কোরিয়ানএ 나락등짐소리 এর মানে কি?
কোরিয়ান এর অভিধানে «나락등짐소리» এ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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কোরিয়ানএর অভিধানে 나락등짐소리 এর সংজ্ঞা
এটি 'হারাক (চাল)' নামে একটি লোকচন্দ্র। 나락등짐소리 ‘나락(벼)’을 지게에 지고 나르면서 부르는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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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등짐소리»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나락등짐소리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나락등짐소리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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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요, 어로요, 기타노동요 - 222페이지
... 오라고 기 다르네 어구 아 허고 술병 들 고 - l_두 폭 걸고 곤 낫질 익숙한 닛 일로 들으 가네 어구 아 허고 바늘 같은 허리 에다 전북 나락 등짐 소리 민요 를 찾아 다니다 보면 가끔 말도 안 되는 질문 을 한다고 노인 들 에게 판잔 을 듣 는 경우 가 있다 .
다 모 이면 r 나무 등 점 소리 」 를 하며 산 을 내려 온다 . 등짐 소리 는 무엇 을 짊어 지는가 에 따라 r 풀 등짐 소 리 J , r 나무 등짐 소리 J , r 나락 등짐 소리 J 로 세분 되는데 , 여기 에는 r 나무 등짐 소리 J 만을 심는다 . 상사 뒤 요뒤 요 ( 후렴 - 40 상사 뒤 ...
그리고 밭일 을 하면서 부르 는 노래 로 는 ' 밭일 구는 소리 ' , ' 밭 가는 소리 ' , ' 밭 旨 는 소리 ' , ' 밭 매는 소 리 ' , ' 도리 깨질 소리 ' 등 이 있다 . 그러나 , 채록 된 자료 에는 ' 논 고르는 소리 ' , ' 써 래질 소리 ' , ' 나락 등짐 소리 ' 나 '管 일구 는 소리 ' , ' 밭 旨 ...
벼 가 익 으면 새 가 와서 나락 을 먹어 치우 기 때문에 새 를 쫓기 위해 < 새 쫓 는 소리 > 를 부른다 . 가을 이 되어 벼 가 ... 볏단 을 논두렁 에 세우 면서 < 볏단 세 는 소리 > 를 하고 , 볏단 을 지게 로 져서 나르는 < 나락 등짐 소리 > 도 있다 . 을 큰 나무 에 ...
그래도 마침 달 이 있길래 붕 알 밑에서 하여간 강아지 소리 가 나게 달려 댕기 는데 이참에 는 또 비가 오네 그랴 . 두 짐 이나 남았 는데 큰일 이 더 만 . 물 건너 외 손주 죽은 할애비 상판 을 하고 서 있다 가 언뜻 생각 해본 게 나락 등짐 도 등짐 이제마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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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音樂學論著解題 II: 1980-1995 - 305페이지
는 소리 · 설음 소리 · 배꼿 타령 · 방게 소리 · 아라시 구나 . 두름 박 . 사 아어 뒤허 . 연게 소리 . 사호 소리 . 어리 나시고 좋다 · 논 매는 양산 도 · 산아 지곡 · 논김 소리 · 아하 아야 러 . 장원 질 소리 . 나락 등짐 소리 . 콩밭 매는 소리 · 터 다짐 소리 · 줄 메는 ...
Bang-song Song, 金聖惠, 高正閏,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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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연 민요: . 연구편: - 159페이지
노래 의 가사 , 즉 메기 는 소리 를 만들어 부르는 일은 전문 적인 소 리꾼 에게 맡기고 , 나머지 대다수 의 . ... 그래서 이 지역 의 노동요 는 < 모심는 소리 > 의 후렴 과 < 논 매는 소리 > 의 후렴 과 < 나락 베는 소 리 > 의 후렴 및 < 등짐 소리 > < 타작 소리 > ...
보통 입추 나 처서 후에 부르는 경우 가 많고 , 경상도 와 강원도 의 메나리 조로 된 소리 와 도 일치 한다 . ... 대야면 죽산리 탑동 | | 나락 비 는 소리 | 어 흐어 중중 머리 부안군 부안읍 용 중리 나락 비 는 소리 중중 머리 익산군 삼가면 오리 배 는 산야 * 중 머리 전북 ... 더불어 너른 들 에서 벼 를 메고 옮기던 등짐 소리 역시 발달 했을 것이다 .
고, 5월에 망종이 들었으믄 망종 넘어서 비얀다고 옛날 어른들이 그 렸는디, 왜 그런 소리를 허는지 몰랐는데, 한 50여 년 이렇게 계속 ... 벼서 한사날(사나흘) 바닥에다가 깔어서 말리믄 다 말릉게, 그렇게 말려서 져 들여오기도 허고, 비자마자 바로 져 들여오기도 허고 그 러는디, 등짐 지는 품삯은, 보통 품삯이 하루 300원 헐때 ... 보리는 홀태(탈곡기)에다가 훑으믄 나락같이 싹 훑어지는 게 아니 고 모가지가 똑똑 끊어져.
지 않소 ,」「 정말 스무 냥엔 못 넘기 겠소 」「 어림 림는 소리 요 . 여기 가 포도청 뒷문 ... 스물 닷 냥이 라고 하셨소 」 Mt 도붓 장수 : 부상 < 등짐 장수 ) 의 딴 이름 . 「 나락 넉 섬 값 은 받 01 야 하겠소 22 「 그러지 말고 몇 닢 더 쓰시 오 . 아이 도 집적 거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