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암고란"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암고란 AUF KOREANISCH

암	고	란
am	go	lan

WAS BEDEUTET 암고란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암고란 im Wörterbuch Koreanisch

Krebs Gollen Empetrum nigrum var japonicum ist ein Medikament mit Wirksamkeit, die es mit der Frucht von japonicum blühen lässt

암고란 Empetrum nigrum var japonicum의 열매로 지갈생진(止渴生津)하는 효능을 가진 약재임

ÜBERSETZUNG VON 암고란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암고란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암고란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암고란»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癌症戈兰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Cáncer de Goran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Canc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कर्क गोरान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سرطان غوران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Рак Горан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Canc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ক্যান্সার গোড়ান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canc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Kans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Krebs Goran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がんゴラン
• Koreanisch: 암고란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Canc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ung thư Goran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புற்றுநோய் கோரன்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कर्करोग गोरान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Kans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Cancro Goran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rak Goran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рак Горан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Rac Goran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Καρκίνος του Γκόραν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kank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cancer Goran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kreft Goran

10 BÜCHER, DIE MIT «암고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암고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암고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우리가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할 한국의 명시 1

산그림자 어둑어둑하면 그러 지 않어도 뻐꾹채 꽃밭에는 별들이 켜든다. 제 자리에서 별이 옮긴다. 나는 여기서 기진했다. 2 암고란(巖古蘭), 환약(丸藥)같이 어여쁜 열매로목을 축 이고 살어 일어섰다. 3 백화(白樺) 옆에서 백화가 촉루(髑髏)가 되기까지 ...

김영랑, 2014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한국의 명시

... 한철엔 흩어진 성신 (星辰)처럼 난만(爛漫)하다. 산그림자 어둑어둑하면 그러 지 않어도뻐꾹채 꽃밭에는 별들이 켜든다. 제 자리에서 별이 옮긴다. 나는 여기서 기진했다. 2 암고란(巖古蘭), 환약(丸藥)같이 어여쁜 열매로 목을 축이 고 살어 일어섰다.

플레이북 편집부, 2013

무정도 9

때로는 쾌도비와 두 여자가 함께 질펀하게 정사를 한 다는 것도 고란은 알고 있었다. 그런 데다가 소요장에서 죽은 두 여자 중에서 우령 ... 고란은 취중이지만 쾌도비를 똑바로 쏘아보면서 암 팡진 어조로 말했다. 그 말이 쾌도비의 비위를 슬쩍 건드렸다.

임영기, 2014

한국 근대 시사 연구 - 201페이지

시적 자 0] - 는 한라산 절정 에서 기 진하 고 , 다시 암 고란 巖% i 을 따 먹고 일어서며 , 해발 6 천 척 위에서 마소 를 만 나 하나 의 깨달음 을 얻는다 . 시 「 구성동 , 등 또한 절제된 표현 이 영적인 것과 교감 하면서 시화 일체 詩畵- -體, 시선 일체 詩禪-儒 의 ...

박철희, 2007

문명교류사 연구 - 389페이지

서불 은 황해 를 거쳐 조천 포 (朝天浦) 에 배 를 대고 신선 의 열매 라는 암 고란 ( 시로미 68 ' ) 을 얻은 후 서귀포 를 거쳐 일본 으로 건너 갔다 . 서불 이 과연 불로초 를 얻었 는지 는 몰라도 조천 포와 서귀포 정방 폭포 의 암벽 에는 저 불과 차 <徐市過此) ...

정수일, 2002

김 춘수 시론 전집 - 111페이지

암 고란 , 환약 같이 어여쁜 열매 로 목 을 축이고 살아 일어 섰다 . 3 백화 옆 에서 백화 [ 9 釋 가 촉루 가 되기 까지 산다 . 내가 죽어 백화 처럼 횔 것이 숭 없지 않다 . 4 귀신 도 쓸 骨 하여 살지 않는 한 모퉁이 . 도체 비꽃 이 낮 에도 혼자 무서 워 파랗게 ...

김춘수, ‎양숙진, 2004

歷史紀行詩選集: 國土 여 歷史 여 - 191페이지

2 암 고란 (巖古 5ia ) , 환약 (丸藥) 같이 어여쁜 열매 로 목 을 축이고 살어 일어 섰다 . 3 백화 ( 6 釋) 옆 에서 백화 가 촉루 가 되기 까지 산다 . 내가 죽어 백화 처럼 횔 것이 숭 없지 않다 . 4 귀신 도 쓸쓸 하여 살지 않는 한모 롱이 , 도체 비꽃 이 낮 에도 혼자 ...

신경림, ‎정희성, 1991

한국 현대 시인 연구: 20세기 전반기 를 중심 으로 - 224페이지

바람 에 차기 가 함경도 咸應重 끝 과 맞서는 데서 삐 국채 키 는 아조 없어지 고도 8 월 한철 엔 흩어진 성신 溫辰 처럼 난 만하다 . 산 그 림자 어둑 어둑 하면 그러지 않아도 백 국채 꽃밭 에서 별 % 1 켜 든다 . 제 자리 에서 별 이 옮긴다 . 2 암 고란 巖 1 + ...

오세영, 2003

鄭芝溶・林和外詩人選 - 289페이지

2 암 고란 (巖- ta ) , 환약 <九藥) 같이 어여쁜 열매 로 목 을 축이고 살아 일어 섰다 . 3 백화 <白擇) 옆 에서 백화 가 촉루 (觸健) 가 되기 까지 산다 . 내가 죽어 백화 처럼 일 것이 숭 없지 않다 . 귀신 도 쓸쓸 하여 살지 않는 한 모롱이 , 도체 비꽃 이 낮 에도 ...

鄭芝溶, ‎林和, 1989

김 춘수 전집: 김춘수시론전집 (I) - 111페이지

암 고란 , 환약 같이 어여쁜 열매 로 목 을 축이고 살아 일어 섰다 백화 옆 에서 백화 白擇 가 촉루 가 되기 까지 산다 . 내가 죽어 백화 처럼 횔 것이 숭 없지 않다 , 4 귀신 도 쓸쓸 하여 살지 않는 한 모퉁이 , 도체 비꽃 이 낮 에도 혼자 무서 워 파랗게 질린 다 ...

김춘수,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