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강희맹"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강희맹 AUF KOREANISCH

강	희	맹
gang	hui	maeng

WAS BEDEUTET 강희맹 AUF KOREANISCH

Kang Hee-nam

강희맹

Kanghee ist die frühe Tattoo von Korea. Er war berühmt für seinen ausgezeichneten Satz und war auch Maler. Gyeongsun, Hyeon, Sooksyul, Kwangho und die Transportfirma wurden verwendet. Es ist der Meister von Kim Seong - Dong, der Sohn von Kim Ji - Es ist aus der Provinz Gyeonggi.

강희맹은 조선 초기 문신이다. 뛰어난 문장으로 유명하며 화가이기도 하였다. 자는 경순, 호는 사숙재, 국오, 운송거사등을 사용하였고, 시호는 문량, 본관은 진주이다. 의정부좌의정 김질의 아들 김성동의 장인이다. 경기도 출신이다.

Definition von 강희맹 im Wörterbuch Koreanisch

Kang Hee-nam Das Tattoo von Chosun Electric. Als die flüchtige große Armee zu Sejo aufstieg, wurde sie der zweiten Klasse der ursprünglichen Art übergeben. Als Ergebnis der Lösung des Falles von Nami wurde er an Eikyung Chungshin 3 übergeben. Ich habe eine Sammlung von literarischen Werken "Kangyang" hinterlassen.

강희맹 조선 전기의 문신. 수양대군이 세조로 등극하자 원종공신 2등에 책봉되었다. 남이(南怡)의 옥사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익대공신 3등에 책봉되었다. 문집 《금양잡록(衿陽雜錄)》을 남겼다.

ÜBERSETZUNG VON 강희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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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강희맹»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강희맹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강희맹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지명이 품은 한국사 네 번째 이야기 1

폭군 연산군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은 강희맹의 집 순화동에는 성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강희맹姜希孟도 살았는데 그의 집에 있던 소나무는 대부송大夫松 또는 금띠솔로 불리었다. 정3품의 당상품작堂上品爵까지 수여받은 이 소나무 앞을 지날 때면 ...

이은식, 2013

왕관계도로보는인물9_성종의사람들

우리나라 최초의 농학자, 파계귀종의 효시 세조의 측근으로 활약한 강희맹은 1455년 단종을 폐위시킨 공으로 원종공신에 책 봉되었다. 세조로부터 '강명(剛明)이 제일이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총애를 받았다. 예종 즉위년(1468) 남이의 옥사를 ...

박지선, 정명섭, 2012

실록대하소설9. 설중매

전하, 이조판서 강희맹姜希孟의 집이 피병처로는 안 성맞춤이옵니다.” 강희맹은 세종 때의 명신 강희안姜希顔의 아우라 나이 어린 성종이었지만 특히 기억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어찌하여 강희맹의 집이 원자의 피병처로 안성맞춤이 란 말인가?

신봉승 저, 2007

조선전기문학론연구 - 17페이지

우리 는 이러한 경우 를 강희맹 의 「答李平仲書 에 서 발견 할 수 있다 . 이평중 은 李坡( 1434 - 1486 ) 의 자 이다 . 이파 의 호 는 松菊窘,蘇隱, 본 관 은 한산 이며 ,李季旬 의 아들 이며 ,李壇 의 동생 으로 , 당대 의 명문 의 자 손 이다 . 그는 강희맹 의 墨 ...

金豊起, 1996

이야기의 숲에서 만난 철학의 길 50

갑작스런 병에걸려 강희맹의 집에서 피병할 때의 일이었다. 인종이 실수로 실 꾸러미를 삼켜서 목구멍이 막히는 위급 한 상황이 벌어졌다. 궁녀들은 인종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는 당황해서 어찌 할 바를 몰라 했다. 이때 강희맹의 부인이 궁녀 ...

어린왕자의 해피북, 2013

왕의 하루 - 실록과 사관이 미처 쓰지 못한 비밀의 역사

역사의이면 읽기 강희맹은 어떤 사람인가? 강희맹(姜希孟, 1424〔세종 6〕~1483〔성종 14〕)은 조선 초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서예가로 유명한 강희안(姜希顔)의 동생 이다. 두 사람의 아버지 강석덕(姜碩德)이 세종대왕의 동서였 으니 강희맹 형제에게 ...

이한우, 2012

핏빛 조선 4대 사화 첫 번째 무오사화:

연산군이 왕위에 오르자 그는 어릴때 매양즐겨 놀던 강희맹 집의 소나무 에 추억의 벼슬을 내렸다. 진시황이 소나무 다섯 그루에 대부大夫 벼슬을 내린 것을 따서 금띠를 강희맹의 집 소나무에 둘러주고 그 집 문 앞을 지나 가는 사람들은 말에서 내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0

사랑을 열어주는 이야기 100선 - 41페이지

인종이 어렸을 때 갑작스런 병에 걸려 강희맹의 집에서 피병할 때의 일이었다. 인종이 실수로 실 꾸러미를 삼켜서 목구멍이 막히는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궁녀들은 인종 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는당황해서 어찌 할바를 몰라 했다. 이때 강희맹 ...

