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곰보귀신"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곰보귀신 AUF KOREANISCH

곰	보	귀	신
gom	bo	gwi	sin

WAS BEDEUTET 곰보귀신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곰보귀신 im Wörterbuch Koreanisch

* Der Rock ist rot und die Jacke ist gelb. Ich trage ein seidenes Kleid * Ich habe einen Kopf von Daenggi und ich bin mit einer roten Seide gefesselt * Ich habe viel Gesicht in meinem Gesicht * Ich habe dicke Lippen * Meine Augen sind klein und mein Gesicht sieht erschrocken aus, wenn ich still sitze, aber beim Lachen gut aussieht.

곰보귀신 * 키는 155cm정도이고 약간 통통하다.* 치마는 빨간색이고 저고리는 노란색이다. 비단옷을 입었다.* 머리는 댕기머리를 하고 있으며 빨간 비단으로 머리를 묶고 있다.* 얼굴은 곰보로 얼굴 살이 많다.* 입술은 두껍다.* 눈은 조그마하며 얼굴 모습은 가만히 있으면 무서워 보이지만 웃으면 착해 보인다.

ÜBERSETZUNG VON 곰보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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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곰보귀신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곰보귀신»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莫雷尔恶魔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demonios Morel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A ghostly ghost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मोरेल राक्षसों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الشياطين موريل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Morel демоны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demônios Morel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মোরেল ভূত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démons Morel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syaitan Morel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Morel Dämonen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モレルゴースト
• Koreanisch: 곰보귀신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dhemit Morel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quỷ Morel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ப்ரெகோக்ஸ் பேய்கள்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एक भुताचा भूत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Morel iblisler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demoni Morel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demony Morel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Morel демони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demoni Morel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δαίμονες Morel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Morel duiwels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Morel demoner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Morel demoner

10 BÜCHER, DIE MIT «곰보귀신»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곰보귀신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곰보귀신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그대 에게 못다한 사랑 - 167페이지

등 벼 라별 눈초리 가 다 있 음직 하오 만 , ' 대추 귀신 , 소나무 귀신 , 장독 귀신 , 옴 붙은 귀신 , 무 저리 귀 신 , 곰보 귀신 , 푸른 귀신 , 붉은 귀신 , 잡신 , 명신 , 울쇠 , 철쇠 , 에에 - 이 지상 , 천상 , 너와 나 사이 , 모 오든 잡것들 은 앉은 자리 파 가지고 선 ...

채광석, 1989

處容硏究全集: 종합 - 92페이지

이 경우 역사적인 사실 의 구제 적인 종 거가 제시 되어야 신빙성 을 확보 할 수 있다고 본다 . 셋째 의 ' 셩 우는 인간 을 죽 A - 에 이르게 하는 3F/) 자제 를 무서운 귀신 으로 파악한 경우 와 질벙 그 자체 의 신을 의미 하는 겅우 이다 . ' 곰보 귀신 ' 5 가 ...

金慶洙, ‎處容硏究全集刊行委員會, 2005

삼국 유사 와 문화 코드 - 159페이지

... 이 역신 을 물리 친 일로 인해 국인 의 지지 를 받아 아들 이 왕위 에 오른 것으로 보았다 . ' " 셋째 의 경우 는 죽음 에 이르게 하는 疾病 자체 를 무서운 귀신 으로 파악 한 경우 와 질병 그 자체 의 신을 의미 하는 경우 이다 . ' 곰보 귀신 , " " ' 일반 악 병 ...

金榮洙, 2009

칸과 나 (개정판)

내일 코르코나크의 용한 무당이 와서 귀신을 쫓는굿을 한다고 했으니까 굿이 잘돼서 귀신이 나가길 기도해야죠. ... 곰보자국?” 려군의 머리에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병자가 나타났다는 소문 이 들리자마자 려군은 곧바로 거처를 옮겨 그들을 볼 수 ...

정은숙, 2013

향가의연구 - 19페이지

포이 級干 이란 벼슬 도 주 2 美% y 7 안해 가 되게 하엿 더니 어늘 날 밥 에 疫神< 곰보 귀신 ) 이 그 妻 의 美顔 을 飮慕 하여 處容 의 門 까 散策 의 틈 을 타 가만히 들어 와서 그 妻 와 1 司寢 하게 되 엿다 . 조곰 뒤에 處容 이 돌아와 그것을 보고 , 두말 업 ...

최철, ‎설성경, 1984

이광수 문학전집 소설 5- 허생전

곰보는 얼빠진 사람 모양으로 한참이나 말없이 멍멍하고 앉 았더니 벌떡 일어나며, 벽에 걸었던 칼을 떼어 허생에게 대 어듭니다. 곰보 놈 생각에, 허 생원이 제아무리 지혜가 과인 한들 저 꼴을 하고 힘에야 배기랴 한 것입니다. 저 귀신 같은 놈이 어찌 ...

이광수, 2013

모용세가 3

하∙∙∙ 덥네요.” 곰보청년은 신경질적으로 부채질을 하며 대장간 안을 살폈다. 청년 의 시선이 벽의 일부를 장식하고 있는 칼,장검 따위의 무기와 낫, 호 미 따위의 농기구를 훑었다. 대장간 사내의 굵은 눈썹이 꿈틀거렸다. 돈 꽤 있어 보이지만 그 돈 이 귀신 ...

금시조, 2012

김 민숙 ・徐東燻 ・玄義燮 ・崔炳卓 ・임 철우 ・盧命錫 - 125페이지

보통 맥주 가지고 세수 하는 모양 인데 " " 귀신 이 받을 술 을 왜 쟤 가 받았 지 " 술 뒤집어 쓰고 놀란 녀석 을 향해 친구들 이 ... 마흔 고개 를 넘고 보니 대범 해져서 친구들 로부터 , 곰보 철이 철 들었다 는 칭송 을 듣고 , 누가 뭐라 해도 ' 이놈 아 , 곰보 구멍 ...

金玟熟, ‎徐東燻, ‎玄義燮, 1986

독심수라 3: 동행무적

내가 귀신에 홀린 건가?' 화양은 넋을 잃은 표정으로 전신을 바들바들 떨었다. 이때 1층 밀실을 담당하고 있는 곰보가 오만상을 찡그리며 황급히 뛰어왔다. 함부로 밀실 문을 열고 닫아 손님들에게 큰 해가 되는 것 을 두고 볼 수만은 없었던 것이다.

이하우, 2010

남도 6:

그 꼴을 보다 못한 노친네가 오냐, 화냥년 같은 며느리 년 없다고 우리 아들 몽달귀신 못 면할까 보 냐고, 어디서 귀동냥해 들었는지 보란 듯이 캄보디아 현지 처녀를 며느리로 들여왔다. “이번에 ... 선채는 살짝 곰보자국이 난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놈의 ...

정형남, 2013