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모지래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모지래» এর
আসল সংজ্ঞা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বাংলাএ সংজ্ঞার
স্বয়ংক্রিয় অনুবাদ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모지래 এর সংজ্ঞা
মোরি-জি • শ্রেণীভুক্তকরণ • নিষিদ্ধ • বিষয়বস্তু নাম: মোরী-জি • কন্ট্রোল নম্বর: সিপি0520 বি বিডিডি 130 • বয়স: আধুনিক • মূলশব্দ: 모지래 • 분 류 : 부질간• 콘텐츠명 : 모지래• 제어번호 : cp0520b0d130• 시대 : 근대• 키워드 : 모지래• 재원 : 길이 20 cm정도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모지래» এর
আসল সংজ্ঞা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বাংলাএ সংজ্ঞার
স্বয়ংক্রিয় অনুবাদ দেখুন এ ক্লিক করুন
«모지래»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모지래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모지래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모지래는 놈, 그리 눈치싸게 허라고 일렀는디도 질 로 많이 다치다니 원!」 병원에서 돌아온 이동만은 혀끝이 떨어져나갈 지경 으로 혀를 차댔다.「갸가 모지래기넌 머시가 모지랜다고 그리 말씸허 시요. 왜놈순사가 왜놈덜만 감싸고 돌고 우리 경재넌 ...
얼랴, 얼랴, 워째 패가 한나 모지래. 이 판 파토 여, 파토.」「누구 맘때로 파토여, 파토가. 지가 지게 생겼응게 파토여?」「아 씨벌, 패가 한나 모지래지 않냐 이거여. 요것 봄스로도 고런 억지 소리가 나와?」「야 이 호로새끼야, 엇따 대고 씨벌이냐, 씨벌이.
모지래다 : 모자르다 (4-67~68)「일본눔덜언 처녀럴 각단지게 돌아감서 범허고넌 그 것도 모지래 독사럴 잡아다가 처녀 거그다가 틀어넣어 쥑인 것이여.」 모트다 : 모으다 (7-246)「잠시 밀리먼또심 모타서 밀어붙일 작정을 혀야제 북쪽으로 가먼 여그넌 ...
워디가, 고것이 머리는 모지래도 심성은 착혀 서 시키는 일은 꼬박꼬박 헌단 말이시. 즈그 아부 지 썽깔 ... 말까 생각했다. 그 가엾고 비참하고 남루한 생명을 눈 바로 뜨고 보아낼 것 같지가 않았다. “근디 말이시, 한 가지 요상헌 일이 있긴 혀. 그 모지래는.
하여 튼지 간에 여자라는 종자는 모지래도 많이 모지래는 짐승이여. 늙으나 젊으나 간에 이쁘다고 간지럼얼 태 우기만 허면 그저 만병통치에 만사형통이라닝게. 양치성은 필녀의 가뿐한 뒷모습을 눈길질하며 입꼬 리 비틀리게 비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6
한국민중구술열전: Yŏ Ki-wŏn 1933-yŏn 10-wŏl 24-ilsaeng - 37페이지
교장 이 스물 일곱 에 교장 이 돼 가지고 스물 다 섯 에 교장 이 돼 가지고 평생 교장 으로 있었 거든 . 그 인제 선생 이 모지 래 가지고 참 임시 교사 가 전부 나중에 임시 교사 가 우선 사 람 이 모지 래 니까 , 머릿수 가 모지 래 니까 이 지방 에서도 다 들어 가 ...
7
韓國口碑文學大系: pt. 1. 全羅北道南原郡篇 - 174페이지
임화 도 가 하늘 로 을라가 본개 로 성수 가 딱 있거든 . 내려 와서 펴본 개로 하나 가 모지 래 거든 . 공자님 이 모지 래 . 4 % 야 이놈 아 , 아무 놈 의 공자님 아 ! " 즈그 제자 보고 , ' 그리 않다 . 우리 선생님 은 안 모지 랜다 ' 야 느그 선 생님 이 하나 모지 래드 ...
8
韓國口碑文學大系: pt. 1-2. Chŏlla-pukto pʻyŏn - 174페이지
임촤 도 가 하늘 로 을라가 본 개로 성수 가 딱 있거든 . 내려 와서 펴 본 개로 하나 가 모지 래 거든 . 공자님 이 모지 래 . 44 야 이놈 아 , 아무 놈 의 공자님 아 ! ' 즈그 제자 보고 , ' 그리 않다 . 우리 선생님 은 안 모지 인다 % % 야 느그 선생님 이 하나 모지 ...
결국 청룡무사는 모지명과 같은 자들에 있어서는 천적과 같은 존재라 고 할 수 있었다. ... 하지 그 래?” “그, 그러겠소.” 모지명이 말을 더듬거리며 한 발 뒤로 물러섰다. “안 돼요! 그럴 순 없어요!” 모지명과 구자충이 뒤로 물러서며 은근슬쩍 자리를 떠나 ...
조정래. 무가루로 옷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무릎을 덮는 천 은 만들어 쓰라고 했다.「쏠쏠허게 돈벌이 되는 직업을 골르기는 잘 골랐 는디 초장에는 조심해야 헐 것이오. 기술이 모지래 헌 고무신 태와묵고 새 고무신 사내는 사람덜이 적 잖은게. 그런 덤 ...
«모지래»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모지래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모지래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신도시에서 차 돌려 신시도로 오세요
10개가 되면 왕이 날 수 있는 터다 하는 말이 있는데, 딱 한 개가 모지래.” 8대째 대를 이어 살고 있는 신시도 토박이 박덕래(81)씨가 아쉽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박씨는 ... «한겨레, মার্চ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