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만절필동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만절필동»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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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만절필동 এর সংজ্ঞা
Manjeolpildong "এটি পূর্বের দিকে নদী প্রবাহিত হয় এমন একটি দৃষ্টান্ত যে এটি একটি নদী দশ হাজার সময় অতিক্রম করে এবং তার মূল অর্থের মধ্যে কিছু করা যায় বা আনুগত্যের অবতার ভাঙ্গতে পারে না। 만절필동
'강물이 일만 번을 꺾여 굽이쳐 흐르더라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원래 뜻대로 되거나 충신의 절개는 꺾을 수 없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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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절필동»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만절필동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만절필동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말하자면 억지요구를 하는 상대방에 대해 “너희 가 그래봤자 협상의 대세는 만절필동(萬折必東)이다” 라고 생각하며 여유를 갖는 모습이다. (참고 만절필동(萬折必東) : 공자가 한 말로, 강물이 일 만 번을 꺾여 굽이쳐 흐르더라도 반드시 동쪽으로 흘 러 ...
... 답 雲影潭) 위 낙양 샌 洛陽 U ) 중 徐 + 峯) 을 등진 북쪽 을 향한 곳에 사당 을 세웠다 . 애석 동 에 글자 를 새긴 곳 으로부터 1 리쯤 되는 거 리이다 . 선조 의 친펼 인 ' 만절필동 萬折必東) ' 23 ) 에서 뜻 을 취하여 편액 (編勤 을 ' 만동 萬束) ' 이라 했다 .
소방 에서는 200 년 이래로 충심 을 다해 사대 (事大) 하면서 어렵고 힘든 상 황 에서도 만절필동 (萬所 M 東) ' 의 의리 를 지켰 습니다 . 이것은 천하 의 사람 들이 다 함께 들은 바입니다 . 그런데 딴마음 을 품 었다는 말이 어찌 하여 나 온단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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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 송 시열 (尤菴宋時烈): 국립 청주 박물관 개간 20 주년, 우암 탄신 400 주년 기념 특별전
국립 청주 박물관 개간 20 주년, 우암 탄신 400 주년 기념 특별전 국립청주박물관. Ir 폰억 ly 47 험 r- 'S Ir 폰억 ly 47 험 r- 'S 화 잉돔 계곡 첨성대 절벽 에 새겨진 만절필동 과 화앙 서원 민동 gt ' 은 경기도 가평군 의 조종암 朝窟 쁘헤 새겨진 선조 1 醜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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淘採為耕: 조선말 개혁 사상 과 항일 독립 운동 비사 - 150페이지
... 紹父母之邦誰能] / Mt 爲殿 + 懇懇陳戒 뚜 夫] 2 千 호 爲警<役 절 부모 지방 수능 이차 위 전하 간간 진계호 부 이천리 위수 인역 古 수 所差每思先王秦文萬折· z ·東之語不覺泣>弟姑衣也 고금 소수 매사 선왕 주문 만절필동 지어 불각 읍체 첨 의 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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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 유 인석 의 항일 독립 투쟁사 - 491페이지
無邪, 26 ) 생각 에 사악함 이 없다 ) ' 3 글자 및 우리 선조 대왕 ( o ·祖人]王) 의 ' 만절필동 재조 번방 <萬折·克· A It+ 造蕩邦, < 냇물 이 > 만 번 꺾여 도 반드시 동쪽 으로 가니 , 변방 나라 를 재생 시켰다 ) ' 8 글자 를 받들어 새기 고 , 또 송자 (宋子) 가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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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줄 알아야 살 줄 안다: 7박 8일 244km 걸어서 울산에서 의성대제까지
슬과 재산으로 회유하였으나 끝내 마음을 굳히지 않았다. 한 번 굳게 먹은 마음과 절개는 아무리 꺾으려 해도 꺾이지 않고 본맘 대로 나아간다는 말이 있다. 만절필동(萬折必東)이다. 황하 강의 물이 만 번을 굽이쳐도 결국엔 동쪽으로 흐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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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에피소드 한국사 : 조선편
표학렬. 평양의 대화궁 터. 1128년 서경천도론을 주장한 묘청의 건의로 이곳 에 궁을 세우고 대화궁이라 이름 붙였다. 경기도 가평의 조종암에 새겨진 선조의 어필. '재조번방 만절필동再造藩邦萬折必東', 곧 황하의 물줄기가 아무리 많이 꺾여도 결국은 ...
