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기훤"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기훤 AUF KOREANISCH

기	훤
gi	hwon

WAS BEDEUTET 기훤 AUF KOREANISCH

Guilin

기훤

Gyu-hwon ist eine Seele, die im Silla-Königreich während des Silla-Königreichs geboren wurde. Im Jahre 889, als das Land schwindelig war und Revolte an verschiedenen Orten stattfand, sammelte er die Soldaten aus dem Stall und regnete sie. Zu dieser Zeit führte Gung Ye auch seine Männer und schloß sich ihnen an, aber Gye-hwon wurde verachtet, also ging er zu Yang Kil im nördlichen Leutnant und lockte Cha-hongs Männer,

기훤은 신라 진성여왕 때 군웅 중의 한 사람으로 죽주 출생이다. 889년 나라가 어지러워 각처에서 반란이 일어날 때 그는 죽주에서 군사를 모아 난을 일으켰다. 이때 궁예도 부하를 이끌고 여기에 가담했으나 기훤이 멸시하므로 기훤의 부하인 원회·신항 등을 꾀어 북원의 양길에게 갔다.

Definition von 기훤 im Wörterbuch Koreanisch

Guilin Alter:

기훤 시대 :

ÜBERSETZUNG VON 기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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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기훤»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기훤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기훤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신라왕조실록 4: - 272페이지

원종 元宗 과 애노 東政 가 사벌 주 개 ( 지금 의 상주 ) 에 웅거 하여 반란 을 일으키 는 것을 계기 로 일어난 초적 韓城 세력 은 신라 조정 에 대하여 공공연 하게 반 들었는데 , 이때 기훤 은 죽주 州( 지금 의 죽산 ) 에서 반란 을 일으켰다 . 당시 그의 세력 은 ...

한국인물사연구원, 2014

맞수 한국사 1

궁예와 왕건의 만남 영월의 세달사에서 수행하던 궁예가 세상 밖으로 나와 처음 찾아간 사람은 기훤이었다. 기훤은 그 당시 농민 반란을 이끌 던 지방 호족 중한 사람이었다. 891년(진성여왕 5)에 기훤이 죽주(지금의 경기도 죽산)에서 반란을 일으키자 ...

이희근, ‎이정범, 2008

붉은 독수리의 꿈 -궁예(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_026)

반대로 기훤은 를 엿보아야 한다.' 그 날부터 궁예는 마구간에서 백여 마리의 말 을 돌보며 지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궁예의 뛰 어난 실력이 돋보였고, 기훤의 몰랐으 며 권위적인 인물이었다. 부하를 함부로 다룰 뿐 만 아니라 하인 취급하듯 했다.

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2010

한민족의 진정한 통일국가 고려이야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궁예는 마침내 세달사를 떠 나 기훤이라는 도적 두목을 찾아갔다. 하지만 단순한 도적에 지나지 않았던 기훤은 궁예의 진가를 몰라보고 매우 오만불손하게 대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봤구나! 기훤 이놈은 그릇이 아니 로다.

문재갑, 2011

후 삼국사 - 71페이지

위 의 사료 에 의하면 , 궁예 는 강원도 영월 에 있는 세달 사의 승려 로 있 다가 사회 가 혼란 해지고 전국 에서 반란 이 일어나 자 , 891 년 에 죽주 ( 안성 ) 의 농먼 반란군 두목 이었던 기훤 에게 로 가서 그의 부하 가 되었다 . 궁예 가 영월 로부터 멀리 죽주 ...

신호철, 2008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넘어 전설이 되었나: 자신과 역사의 운명을 가른 12가지 선택

그중에서도 죽주(竹州)의 기훤(箕萱), 북원(北原) 의 양길(梁吉), 무진주(武珍州)의 견훤(甄萱)등의 세력이 강했다. 궁예는이와 같은 세상의 변화에 뛰어들었다. 어렵게 살아온 데다가, 나름대로 세상을 바로잡아보겠다는 야심을 가진 그로서는 필연적인 ...

이희진, ‎은예린, 2014

Myŏngchʻal sullye - 2권 - 180페이지

을 확렵 해 놓아야 듐 1 는 볍 이거늘 기훤 에게는 그러한 생각 이 도무지 없고 오만 과 방탕 만을 일삼았 던 모 ° 또 °〕 다 . 그때 궁예 또한 엉뚱한 생각 을 품고 서 이곳 을 찾 0 } 와 기훤 에게 의탁 하고서 장래 를 도모 하려 했지만 기필 의 무례 오만 에 싫 ...

