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병작반수"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병작반수 AUF KOREANISCH

병	작	반	수
byeong	jag	ban	su

WAS BEDEUTET 병작반수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병작반수 im Wörterbuch Koreanisch

Die Hälfte der psychischen Erkrankungen Es ist ein System, in dem Jeonju und Toshogu Shoho (Kosei Tsukudo) die Gewinne teilen.

병작반수 전주(田主)와 소작전호(小作佃戶)가 수익을 반분한 제도.

ÜBERSETZUNG VON 병작반수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병작반수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병작반수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병작반수»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Byeongjak半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medio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Byeongjak half
• Übersetzer Deutsch - Hindi: Byeongjak आधा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نصف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Byeongjak половина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metade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Byeongjak অর্ধেক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la moitié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separuh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Byeongjak halb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ビョンジャク半数
• Koreanisch: 병작반수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Byeongjak setengah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nửa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மன நோய் பாதி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Byeongjak अर्धा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Byeongjak yarısı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mezzo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Byeongjak połowa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Byeongjak половина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jumătate Byeongjak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Byeongjak εξάμηνο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Byeongjak helfte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Byeongjak halv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Byeongjak halvparten

10 BÜCHER, DIE MIT «병작반수»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병작반수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병작반수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큰별쌤 최태성의 중급 수능 한국사 (조선후기~현대) - 44페이지

논 ·직파법 ·농사직설 ᆞ이앙법 보편화 : 이모작(쌀, 보리) 가능 ·노동력 ↓ 생산력 ↑ 농민층 분화 광작 경영가능 ·쌀 상품화 : 밭 → 논 지대 지주 병작 반수( ) ┿ 신분 소작농 지주 도조법 ┿ 계약 소작농 저수지 축조 → 이앙법 소개 장려 x 가 많았다는 거죠 ...

최태성, 2015

고종훈 한국사 고급편 (2013개정판) - 218페이지

이로써 농업 생산성 이 더욱 향상 되었으며 , 지 타조 법 도조 법 정률 지대 < 병작 반수 ) 정액 지대 ( 대개 1/3 정도 ) 예속 관계 계약 관계 지주 유리 소작인 이 도지 권 행사 o 타조 법과 도조 법 주 와 작인 의 관계 도 지배 와 종속 의 관계 에서 계약 적 관계 ...

고종훈, 2013

한국사 - 75페이지

품관 · 향리 가 토지 를 광점 하고 유망 민 을 招納 하여 병작 반수 하니 , 그 폐단 이 사전 보다 심하다 . 사진 은 풍년 이라도 1 결에 다만 5 석읗 수취 하는데 병 작은 달 은 경우 10 여 석 을 수취 한다 . 유리 자 들이 이에 의 탁 하여 피역 하게 되 又 영점 자 ...

Korea (South). 국사평찬위원회, ‎Korea μρϟϝ 국사편찬위원회, 1981

역사속의역사읽기: 우리다움의전통 : 조선왕조500년 - 110페이지

즉 농업 생산력 이 높아짐 에 따라 농사 과정 의 대부분 을 남의 손 을 빌리지 않고 가족 노동력 만으로도 지을 수 있게 된 거죠 . 또 남의 땅 을 경작 하는 농민 도 대개 병작 반수 (竝作半收) 의 형태 로 농사 를 지어서 전보다 는 지주 의 간섭 을 훨씬 덜 받게 ...

고석규, ‎고영진, 1996

韓國經濟史 - 187페이지

이를 병작 반수 제 또는 打佯制, ff 租制 라고도 불렀다 .諸地制 는 계약 에 따라 일정액 의 소작료 를 부담 하는 정액 소작제 로서 조선 후기 에 병작 반수 제 와 더불어 관행 된 소작 형태 이다 . 고려 후기 에 개간지 를 비롯한 일부 의 사전 에 병작 제가 실시 ...

金玉根, 1997

조선 의 사회 와 사상 - 168페이지

이들 불평 세력 이 많은 노비 를 소유 하고 있는 것은 정치적 으로 매우 위험 했기 때문 이다 . 노비 가 없으면 광대 한 농장 을 경영 할 수 없게 되는 효과 도 있었다 . 한편 과전법 에서 병작 반수 · f [ d 디 - ·收 도 금지 시켰다 . 단 환과 고독 側寡孤賜 이나 ...

