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건못자리"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건못자리 AUF KOREANISCH

건	못	자	리
geon	mos	ja	li

WAS BEDEUTET 건못자리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건못자리 im Wörterbuch Koreanisch

Trockenes Land Es ist ein Kindergarten, der Sämlinge aus einem trockenen Reisfeld ohne Wasser pflegt.

건못자리 물을 대지 않고 마른 논 상태의 모판에서 육묘(育苗)하는 못자리.

ÜBERSETZUNG VON 건못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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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건못자리»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건못자리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건못자리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韓国의鄉村民俗誌 - 100페이지

재래식 못자리 방식 의 하나 인 보베 못자리 는 ' 보베 ' ( 마른 못자리 에 크는 벼 ) 를 키 우는 마른 못자리 < 건 못자리 ) 를 말한다 . 가뭄 이 심 하거나 못자리 할 논 이 물 을 쉽게 댈 수 없는 곳 이면 물 못자리 보다 일찍 穀雨 에 마른 논 에 못자리 를 하여 ...

李杜鉉, ‎金宅圭, ‎韓國精神文化研究院. 社會・民俗研究室, 1992

한글농업용어집 ٠٠٠ ︠· ︡þ) - 109페이지

종 전 용 어 개쵸 (蓋草) 개화 (關花) 개화기 (開花 쟤 ) 개화 흘몬 (開花 6orrnone ) 객토 (客土) 객혈 ( [客血) 갱센 전정 (更新 후 定) 갱 센지 ( 호 新枝) 거세 (去勢) 거세 돈 (去勢騷) 건견 (乾廳 1 ) 건국 (乾錢) 겐답 직파 (乾 찹 直播) 건 못자리 (乾 못자리 ) ...

Korea μρϟϝ 농촌진흥청, 1971

江陵方言總攬 - 94페이지

含 건명태 [乾明太] - 건 멩태 . D 튼 망태 . 말렌 鹽 태 . 말룐 멩태 . * 새북 [ 새벽 ] 술국 [ 해장 1 · H 엔 말렌 體 테르 짓자 들어 [ 짓 두들겨 ] 얼콰 하게 [ 얼큰 하게 ] 낄잉 기 왔다 장가 [ 그만 이 잖는가 ] . 슷 건 못자리 [乾-] - 건모 자리 . D 튼모 자리 . 랍 건방 ...

金仁起, 2004

농사꾼 장영란의 자연달력 제철밥상 (개정판): 귀농총서 14

여기는 산골이 라 가을 서리 오기에 앞서 거두어야 하기에 이맘때 못자리를 한다. 몇 년을 지내면서 보니, 진달래꽃은 북쪽 산비탈 소나무 진달래 피기 시작하면 볍씨를 물에 넣고 못자리할 준비를 하면 곡우 ... 2.뜨는 건 알곡이 충실하지 못하니 따로 뺀다.

장영란, 2014

주한 미군 재 배치 사업 백서 - 282페이지

못자리 40 여개 소 실시 . 20 만평 물 대기 기획단 . 팽성 주민 추가 요구 사항 13 건 검토 ( 수용 7 건 . 장기 검토 2 건 . 수용 < 란 4 건 ) 국방부 와 주민 대책위 . 1 차 대화 범대위 . 건답직파 ic ) 만평 . 로터리 작업 100 만평 . 못자리 40 여개 소 , 20 만평 물 ...

Korea (South). 국무총리실, 2007

대전 서구 지역 의 언어 와 생활 - 89페이지

물 논 에서 하고 , 그래 키워서 는 한 보름 만 이면 갖다 심고 , 모핀 에 갖다 놓는 건 사십 일 돼야 해 , 한 사십 일 . 한 사십 일 돼야 하고 , 하우스 에다 하 는 것은 한 보름 만 넘으면 심 으니까 . 못자리 를 지금 으로 모 ] - 자면 , 모판 에다 갖다 놓는 것은 사월 ...

한영목, 2007

利川市의文化遺蹟: 利川市埋藏文化財地表調查報告書 - 75페이지

갬 3tA 池 는 가장 건 요한 수원 의 하나이다 . 주로 이곳 의 물 을 댄다 . 물 대기 는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 에도 벼농사 의 기본 이다 . 논 을 갈 때나 못자리 때 , 그리고 모내기 때 등 수도 재배 를 하는 곳 에서는 가장 필수적인 요소 이다 . 물 2 대는 방법 은 ...

崔夢龍, ‎서울大學校. 博物館, 1998

한국대표문학선-007 상록수

다른 일은 거의 다 흉내를 내겠는데, 아직 논 가 는 건 “형님, 회원들이 벌써 뫼서 기다리구 있수.” 하고 나오기를 재촉한다. 한 백 평쯤 되는 못자리는 논둑이 찰찰 넘치도록 물이 잡혔다. 가벼운 아침 바람에 주름이 잡히는 잔 물결을 헤치며 칠룡이는 쟁기 ...

방민호 해설, ‎심훈, 2014

심훈:

논과 말이 눈앞 에 질 면히 깔 렸는데 여기저기서 두래 로 들을 푸는 소리 와 소 모는 소리 가 들 린다 한 서너 군데서 나 못자리 를 만드느 라고 흰 옷 입은 농군 들이 쏟을 부지런히 ... 지금 으루 지면 경무국 쯤 되겠 는데 , 도시 란 건 경부 같은 거라 지요 .

심훈, ‎김영식, ‎이선영, 2013

미친 나비 날아가다 정의를 꿈꾼 혁명가 홍경래와 방랑 시인 김삿갓 탄생기

좌의정 한용구韓用龜는 건파는 소출이 적어 백성들이 모 내기를 시작한 것인데 가뭄이 무서워 소출이 3분의 1밖에 안 되는 건파를 다시 시킨다는 것은 말이 ... 없어서 못자리를 할 수 없을 때에 부득이하는 일이지 정상 적인 작업은 아니기 때문이었다.

이은식,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