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안택선"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안택선 AUF KOREANISCH

안	택	선
an	taeg	seon

WAS BEDEUTET 안택선 AUF KOREANISCH

Atakebune

아타케부네

Atakebune (Japanisch: 安 宅 船 (あ た け ぶ ぬ)) ist ein großes Schlachtschiff, das von der japanischen Marine zur Zeit der japanischen Invasion in Japan benutzt wurde. Es heißt auch An-tsun auf Koreanisch. Adakebune war kein Kampfschiff, sondern ein Meisterstück für die Feudalherren von Japan. Zur Zeit der japanischen Invasion von Imjinwae waren die Schiffe kleiner als das Hauptschiff von Poseok, das das Hauptschiff der Joseon-Seestreitkräfte war, und es war ein Grund für eine Niederlage in der Seeschlacht. Das Schiff ist auch mit einem Doppel- oder Dreifach-Pavillon ausgestattet. Es wurde gesagt, dass die gebrauchte Straßenbahnlinie zum Zeitpunkt der Beladung die Größe von 40 großen Öfen mit zwei Beobachtern ausgestattet war. Der Ursprung des Namens kam von einem hausgefüllten Kommandoposten auf dem Deck. Die Höhe des Schiffes ist etwa drei Stockwerke hoch, und die Gesamtlänge beträgt etwa 30 Meter. Seine Länge ist länger als die der Ponyo-Linie von Korea. Das Deck hat eine zweistöckige Struktur, mit Kombattanten auf dem Oberdeck und etwa 90 Boote auf dem Unterdeck. Das obere Deck hat Löcher für Schießpistolen und Kanonen und Ruderbohrungen.

아타케부네(安宅船, 일본어: 安宅船 (あたけぶね))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이 사용하던 대형 전투함이다. 한국어로는 안택선으로도 부른다. 아다케부네는 전투선이라기보다는 일본 전국시대 봉건영주들이 위세를 과시하기 위한 성격이 짙었다. 임진왜란 당시 왜선들은 대개 조선 수군의 주력함선 이었던 판옥선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해전에서 참패한 원인이 되었다. 또한 이 배는 2층 또는 3층 누각을 설치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임란 당시의 사용된 안택선은 두 사람의 노잡이를 둔 대형노 40자루를 장비한 크기였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갑판 위에 집 모양의 지휘소가 있는 데서 기인했다. 배의 높이는 대략 3층 높이만 하며, 전체 길이는 30m 정도이다. 조선의 판옥선보다 길이는 긴 편이다. 갑판은 2층 구조로 되어 상갑판에 전투원이 탑승하고, 하갑판에 노잡이들이 탑승하는데 노는 대략 90여개이다. 상갑판에는 총포와 대포를 쏠 수 있는 구멍과 노 젓는 구멍이 있다.

Definition von 안택선 im Wörterbuch Koreanisch

Ahn Tae-seon • Alter: Chosun-Dynastie (16. Jh., Japan: Azuchi-Momoyama-Periode) • Gerechtigkeit: Die Hauptkraft der japanischen Marine zur Zeit von Imjinwaeran. Es wird auch Ahn Jae-Seon (Schiff) oder Jangseon (Schiff) genannt.

안택선 • 시대 : 조선시대(16C, 일본 :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 정의 : 임진왜란 당시 일본 수군의 주력함. 안택형선(安宅型船) 또는 장선(將船)이라 고도 함.

ÜBERSETZUNG VON 안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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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안택선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안택선»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不要taek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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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Do not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Hindi: taekseon नहीं है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لا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не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não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না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ne pas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tidak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taekseon nicht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ないテクソン
• Koreanisch: 안택선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ora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Đừng taekseon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அண்டார்டிக் கோடு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अंटार्क्टिक रे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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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안택선»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안택선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안택선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머나먼 제국 4

연속으로 발사한 1발은 최전방의 안택선을 지나 후방의 바닷물을 때렸고 이어 발사한 1발은 안택선에 정통으로 들이받았다. 이에 거대한 폭발이 일며 중앙에 있던 안택선 1척이 파손되었다. 조 금 후 흩어지는 안택선을 향해 다시 함상포가 불을 뿜었고 ...

최동환, 2009

불멸의 이순신 (체험판):

또한 폭이 매우 좁아 안택선이 들어가긴 어려울 듯합니다.” “안택선이 들어가지 못한다?” 도도가 말꼬리를 잡아챘다. “그렇습니다. 한 척씩 종으로 조심조심 들어갈 수는 있지 만 만일 지나는 도중에 전투가 붙으면 안택선은 전후좌우 로 움직이기 힘들 ...

김탁환, 2014

염왕화조 4

소안택선小安宅船이군요. 보급을 위한 수송에 최대 규모의 군함이 라니...... 사치로군요.” 안택선. 규모로만 따지면 판옥선의 규모보다 조금 더 큰 당대 일본의 최대 규모의 군함이다. 당대엔 최강이라고 불릴 정도의 강력한 군함이다. 지금 눈앞에 있는 ...

영술사, 2012

조선을 구한 신목, 소나무

강판권. 재질이 무르다. 따라서 삼나무로 선은 애초부터 거북선에 비해 적지 않은 약점을 안고 있 었다. 안택선의 최대 약점은 바로 재료인 삼나무에 있었 다. 일본의 목조건물에 많이 사용하는 삼나무는 소나무 만든 안택선은 거북선과 충돌하면 파손 ...