Wan-su Chʻoe, 1994

한권으로읽는고려왕조실록 - 60페이지

궁예 가 반란군 에 처음 가담 할 때는 죽주 ( 안성 ) 의 기훤 밑 으로 들어갔다 . 하 지만 기힐 은 부하 들을 잘 품어 주지 못하는 권위 적인 인물 이었던 모양 이다 . 그 런 탓 에 궁예 는 기훤 밑에 오래 있지 않았다 . 그는 기훤 휘하 에 함께 있던 청 길 , 원회 ...

박영규, 2004

궁예 의 나라 태봉: - 78페이지

세달 사의 궁예 세력 이 보잘것 없었 으리라는 추정 은 그가 바로 자신 의 거취 를 죽주 의 호족 인 기훤 에게 로 옮긴 사실 로 도 알 수 있다 . 다음 의 기록 을 보 면 , 궁예 세력 이 일정 하게 형성된 시기 가 이 무렵 이라는 것을 추측 할 수 있다 . 선종 善宗 은 ...

김용선, 2008

생각하는 한국사 2: 고려시대부터 조선·일제강점까지

세달사의 중이었던 궁예는 891년에 죽주(현재의 안성) 에서 봉기하여 경기 지역에서 막강한 세력을 키우고 있는 기훤을 찾아간다. 기훤은 거만하고 성격이 거친 사람이었 다. 그래서 궁예는 그에게 불만을 품고 기훤의 부하들과 양길에게 투항하였다.

성기환, 2008

8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기훤»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기훤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효성인포, 지역 돌며 SW정의인프라 비전 공개

... 기반 비즈니스혁신 방안을, 또다른 에반젤리스트 권필주 부장은 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 스토리지솔루션을, 제품매니저 최기훤 차장은 컨버지드솔루션을 제시했다. «ZD넷 코리아, Sep 15»

EP.36 후고구려를 세운 자칭 미륵 '궁예' [키워드 한국사]

궁예는 이런 혼란한 틈을 이용하면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891년 죽주(竹州)의 도적 우두머리 기훤(箕萱)을 찾아갔다. 하지만 기훤은 아랫사람을 ... «시선뉴스, Jul 15»

MB는 이 사람 닮은 꼴? 절절히 기도하십시오

이런 혼란을 틈타 새 시대의 기치를 내건 인물들이 견훤·기훤·양길·궁예 등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별로 내세울 것도 없는 업적을 과대 포장할 게 아니라, 자신이 ... «오마이뉴스, Feb 15»

흉흉한 서민경제, 또 다른 궁예 탄생할 수 있다

궁예가 기훤의 수하가 돼 혁명가의 길을 걸은 것은 무엇보다도 당시의 경제 파탄 때문이었다. 궁예가 태어난 9세기 중후반은 신라 경제가 내리막길로 치닫던 시기였다. «오마이뉴스, Feb 13»

[문화재, 사람에게 말을 걸다] 6. 철원 노동당사드넓은 평야 위 덩그러니 …

세달사라는 절에 있었던 궁예는 진성여왕5년 (891년) 속세로 나와 유토피아를 건설할 욕심으로 기훤과 양길의 부하가 된다. 그러다 군사를 이끌고 철원으로 와 도읍을 ... «강원도민일보, Nov 10»

DMZ에 잠들어 DMZ의 신이 되다

891년 죽주의 기훤, 892년 북원의 양길, 892년 완산의 견훤 등은 이미 이 시대 최대의 군벌로 신라 군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하였다. 900년 궁예는 서주, 충주, ... «통일뉴스, Feb 10»

개성의 왕건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우다

... 을 기반으로 군사세력을 가지고 성장한 세력인 상주의 원종과 애노, 죽주(지금의 죽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훤, 북원(지금의 원주)을 기반으로 한 양길을 들 수 있다. «통일뉴스, Jan 10»

역사, 그 해석의 차이

그들 가운데 두각을 나타낸 인물로 기훤(箕萱)과 양길(梁吉)이 있었는데, 궁예는 891년 기훤에게 몸을 의탁했다가 이듬해 양길의 부하로 들어갔다. 궁예는 원주 치악산 ... «한겨레, Nov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