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밀기울떡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밀기울떡» এর
আসল সংজ্ঞা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বাংলাএ সংজ্ঞার
স্বয়ংক্রিয় অনুবাদ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밀기울떡 এর সংজ্ঞা
গমের রুটি একটি মিলের মধ্যে সমগ্র কল Milling, এটি রুক্ষ তৈরি, এটি kneading, রাইস পিষ্টক 밀기울떡
통밀을 맷돌에 갈아 거친 가루로 만들고 이것을 반죽하여 넙적하게 빚어 찌는
떡.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밀기울떡» এর
আসল সংজ্ঞা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বাংলাএ সংজ্ঞার
স্বয়ংক্রিয় অনুবাদ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밀기울떡»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밀기울떡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밀기울떡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1
쉽게, 맛있게, 아름답게 만드는 떡 - 369페이지
176, 335 분병 227 북떡 211 분 은 팥고물 168 붉은 팥 시루떡 168 붉은 팥차 시루떡 47 비늘 잣 172 물 호박 177 물 호박 시루떡 39 미삼 161 미셀 구조 144 밀 150 밀 개떡 114 밀기울 떡 332 밀방 1 186 밀범벅 떡 322 밀 설기 252 밀쌈 138 밀양 ...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그때 우리는 생각하지만 딱히 그랬다고도 할 수 없는 것이, 고대소 설이나 근대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점심을 건너뛴다거 나 쌀을 꾸러 다닌다거나 밀기울떡도 감지덕지한다거 나 했던 기억은 없다. 그래도 며느리밑씻개의 잎을 시 ...
... 밀가루 를 물 에 풀어 보리밥 할 때에 호박잎 을 깔고 그 위에 부어 쪄 먹던 개떡 도 , 밀 을 통째로 맷돌 에 갈아 밀가루 와 밀기울 을 섞어 만들었 으나마 일 류 호텔 양식당 의 호밀 빵 을 뺨 치는 밀기울 떡 도 , 겨울 에 쒀 먹던 호박 맷 대죽 도 가난한 ...
4
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392페이지
P. 90) 모시 개멱 : 모시 를 깰어 만든 밀기울 떡 . 빈곤 시대 의 떡 . 큰집 고모 오복녀 해서 나누 ) 먹었다 ( 고은 보 · I", P. 56) 데려다 가 / 모시 개떡 ' 큰집 고모 ' . ' 만인 모시 뼉 : 모시 잎새 를 찧어서 쌀로 만든 떡 . 내 아내 늙어서 / 모시 떡 먹는 모습 어여 ...
5
충청북도 (한국의 전통향토음식 4)(양장) - 35페이지
떡류 떡류 에는 감떡 개 ( 감또개 떡 ) , 감자 삼색 송편 , 도라지 껍질 떡 , 도토리 떡 , 도토리 찰편 , 막편 . 망개 떡 , 밀기울 떡 , 볍씨 쑥 버무리 떡 , 사과 버무리 떡 , 삼색 부꾸미 , 수리취 인절미 , 수수 벙거지 . 수수 부 꾸미 , 숭검 초편 ( 당귀 편 ) , 약편 ...
6
논: 밥 한 그릇 의 시원 (始原) - 160페이지
지금 은 찾아 보기 어렵지만 밀 개떡 과 밀 11 % , 밀기울 떡 등 이 그 시절 서민 들의 배 를 채워 주었던 밀가루 음식 이었다 . 개떡 은 밀가루 나 보릿 가루 등 을 반죽 하여 밥 위에 쪄서 만든 떡 을 모 1 - 는데 , 물 에 갠 떡 이라 해서 개떡 이라고 했다는 ...
7
이팝 나무 꽃 그늘: 보릿 고개 넘어 온 눈물 의 민족사 : 김 수학 체험 현대사
하면서도 지금 은 없어져 버린 그때 의 ' 시래기 갱죽 ' , 거친 ' 밀기울 떡 ' 같은 것에 아련한 향수 를 느낀 다 . 하여 이 책 ' 먹거리 관행 ' 기사 중 일부 사례 를 뽑아 내어 다음 에 추 기 3C) 한다 . " 농사일 이 거의 없는 겨울 에는 다시 조반 석죽 · ' .
... 맛 좋은 냉면 이 여기 있소 ' 하는 대목 에서 침 을 꼴 깍 삼켰다 . 그들의 합창 이 끝났을 때였 다 . 뒤쪽 에서 누군가 가 벼락 같이 소 " 야 이 새끼 들아 , 까불지 말라 우 . 글 방 187 를 따 먹고 , 푼돈 이 있는 날 이면 시장 바닥 을 오가다 밀기울 떡 을 사먹.
9
활빈도(活貧徒): 김주영장편소설 - 44페이지
고창 고을 로 곧장 들어 가지 않고 여울가 에 앉아서 단금 이 쥐 어준 밀기울 떡 으로 허기 를 달랜 다음 곧장 북쪽 으로 노정 을 잡아 관 동 (冠涓) 에 이르 兎 다 . 고창 에서 관동 은 불과 5 리 남짓한 상거 인데 , 길은 관동 에서 오른손 편 으로 정읍 (井邑) ...
10
그대 다시는 고향 에 가지 못하리: 이 문열 중편 소설 - 135페이지
단 이틀 을 제외 하고 는 연일 언덕 쪽 의 참패 였다 . 특히 닷새 째 인가 는 대장 하나 에 아장 셋 이 포로 가 된 바람 에 실탄 을 지게 로 도 몇 그러다가 끝내 최후 가 왔다 . 전투 가 시작된 지 | 135| 은 감자 섞은 밀기울 떡 , 그나마 물 을 주지 않아 가끔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