0 장령 (掌令) 송 사윤 (宋思差 0 이 상소 하기 를 , ' 선 정신 (先正臣) 송 시열 (宋時烈) 이 만년 에 서실 (書室) 곁에 사우 (祠宇) 를 세워 u) 신종 황제 (神宗皇帝) 를 제사 함으로써 만절필동 (萬折必東) 의 뜻 을 두고 자 하였는데 , 그 뜻 은 실로 초인 (楚) ...
... 의 제사 를 차등 있게 하는 것을 모두 예 에 적절 하게 하였네 나라 가 어려울 때 를 생각 하며 황단 > > · · , 에서 때 마다 제향 을 올리니 만절필동 1 · % 귀 · < , C . > k 은 영릉 · · pt 의뜻 과 부합 하였네 피곤함 을 잊고 부지런히 정무 를 보시 며 경 사규 ...
8 «만절필동»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만절필동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만절필동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중원대, '화양구곡 암각 글씨 탁본 특별전시회' 개최
또한 호를 '화양동주(華陽洞主)'라고 했던 우암 송시열(1607~1689)이 1666년부터 23년간 거처한 화양구곡의 암각자와 조선 선조의 '만절필동(萬折必東)', 숙종의 화 ... «머니투데이, সেপ্টেম্বর 15»
<충북소식> 괴산 중원대 화양구곡 암각 글씨 탁본 전시회
중국 명나라 태조의 '충효절의(忠孝節義'),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의종의 '비례부동(非禮不動), 조선 시대 선조의 '만절필동(萬折必東), 숙종의 화양서원(華陽書院) 암각 ... «연합뉴스, সেপ্টেম্বর 15»
괴산 화양구곡 조선·명 임금 암각자 탁본전
이번 특별전은 호를 '화양동주(華陽洞主)'라고 했던 우암 송시열(1607~1689)이 1666년부터 23년간 거처한 화양구곡의 암각자와 조선 선조의 '만절필동(萬折必東)', ... «뉴시스, সেপ্টেম্বর 15»
우리 사회의 링반데룽
충북 괴산 화양계곡을 가다보면 바위에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네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는 어떤 일이 우여곡절을 겪게 되더라도 결국은 원래 뜻대로 됨을 비유 ... «국제신문, মে 15»
[환경미디어 창간 28주년] 환경은 곧 생명이다
황하가 여러 번 꺾여 흘러도 결국은 반드시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만절필동(萬折必東)의 자세로, 요란한 울림이 아닌, 고요한 가운데 환경정론을 표방하며, 소걸음으로 ... «환경미디어, মার্চ 15»
[화통토크] "1년 내내 노조와 대화…마음 움직이고 고통분담 이끌었죠"
바로 '만절필동(萬折必東)'이다. 인생에 곡절이 있어도 목표를 바로 세우면 반드시 바른 결과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지난 1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은 노사 소통과 ... «이데일리, ডিসেম্বর 14»
“알맹이를 가려내는 광명의 빛은 우리 속에 있다”
만절필동'은 『순자』 「유좌편」에 나온다. 자공이 “군자가 물을 보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요?”라고 묻자, 공자는 “만 번 굽이쳐도 반드시 동쪽으로 향하는 점이 군자의 ... «교수신문, জানুয়ারি 12»
[한자로 보는 세상] 萬折必東
여기서 '만절필동(萬折必東)'이란 말이 나왔다. 황허(黃河)가 남과 북으로 수없이 꺾여도 중국의 지형이 서고동저(西高東低)인 까닭에 끝내는 동쪽으로 흘러간다는 뜻 ... «중앙일보, ফেব.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