 awning 천막 8108 awnings 차양 8109 awns 까끄라기 8110 ...
10 «까끄라기»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까끄라기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까끄라기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나도 쓸모 있을 걸
그 시절 보리타작을 하면서 어른들은 '보리까끄라기도 쓸모가 있다.'고 하였다. 보잘 것 없는 것이 당장은 쓰이지 않더라도 나중엔 긴요하게 쓰인다는 뜻일 게다. «대구신문, আগস্ট 15»
[하루 한 생각] 6월 22일 長日植物(장일식물)낮이 길 때 꽃을 피우는 식물
봄비가 봄을 놀라게 하니 청명 곡우 날씨이고/여름은 까끄라기 가득하고 여름 더위 이어지네/가을은 이슬 속에 있고 가을 추위에 서리 내려/겨울엔 눈 내리고 눈 내린 ... «이투데이, জুন 15»
[설왕설래] 기우제
망(芒) 자는 벼나 보리의 까끄라기를 이르는 말이다. 보리를 베고 벼를 심는 것이 이때다. 보릿고개를 넘어 풍요로운 계절이 돌아오니 희망이 솟는다. 단오에 창포가 ... «세계일보, জুন 15»
천자칼럼 세계의 현충일
망종은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을 뜻하지만 '씨뿌리기 좋은 시기'라는 의미도 있다. 묵념은 1분만 한다. 추모시도 낭송하는데 '플랜더스 들판에서'처럼 정해진 건 없다. «한국경제, জুন 15»
[⑨ 망종] 농부 일손 일년 중 가장 바쁜 시기
망종 절기는 까끄라기 곡식의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일 외에 농사일이 많기도 하다. 콩·조·기장·옥수수·고구마와 고추 모를 비롯한 각종 채소 씨를 심는 중요한 때이다. «전북일보, জুন 15»
[황인선의 컬처톡톡]달과 구름과 초(秒)
작은 벼의 다른 이름은 까끄라기 묘다. 까끄라기는 벼나 보리 낟알에 붙은 아주 가느다란 수염을 말한다. 따라서 초는 아주 작은 것이란 뜻에서 온 것인데 이것이 시간 ... «머니투데이, মার্চ 15»
조사료 청보리 '무한' 개발…까끄라기 없어
농촌진흥청은 벼·보리 등 낱알 껍질의 깔끄러움을 유발하는 까끄라기가 없어 가축이 잘 먹는 사료용 청보리 '무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무한의 줄기 ... «한국농업신문, আগস্ট 14»
우리는 왜 정전협정일 아닌 전쟁발발일을 기념하나
벼·보리처럼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뿌려야 할 적당한 시기로 알려져 있는 망종은 음력 5월경, 양력으로 6월6일경에 해당된다. 이 날을 민간에서는 '손 ... «데일리안, জুলাই 14»
더위사냥엔 여름 제철 과일과 채소가 제격
망(芒)은 '벼·보리 등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종(種)은 '작물을 심는다'는 뜻으로 예부터 보리를 베어 타작하고 모내기를 하는 날이었다. 얼마나 바빴던지 '발등에 오줌 ... «김해뉴스, জুলাই 14»
6월의 건강 음식은 토마토, 양파, 보리
망(芒)은 '벼, 보리 등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종(種)은 '작물을 심는다'는 뜻으로 예부터 보리를 베어 타작하고 모내기를 하는 날이었다. 얼마나 바빴던지 '발등에 오줌 ... «www.globalnewsagency.kr, জুন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