강판권, 2013

[세트] 조선의 암흑상인 (전10권/완결)

아니지, 판옥선으로 하 면 안 되지. 흠...... 안택선으로 해야 하나?' 안택선을, 그것도 몰래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지 만 해 볼 만한 일이었다. 안택선 외에 명나라 배도 만들 어 같이 운영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능 하다면 왜국으로 가는 ...

최용섭, 2014

조선의 암흑상인 9

아니지, 판옥선으로 하 면 안 되지. 흠...... 안택선으로 해야 하나?' 안택선을, 그것도 몰래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지 만 해 볼 만한 일이었다. 안택선 외에 명나라 배도 만들 어 같이 운영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능 하다면 왜국으로 가는 ...

최용섭, 2014

관찰의 기술: 보려고 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 56페이지

유리한 반면 일본의 안택선은 바닥이 오목한 탓에 빠른 속도를 내는 데 는 유리했지만 급격하게 회전하려고 하면 옆으로 기울어질 염려가 있어 넓게 회전해야 하는 등 방향을 바꾸기가 쉽지 않았다. 당시 조선은 일본 보다 사거리가 길고 화력이 좋은 ...

양은우, 2013

평역난중일기 - 34페이지

판옥선 의 가장 큰 장점 은 기동 릭 과 견고 항 이다 . 돛 대가 두 개라 속력 이 빨랐고 노 의 위치 가 정연 했 으며 방향 을 잡는 키 가 두 개 여서 신속한 방향 전환 이 가능 했 다 . 안 택선 일본 의 안 택선 은 단 층 이라 한 층 더 높은 곳 에서 내려다 보며 ...

이순신, 2004

대왕인종 3

안택선이라 불리는 왜의 배보다 2배가 넘어가는 배들이 장기를 포위하 듯 일자진을 이루고 함포를 항구 방향으로 거치해 놓고 사신을 보내 항 복을 권유했다. 생각할 짬을 달라며 시간을 번 비전의 장수들이 눈앞의 배들을 보며 논의에 들어갔다.

최성일, 2011

[세트] 대왕인종 (전5권/완결)

더불어 어느 정도의 무장을 했는지 혹은 병력이 얼마 나 실려 있는지도 가늠하기 어려웠으나 명칭은 아다케 후 네(安宅船, 안택선)로 불리고 대략 60―80명 정도가 탑승 한 것으로 판단한다. 한두 척씩 모습을 드러내던 왜의 안택선이 약 2각이 지 나자 ...

최성일, 2014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안택선»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안택선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포토]명량대첩축제 출정사하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 출정사를 하고 있다. 명량대첩은 418년 전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에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으로 일본 수군의 안택선 133척을 격파한 대첩이다.사진제공=전남도 ... «아시아경제, Okt 15»

개가 붓을 물고 난을 친다는 그곳, 진도에 가다

이렇게 물이 역류할 때, 조선의 판옥선 13척은 왜적의 안택선 133척과 뒤엉켜 부딪치며 얼마나 무섭고 격렬한 전투를 한 것일까? 명량대첩의 승리만을 기억했기에 ...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Jun 15»

"일념으로 고민…긍정 에너지로 인류에 기여하고 싶다"

김 감독은 조선의 판옥선과 일본의 안택선을 사실감 있게 그대로 재현하기 일본의 박물관을 뒤지기도 했다. 또 전투복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 일본 전투복은 일본 ... «대덕넷, Okt 14»

명량대첩축제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운데 417년 전 명량대첩 당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이 일본 수군의 안택선 133척을 격파한 명량대첩 해전이 재현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Okt 14»

숫자로 보는 '명량' 흥행사

한국 사극 영화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대규모 해전을 구현하기 위해 김한민 감독과 제작진은 실제 바다 위에 띄울 수 있는 판옥선과 안택선, 일본의 전투선 네 척을 ... «데일리한국, Aug 14»

수백척의 해전? 배 8척이면 충분하옵니다… 천만 돌파 '명량'의 숨은 힘 …

이순신 장군이 타고 있던 판옥선 2척, 왜군의 세키부네 4척, 안택선 2척이다. 절반은 외형이 밑단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져 바다 촬영에 사용됐다. 절반은 윗부분을 튼튼 ... «경향신문, Aug 14»

영화 <해적>을 정점으로 올 여름 영화 비교해보기

... (안택선)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세월호나 윤일병 의문사처럼 국민의 안전과 자존감을 지켜주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을 지켜보며, 관객들은 이순신의 탁월한 ... «오마이뉴스, Aug 14»

'명량' 900만 돌파, 흥행돌풍… 인기비결은?

특히 조선 수군의 주요 전투함인 '판옥선'을 실제크기인 30m 길이로 재현한 것을 비롯해, 일본의 전투선인 '세키부네'와 지휘선인 '안택선' 등도 충실히 재현해, CG나 ... «시사위크, Aug 14»

명량! 왜선 박살낸 이순신 '판옥선' 위력 어느 정도?

이에 더해 왜군의 전함 '세키부네'와 지휘선인 '안택선' 등도 충실히 재현해 컴퓨터 그래픽이나 미니어처 모형이 줄 수 없는 사실성을 강조했다. 눈썰미 좋은 관객들은 ... «머니투데이, Aug 14»

[신동립 잡기노트]'명량' 이것은 영화가 아니다

판옥선은 소나무, 왜군의 안택선(安宅船)은 삼나무로 만든다. 삼나무는 소나무에 비해 재질이 무르다. 이순신이 충파(沖破·衝破), 즉 '몸빵' 명령을 내린 자신감의 바탕 ... «뉴시스, Aug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