이정우, 2012

실록대하소설10. 사모곡

원자 아기씨께서 두어 달에 한 번씩 내시들을 거느리 고 옛날에 피병하셨던 강희맹의 집에 나가 노신다 합디 다만.......” 원자가 강보에 싸였을 때의 일이었다. 병이 나서 거의 사경에 이르렀는데, 당시 이조판서인 강희맹의 집에서 피병하여 완쾌된 적이 ...

신봉승 저, 2007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19: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外

아무런 생각을 하지 말라 外 김시습 外. 벗 이 살고 있었다. 여러 기록으로 미루어 홍 아무개는 홍계생(洪繼生)이라는 사람인 듯한데, 어떤 사람인지는 잘 알 수 없다. 그가 강희맹에게 정자의 이름을 지어 달라고 하자 강희맹은 만 가지 일을 쉬는 집이라는 ...

김시습 外, 2013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강희맹»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강희맹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자연생태의 도시… 문화예술 1번지로 다시 태어나다

축제의 이름인 '연성(蓮城)'은 조선 전기의 명신 강희맹 선생이 관곡지(향토유적8호)에 연꽃을 심어 시흥 지역에 널리 퍼지니 임금 세조가 시흥을 '연꽃 고을'이라고 ... «조선일보, Nov 15»

[READERS CAFE]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아이와 함께 읽는 우리 고전

조선 전기 문인이자 학자인 강희안과 강희맹 형제의 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원예서 '양화소록'은 강희안이 직접 책으로 묶은 게 아니라 그가 죽은 후 동생 강희맹이 ... «헤럴드경제, Sep 15»

[READERS CAFE] 가족이 함께 읽는 우리 고전

조선 전기 문인이자 학자인 강희안과 강희맹 형제의 책이다. 시와 글씨 그림에 뛰어난 선비였던 강희안은 젊은 시절 집현전에서 근무하며 중요한 업적을 수행했지만 ... «헤럴드경제, Sep 15»

겸재의 풍류, 천주교의 비극 … 역사가 흐르는 양화진 뱃길

월산대군과 강희맹·서거정 등 조선 초기 문인들은 한도십영(漢都十詠·서울의 풍치좋은 곳 10곳) 중 하나로 양화진을 꼽았다. 사대부들의 별장과 정자도 이곳에 많이 ... «중앙일보, Sep 15»

시흥시 강희맹의 훈자오설 학부모아카데미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시흥시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15 강희맹의 훈자오설 학부모아카데미를 개강했다. 훈자오설 학부모아카데미는 이 ... «ajunews, Sep 15»

동물도 인간처럼 자살을 선택할수 있다

조선전기 유학자 강희맹이 기록한 어느 꿩 사냥꾼과의 대화를 보면 이런 태도는 ... 강희맹은 사냥꾼에게 수꿩에게 암꿩을 차지하려는 욕심의 차이가 있는지 묻는다. «헤럴드경제, Aug 15»

[READERS CAFE]학을 춤추게 하는 법...유학자들의 동물 관찰기

조선전기 유학자 강희맹이 기록한 어느 꿩 사냥꾼과의 대화를 보면 이런 태도는 ... 강희맹은 사냥꾼에게 수꿩에게 암꿩을 차지하려는 욕심의 차이가 있는지 묻는다. «헤럴드경제, Aug 15»

[SN여행] 다양한 연꽃들과 수생식물을 볼 수 있는 '관곡지' [경기 시흥]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관곡지는 시흥시 향토유적 제 8호로 지정된 곳으로 조선시대 농학자였던 강희맹 선생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들여와 관곡지에 심었고 이 후 ... «시선뉴스, Jul 15»

연성에서 만나는 '강희맹 선생 연꽃차 추모다례'

강희맹 선생의 업적을 기리며 연꽃차를 올리는 다례는 전통다도회인 예명원에서 올해 네 번째 행사다. 네 해째 행사를 보면서 그윽한 향기를 느낀다. 물론 연꽃이 있고 ... «시흥시민뉴스, Jul 15»

시흥시 25~26일 연성문화제 개최…"볼거리 풍성"

행사 첫 날인 25일에는 개막식과 강희맹 사신단 행렬 재현, 한복패션쇼, 중요무형문화재 ... 강희맹은 1463년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연꽃씨(전당홍련)를 국내에 ... «뉴시스, Jul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