이성무, 2004

조선 시대 농업 과학 기술사 - 307페이지

별 사전 (別賜田) 등 의 이름 으로 토지 를 재분배 하였으며 , 병작 반수 (竝作宇收) 를 금지 하면서 부득이 타인 에게 경작 시킬 경우 생산물 의 10 % 만 수조 (收租) 토록 하는 토지 개혁 을 단행 하였다 . 이 개혁 으로 병작 반수 는 한때 없어 졌지만 차경 ...

金榮鎭, ‎李殷雄, 2000

한국경제사신강 - 188페이지

시하 는 동시에 과전법 에 의거 하여 給田 을 단행 하고 공사 전의 전조 를 일률적 으 로 동율 로 결정 함으로써 병작 반수 제 는 부정 되고 있는 것이다 . 따라서 과전 제가 엄격히 실시 되었다면 병작 제 는 성립 될 수 없었을 것이다 . 그러나 과전법 이 실 ...

趙璣濬, 1994

한국사회의 역사상 - 235페이지

그러한 형세 는 병작 반수 의 발달 , 농장 의 부활 이라는 모습 을 갖추어 유지 되었다 . ' 병작 반수 ' 는 수확 을 분반 하는 소작제 일반 과 별 차이 가 없는 개념 이다 . 소작 콴행 은 이미 오랜 엣날 부터 존재 했던 것인데 , 이것이 하나 의 폐습 으 로 비난 을 ...

姜晋哲, 1992

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 전근대편 - 347페이지

소작농이 지주에게 바치는 지대는 타조법으로, 병작반수제입니다. 타조법은 뜻입니다. 타작할 때 낸다는 것이고, 병작반수제는 생산물의 2분의 1을 낸다는 상업을 볼까요? 도시에는 시전이 있습니다. 고려시대에는 개경에 있었지만, 조선에서는 서 울 ...

최태성, 2014

6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병작반수»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병작반수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주간 프레시안 뷰] 마름의 경제학

소작농들은 자기가 알아서 농사짓고 "병작반수제"(수확물의 반을 소작료로 내는 것)와 같은 '규범'에 따라 수확물을 지주에게 갖다 바쳤죠. 하지만 일제 강점기가 ... «프레시안, Jul 15»

5월 15일 보이는 라디오 '박한용의 백년전쟁' 다시보기

박 : 게다가 병작반수라서 아예 노골적으로 5:5로 나눴어요. 손 : 병작반수.. 박 : 병작해서 ... 박 : 조선후기에 병작반수가 유행했다는 게 그 말이에요. 농민들이 저항하고 ... «국민TV 뉴스, Mai 15»

황남기의 시행착오 없는 공부방법론(32)

직전법 폐지 = 녹봉제 시행：(명종 때 ׀ 오로지 녹봉만 지급 ׀ 수조권적 지배 강화 ׀ 소유권에 입각한 토지 지배관계 ׀ 수조권 소멸 ׀ 지주전호제 소멸 ׀ 병작반수제 확산 ... «법률저널, Mär 15»

'조선경국전' 저술, 조선 법제의 토대 만들어

... 하게 하고 병작반수(並作半收)를 금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었다. 부전(賦典)의 기본원칙은 민생을 균등하게 안정시키면서 국가 수입을 증대시켜 국리(國利)ㆍ민복(民 ... «코리안스피릿, Feb 14»

일본도 차마 못한 그 일 감행한 미국…한국 '폭발'

조선 후기엔 (지주와 농민이 소출을) 반반 나눠먹는 병작반수(竝作半收)제였는데, 일제 때는 그게 아니었다. 소출량의 60퍼센트 내지 70퍼센트가 지주 몫이었다. «프레시안뉴스, Dez 13»

'절차탁마' 기회 빼앗긴 서러운 옥돌

논농사의 경우 지주와 소작인은 병작반수, 곧 50%로 수확을 나누는 것이 보통이었다죠. 그림에서처럼 농민들과 지주는 일 대 일로 수익을 나누게 됩니다. 농민들은 한 ... «한겨레, Jan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