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마주나기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마주나기»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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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마주나기 এর সংজ্ঞা
বিপরীত এটি একটি উদ্ভিদ স্টেম নোডের একে অপরের সম্মুখীন দুটি পাতা বোঝায়। 마주나기
식물 줄기의 마디에서 잎이 2개씩 마주보고 붙어 나는 것을 말한다.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마주나기»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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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나기»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마주나기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마주나기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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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후시리즈 20 장 앙리 파브르 - 47페이지
식물의 잎차례 1 마주나기 : 줄기 한 마디에 잎이 두 장씩 마주 보며 나는 모양 (백일홍, 사철나무, 별꽃, 패랭이꽃 등) 2 어긋나기 : 줄기 한 마디에 잎이 한 장씩 어긋나게 나는 모양 (밤나무, 사철나무, 벚꽃, 나팔꽃 등) 3 돌려나기 : 줄기 한 마디에 잎이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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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6 식물: - 67페이지
마주. 보거나. 어긋나거나. 점에서 다른지 알아 어떤 보았습니다. 그리고 잎에 퍼져 있는 잎맥의 모양과 하는 일에 대해서 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 ... 67. 개나리 마주나기 어긋나기 해바라기 뭉쳐나기 은행나무 돌려나기 꼭두서니 '어긋나기'라고 합니다.
본문 을 뵤면 표제어 ' 마주 나기 ' 와 ' 대생 ' 에 대해서 다음 과 같이 되어 있 다 . " 마주 나기 : 식물 의 줄기 의 마디마디 에 두 개의 잎 이 꼭 마주 나는 것 . f x 대생 ] " " 대생 : ( ( 생물 ) ( 다듬은 말로 ) 마주 나기 . [對生] " 이런 표기 는 ' 이어 나기 ' 와 ' 호생 ...
맵시 를 고 지는 사람 } 마주 나기 눈 마주 나기 잎 마주 나다 마주 농아 두다 마주 대다 마주 대하다 마주 바라 보다 마주 보고 걷기 마주 보고 암 사람 과 한 손 을 쳐 올리기 마주 보다 마주 서다 마주 잎다 마주 집다 l 마주 잡이 ( 두 사람 이 드는 들것 ) l ...
가지 두 개가 겨드랑이 에서 마주 나기 로 난 다 . 가지 끝 은 다섯 갈래 로 찢어진 다 . 갈래 의 끝마디 마다 힘 이 생기 라고 단단한 각질 이 덮여 있다 . 각질 안에는 흰 반달 무늬 가 떠오른다 . 꽃받침 은 없다 . 밋밋 하게 짧은 대궁 이 있고 그 위로 구멍 일곱 ...
그다음으로는 잎이 가지에 마주나기로 줄줄이 달리는지 확인하면 된다. 말채나무는 가지가 낭창낭창해서 말의 채찍으 로 좋다 하여 이름이 붙었다. '낭창낭창'. 말채나무 가지의 특성을 이보다 잘 표현한 말은 없다. 그만 큼 부드러우면서도 질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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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교육 이야기 :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 한다고들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면서 얻는 것, 생각하는 것, 깨닫는 것도 많다. 다음 날 아 이의 책상을 보니 이파리에 관한 자료들이 널 잎의 모양이 타원형이냐 심장형이 주걱형이냐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어긋나 려 냐 있었다. 기 또는 마주나기 등 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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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언어순화자료집: 남과북이서로같게순화한용어를중심으로
조말 66 ; 조대 마주 나기 다 ) 빌림 차 차 말 66 醫 거 리 大要) 시 접시 代 핸 ) 대금 큰 접시 말 86 시 地) 잡터 o 조대 92 ( 고 ) O 조말 86 조대 질 (對質) 무릎 맞 畿 갈아 넝기 말 86 ; 치 조대 92 ( 다 ) 향 맞선 죠말 86 Damping) 감쇠 드라 인 ( 영 deadline ) ...
제 1 마디 에 마주 나기 가지 가 생기고 , 제 2 마디 에는 제 1 마다 의 가지 와 는 90 ° 의 각도 로서 또 마주 나기 가지 가 착생 하나 , 상 부 에 이름 에 따라 가지 가 어긋나 기로 분지 (分校) 형태 를 바꾼다 . 원줄기 에는 15 ~ 20 개의 가지 가 생기고 제 1 ...
지쳐 자빠진 두 사람을 업고 숙소로 돌아오자 퀭한 눈을 한 나기가 우 물쭈물하며 나와 우리를 맞이했다. 다행히 어제의 일에 대한 충격 따위 는 ... 시바 등을 침대 위에 대강 던져두고 나는 나기와 마주 앉았다. 약간 긴장한 녀석이 얼굴로 앉아 있다가 ...
7 «마주나기»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마주나기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마주나기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새책안내] 4단계 분류법에 따라 겨울눈을 구별한다-겨울눈 도감
... 소교목, 관목, 덩굴 식물), 다음 단계에서는 겨울눈의 형태에 따라 3종류(비늘눈, 맨눈, 묻힌눈), 그 다음 단계에서는 겨울눈이 가지에 붙는 모양(어긋나기, 마주나기), ... «한국조경신문, এপ্রিল 15»
[한국의 식물] '패랭이꽃'…꽃말은 순결한 사랑
(뉴스투데이=조영신 기자) 석죽과이다. 여러해살이풀로 마주나기 잎은 줄꼴의 버들잎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줄기를 감싸며 연한 녹색을 띤다. 줄기 밑 부분의 ... «뉴스투데이, মার্চ 15»
[한국의 식물] '초피나무'…향신료 및 강력한 항균성분 '탁월'
또한 초피나무는 가시가 마주나기 형태이나 산초나무의 가시는 어긋나기인 차이점이 있다. 초피나무와 산초나무는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우리민족의 ... «뉴스투데이, ডিসেম্বর 14»
경희대 밝바치, '홍릉숲 보고 만지고'
호생은 일명 어긋나기로 잎이 마디에 1개씩 달리는 것이고 대생은 일명 마주나기로 한 마디에 잎이 2개씩 달리는 것이다. 그리고 윤생은 일명 돌려나기로 한 마디에 잎 ... «라펜트, জুন 14»
산야초 교실
뜯어서 먹어보세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쌉싸름한 맛이 나지요. 그런데 헛개나무 잎은 단엽일까요, 복엽일까요? 잎은 마주나기일까요, 아니면 어긋나기일까요. «국제신문, মে 13»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잎차례는 어긋나기, 마주나기, 돌려나기, 깃꼴겹잎 등이 있다. 버스 운전사들은 ... 마주 오는 차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만난다며 낭패스런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았다. «프레시안뉴스, এপ্রিল 13»
[지구는 살아있다] 반 기생식물 겨우살이 실체
가지는 2개씩 갈라지고 마디 사이는 3∼6㎝ 정도이고 잎자루가 없는 잎은 마주나기를 한다. 줄기, 잎 등 전체가 녹색이며 털은 없다. 꽃은 암수 한꽃이고 열매는 6㎜의 ... «디지털타임스, ডিসেম্বর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