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눈» এর 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কোরিয়ান বই
নিম্নলিখিত গ্রন্থপঞ্জী নির্বাচনে
숫눈 শব্দটির ব্যবহার খুঁজুন। কোরিয়ান সাহিত্যে
숫눈 শব্দের ব্যবহারের প্রসঙ্গ সম্পর্কিত বই এবং তার থেকে সংক্ষিপ্তসার।
1
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본디 그는 숫기 가 없는 사람 이라 단박에 얼굴 이 새빨개 졌다 . [ 숫눈 ] 건드리지 않아 쌓인 채 그대로 있는 눈 . 쌓인 그대로 변함 없이 깨 끗한 눈 . % 앞뜰 의 숫눈 위로 첫 발자국 을 내며 토방 위에 을라 섰다 . 평안 북도 에서 이 말 을 많이 사용 한다 .
2
[세트] 그녀를 위해 (개정판) (전2권/완결)
그런 탓에 세상의 더러움 따 윈 전혀 묻지 않는 데다, 타고난 천성이 더해져 세연은 마치 때 묻지 않고 순수한, 순결한 숫눈 - (숫눈: 눈이 와 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 같은 여자였다. 줘서. 그리고 알죠? 내가 당신 얼마나 당신 사랑하는지.
숫눈'이라는 말도 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을 숫눈이라고 부르는데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순결한 여자를 숫처녀라고 하듯 눈에도 범접 못 할 절대순수가 있는 것이다. '도둑눈'이라는 말도 있다. 사람이 잠든 한밤중에 눈을 말한다. 내린 어린 동백(冬柏) ...
<책소개> 꽃피는 봄날, 파란 가을 줄렁대는 걷이 찰라/ 가슴에 남는 것은 춥고 아픈 기억뿐이다.// 금년(2013)은 하얀 눈 바다 연일 한파/ 그칠 기미도 없이 삼한사온은 전설 속 ...
5
소련 기행 · 농토 · 먼지 - 416페이지
손포 · 210 : 일할 사람 . < 품앗이 로 손포 를 덜다 > 송화 <松花) · 203 : 소나무 꽃 .會 부 早 갱이 · 217 : 밥 짓는 솥 은 걸어 놓은 부뚜막 . 솥등 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수세 <水稅) · 206 : 저수지 에서 논 에 물 을 대 고 내는 물값 . 숫눈 · 295 : 눈 이 와서 쌓인 ...
6
어디서나 백두산 에 오르리: 주 옥양 시집 - 10페이지
우리 千창 수십리 구내 갇 도 카수드겁구낙 태여낙 겻 차수 볘여 지금켯 내 포석 깥렌 갇로만 곕은것은 기뿌의 주단 갇 로만 겊은겻은 아 , 우리 수캄넘 너구도 많욘 럭사의 숫눈갇 갇으셨기몌푼이 랴니롄 才 쌈이고쌈엔 거푸한 그 차수 을 내 보답 의 딪켄 ...
계 숫눈 처럼 마숨이 깨굣균 닫애 , 그와 혠숭이 , 영수 는 수리 시 네의 手 아들이타 . 그들처 렴 순곕한 마음으로 당숟 받눋 고 수림넘숟 받들어모싣줄 아는 세네눈 키완낸 수리 조국 온 옘마나 위네한가 가 ! 그 세네들에 의괘 우리 조구온 더숙 벤영관 ...
8
1950年代韓國文藝批評資枓集 - 18권 - 296페이지
낙 악 雉江 숀 눈깆 上 오만 斗工甘 산숀 간니 차 뇌서 上 4 프 4 可 비반 으프 둔어 土 닌거 키 計計 하학 | 노 計工士 눈 것이 앴낙 二 숫눈 것이 快活 한탓 도 았 프셰 삳순 숫눈 것 트 았긱 반그 숫눈 干 푸삳 굳작 이에 눈눈 묻 이 工 이 七 것이 엔 낙 ᄋ 二七 ...
그 높직한 솟을 대문 곽 기둥 좌우 에 붙어 있는 유명한 주인 의 문패 와 직함 . 수명 풍 . 310 : 화려 하고 울긋 불긋 하게 자수 를 놓아 만든 병풍 . 숫눈 . 185 : 쌓인 그대로 변함 없이 깨끗한 눈 . / 앞 昏 의 숫눈 위로 첫 발자국 을 내며 토방 위로 올라 섰다 .
