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에도꺽정이"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에도꺽정이 AUF KOREANISCH

에	도	꺽	정	이
e	do	kkeog	jeong	i

WAS BEDEUTET 에도꺽정이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에도꺽정이 im Wörterbuch Koreanisch

Edo Kirei Das Meerwasser des Bordells.

에도꺽정이 쏨뱅이목 둑중개과의 바닷물고기.

ÜBERSETZUNG VON 에도꺽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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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에도꺽정이» IM ZUSAMMENHANG ST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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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꺽정: 장편소설 - 54페이지

솥 에 밥 을 짓는데 꺽정이 를 r 다 라온 군사 와 오래 사권 쳰 구갈 이 너 나들이 를 해 가며 같이 지었다 . . 거적 믄 앞에서 저녁밥 骨 을 먹어 치우고 방 에 들어 3 서 등잔불 을 켜놓고 앉았을 떽 꺽정이 가 로 밤이 더러 고향 을 물 은 겻 이 그의 십세 타령 을 ...

홍명희, 1983

林巨正: 대하 역사 소설 - 96페이지

꺽정이 가 김산 이 더러 술 을 곧 가져 오게 하라고 재촉 하여 떡 벌어 지게 차린 주안상 두 상이 들어왔다 . 여러 사람 이 자리 들을 옮겨 앉는 데 , 이때 까지 혼자 교의 에 걸터 役 아서 거만 을 부리 던 꺽정이 도 교의 를 뒤로 물리고 방석 깔고 내려 앉았다 .

洪命熹, 1991

韓國유모어 - 2권 - 136페이지

에도 적 의 괴수 일파 들이 구월 1 숨었 다는 소식 을 듣고 산 을 포위 하며 나갇 때 져 의 일부 는 항복 하여 거의 없 애고 말았 다 . 괴수 꺽정이 는 썬 1 서 탈출 하여 재령 ( t 寧) 방면 으로 도망 갔다 . 여기서 부터 는 한집 한집 뒤져 가며 수색 했다 . 나중에 ...

趙能植, ‎藝文企劃, ‎藝文企劃 (Firm), 1987

皮匠編 - 317페이지

보를 가까이 된 때에 대사 와 꺽정이 는 강진 (康障) 으로 내려가는 역로 에 영암 (靈看) 읍 을 들르게 되었 다 . 영암 은 장홍 (長興) , 강진 (康障) , 해남 (海南) 을 나란히 앞에 놓고 나주 (羅州) 를 동 으로 가리 고 있는 남방 의 요해처 (要害處) 라 산포 형세 ...

洪命熹, 1985

피장편 - 307페이지

젯날 이 지난 튀 에도 대사 와 % 정이 는 이삼 일 더 묵 었다 . 꺽정 이는 뗘날 생각 이 적은 것을 대사 가 " 인제 고만 뗘니 - 보자 . " 하고 재촉 하여 일 이 딘 뗘 나기 로 작정 이 되었는데 , 운총 이 는 같 이 가게 아니 한다고 꺽정이 에게 글 이 나서 변변히 말 ...

홍명희, 1985

홍 명희: 어느 민족주의자 의 생애 - 101페이지

홍석중 의 글 에도 ' 최근 에 나는 아버지 와 함께 자주 할아버지 에 대한 이야기 를 나누 곤 한다 . ... 꺽정이 는 ' 백정 의 자식 으로 아이 적부터 창피 를 보고 설움 을 받은 것이 뼈 에 맺힌 까닭 에 천참만륙 할 도둑놈 이란 말 은 오히려 웃고 들을 수가 ...

홍기삼, 1996

화적편 - 86페이지

꺽정이 가 노밤 이 와 졸개 를 데리고 한 첨지 의 큰집 을 찾아 와서 문간 에서 연통 하였 더니 서사 일 을 보는 사람 이 쫓 아니 - 와서 % 아 들이 는데 사랑방 에 한 첨지 부자 가 다 없었다 . 꺽정이 가 서사 를 보고 " 주인 부자 분 다 어디 가셨 소 " 하고 ...

홍명희, 1985

김학철문학연구 - 244페이지

노가 가 사람 이 하도 흉물 스럽다 기에 내가 집안 에 들이지 말라고 일 러두 었어요 y 꺽정이 가 고개 를 끄덕 이고 % 그런데 심미 실 이란 무어 야 . 노밤 이 가 변성명 을 했나 > % 집 의 할멈 이 자살 궂게 그런 성명 같은 별명 을 지어 았 네요 47 ( 심미 실 ...

박충록, 1996

文學 의 偽足: 이 남호 평론집 - 2권 - 412페이지

가 골 이 조금 풀리 배 섭섭 이 를 향하여 r 장인 님 이 오 서서 꺽정이 어디 갔 느냐고 몬으 시기 에 새 잡으 로 갔는가 보다 고 말했지 J 하고 걱정 이 더러 나가 보라고 말하자 , 꺽정이 가 r 배부 는 똑똑 하오 . 버센 수눅 은 바 3c - 어 센지 않 처소 l 하고 ...

이남호, 1990

화적편3: - 117페이지

꺽정이 가 서림 이 . 이봉학 이 두 사람 과 같이 한상 을 가지고 단 천령 을 대접 하고 그외 의 여러 사람 은 모두 딴 상 으로 몰리 었다 . 소 홍이 는 꺽정이 상에서 술 을 치며 권주가 까지 부르고 , 여러 사 람 상 에 와서 시중 을 들게 된 송도 기생 들은 상제 ...

홍명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