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대두병"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대두병 AUF KOREANISCH

대	두	병
dae	du	byeong

WAS BEDEUTET 대두병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대두병 im Wörterbuch Koreanisch

Ein anderer Name für die Soja-Krankheit Soja. Es ist nach dem Kopf einer Flasche benannt.

대두병 대두온(大頭瘟)의 다른 이름. 머리가 커지는 병이라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ÜBERSETZUNG VON 대두병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대두병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대두병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대두병»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大豆疾病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enfermedad de soj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Soybean disease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सोयाबीन रोग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مرض فول الصويا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болезнь Соя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doença de soja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সয়াবিন রোগ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maladie de soja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penyakit kacang soya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Soybean Krankheit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大豆のボトル
• Koreanisch: 대두병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penyakit kecap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bệnh đậu tương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சோயா நோய்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सोयाबीन रोग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soya hastalığı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la malattia di soia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choroba sojowy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хвороба Соя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boala de soia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ασθένεια σόγια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sojaboon siekte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soja~~POS=TRUNC sjukdom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soya~~POS=TRUNC sykdom

10 BÜCHER, DIE MIT «대두병»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대두병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대두병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太白山脈 4

그 살아 꿈틀거리 는 능구렁이는 대두병에 대가리부터 밀어넣어졌다. 대두병 주둥이는 작고, 능구렁이 대가리는 커서 아 버지는 땀을 삐질삐질 흘려가며 반나절을 애먹어야 산을 헤매다녔다. 매일빈손으로 했다. 일단 대가리를 밀어넣자 병 주둥이 ...

조정래, 2011

훔친 책 빌린 책 내 책:

몰 말이 들어가는 병이 랐으니까 살았는지. 대두大斗 한 대를 물려서 썼다. 그 병에 는 꿀, 술, 식초, 들기름 등을 넣었다. 액체를 담아두는 그릇이 얼마나 다채로우냐에 따라 하나의 문명은 그 수준을 달리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은입사銀入絲한 ...

윤택수, 2014

김태락의 구연설화

142) 대두병 : 글자대로 보면 '말들이 병'이나 여기서는 '되들이 병'의 뜻이 더 가까움. 143) 온체이 : 온전히. 원체. 제대로. 144) 그만한 거사 : 그만한 것이야. 145) 나그네머사 : 나그네면야. 나그네일 것 같으면. “아이! 염려마소. 내 쓰이(쓰니) 염려 말라.

이헌홍, 2013

실크로드 사전:

매 지(梅枝, 바이지)·도지(桃枝, 도우시)·단희(團喜, 단 기)·계심(桂心, 게이신)·색병(索餠, 히키나와)·대두 병(大豆餠, 다이즈모치)·오마병(吳麻餠, 고마모 치)·전병(煎餠, 이리모치) 등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해 졌다. 원래 일본의 식생활에서는 곡물을 가루로 ...

정수일, 2013

남과 북 6

홍성원. “아우 제상을 형이 보는 거유?” “볼 사람이 없으니 형이라두 봐줘야지.” 주모는 효중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효중 의 집안 내력까지는 모르는 모양이다. 대두 병이 건네지고 술값이 가려지자 주모는 생각이라도 난 듯 다시 효중에게 입을 ...

홍성원, 2000

모래내 모래톱

소주를 마치 물 마시듯 아무렇지도 않게 들이켜는 수 경들 때문에 나는 아예 대두병을 날라와야 했다. 아, 그곳 의 유일하던 구멍가게 할머니는 지금도 살아 계실지 아내 도 처음에는 그들의 환대를 기꺼워하더니 언제부턴가 자 꾸 나를 꼬집기 시작 ...

이병천, 1993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3 황혼의 집

그는냄새 도 없이, 무게도 없이 바람에 까불리는 새털 자격 으로 가벼이 공중을 떠다니다가 아무 데나 소리없 이 불시착하여 애들 노는 뒷전에서 완연한 병색의 창백한 얼굴에 대두병 마개만 한 두 눈알만을 꿈적 이며 없는 아이였 다. 그런 애를 언제 ...

윤홍길, 2007

한강 4

조정래. 판자도 붙이지 못한 데는 여러 군데 를 땜질한 천막이 쳐져 있는가 하면, 다 낡은 미군용 우비가 그 동네사람들은 바로 월남돈벌이에 들떠 있었다. 천두만은 이웃사람 대여섯과 대두병에 담긴 막소 주로 술추렴을 하고 있었다. 하루 종일 막노동을 ...

조정래, 2011

자라는 돌:

송진권. 밥 까지 먹고 느 CD 권근 가셔 마루 에 누워 스 TE 드 근 메꽃 이파리 발 디디 며 네미 새암가 느 -- 도토리 우리 호박고지 무고지 기둥에 걸린 주둥이 묶인 대두병 수채를 따라 핀.

송진권, 2011

太白山脈: 趙廷來大河小說 - 298페이지

그 살아 꿈틀 거리는 능구렁이 는 대두 병 에 대가리 부터 밀어 넣어 졌다 . 대두 병 주둥이 는 작고 , 능구렁이 대가리 는 커서 아버지 는 땀 을 삐질 삐질 흘려 가며 반나절 을 애 먹어야 했다 . 일단 대가리 를 밀어 넣자 병 주둥이 보다 세 배 는 굵어 보이 던 ...

趙廷來, 1995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대두병»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대두병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담배 간판에 헤딩∼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느덧 고동색 대두병에 한가득 담겨 있던 사케가 바닥을 보였다. 아쉬운 마음으로 가게를 나섰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누군가 “비도 ... «한겨레21, Apr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