墨竹 손택수 습자지처럼 얇게 쌓인 숫눈 위로 소쿠리 장수 할머니가 담양 오일장을 가면 할머니가 걸어간 길만 녹아 읍내 장터까지 긴 墨竹을 친다 아침해가 나자 질척이는 먹물이 눈 속으로 스며들어 짙은 농담을 이루고 눈 속에 잠들어 있던 댓이파리 ...
9 «숫눈» শব্দটি আছে এমন সব সংবাদ
জাতীয় ও আন্তর্জাতিক সংবাদের ক্ষেত্রে
숫눈 শব্দটি নিয়ে কি বলা হয়েছে এবং নিম্নলিখিত সংবাদে কোন প্রসঙ্গে
숫눈 শব্দটি ব্যবহার করা হয়েছে।
[시인의 집]드들강가에서 밤새 술잔 기울이고 싶은 농부시인
시집을 읽다보면 문득 만나보고 싶은 시인이 있다. 본 적은 없지만 불쑥 찾아가 술 한 잔하면서 밤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눈이 와서 쌓인 깨끗한 상태 그대로인 '숫눈' ... «머니투데이, অক্টোবর 15»
[제2회 자벌레여행기] 장려상 - 새하얀 세상위에 선 겨울의 낭만
아무도 밟지 않는 숫눈에 찍히는 숫발자국. 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가 날것 그대로 귀속에 날아와 박힙니다. 눈 지르밟는 아삭아삭 잔물결 파동이 발치에서 온몸 ... «트래블바이크뉴스, ফেব. 15»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눈 이야기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은 '숫눈'이며,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눈 위를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은 '숫눈길'이라고 일컫는다. 장독대의 소담하고 ... «이투데이, ডিসেম্বর 14»
묵죽(墨竹)- 손택수
아무도 밟지 않은 숫눈이 설핏하게 쌓인 땅은 한 장의 습자지. 해도 돋지 않은 그런 시간에 호젓이 길을 나서는 할머니는 싸리를 엮어 소쿠리를 만들어 장삿길에 오른 ... «경남신문, ডিসেম্বর 14»
우리 말이 될 수 없는 '습설'
일테면 가랑눈, 가루눈, 길눈, 도둑눈(도적눈), 떡눈, 마른눈, 메눈, 묵은눈, 밤눈, 복눈, 봄눈, 사태눈, 생눈, 소나기눈(소낙눈), 송이눈, 쇠눈, 숫눈, 싸라기눈(싸락눈, ... «오마이뉴스, ফেব. 14»
[블랙야크와 함께하는 내 마음의 그곳]오은선의 '북한산 인수봉'
숫눈이 목화솜발처럼 날리는 북한산 영봉에서 추억에 젖은 오은선. 오른쪽 저 너머로 인수봉이 빙그레 소웃음을 짓고 있다. 북한산=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동아일보, ডিসেম্বর 13»
신전휘의 약초 <36> 산후 조리에 효과 좋은 익모초(益母草)
숫눈비얏'이란 단어가 없는 것이 이를 뒷받침 한다. 한편, 중국 한의학서에서는 익모초의 또 다른 이름으로'익명(益明)'이라고도 불렀는데 실제로 익모초 씨는 비타민 A ... «매일신문, অক্টোবর 10»
'그해 겨울' 대진∼강구 포구 걷
그늘엔 잔설이 숫눈으로 덮여 있다. 소설 속의 '눈 덮인 봉우리의 장려함, 푸르스름하게 그림자 진 골짜기의 신비, 쌓인 눈으로 가지가 찢긴 적송의 처절한 아름다움, ... «코메디닷컴, জানুয়ারি 09»
“한 잔 두 잔 들이키니 술술 글이 쏟아지더라”
... 그는 우리에게 '손안에서 비빈 오이풀' 냄새를 맡게 해준다”며 “글이 여린 새순 같고 붉은 꽃잎 같고 풀벌레 소리 같고 세상으로 처음 내려온 숫눈 같다”고 감탄했다. «조선일보, নভেম্বর 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